2016년 5월 31일 화요일

[TENGA] 텐가3D POLYGON 위장 자위기구 후기



전문점 바로가기 https://rmax.kr

텐가 3D 후기 입니다. 위장할수 있는 자위기구라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분들 한테 좋아요.


*리얼맥스를 둘러보다가 이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뒤집어서 사용한다니?'

이점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나 영상을 봐도 이 텐가 3D라는
제품이 어떤 감촉인지 말 모르겠는 겁니다. 야노리 포함 다른 사이트를 둘러봐도 리뷰가
없었고 외국... 사이트에서 리뷰를 보고 어느정도 정보를 얻고 궁금증에 홀려 질렀습니다.

이 제품을 쓰기전에 저는 이 제품의 재질이 어느정도 하드한 느낌이 들 것으로 상상했으나
실제로 사용해본결과 놀랍게도 에그와 매우 유사하게 엄청 말랑말랑 소프트 한것이
아니겠습니까? 툭 치면 좌우로 막 헤드뱅잉 하고 그럽니다.

텐가3D는 스파이럴,모듈,젠,파일,폴리곤 이렇게 5종류가 있는것 같더군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고민하면서 했던 생각을 정리하자면.

●스파이럴은 자극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군요. 딱봐도 그렇게 생겼구요.
자극이 강해보여서 좋아 보이긴 하나 구조상 조금 헐렁헐렁 하다고 하고 제가 오래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극이 강하면 오래 하기가 힘들것 같아 일단 보류.

●모듈은 사각형구조가 많이 거칠것 같아서 별로일것 같았습니다. 다만 느낌과는 별개로
자극의 정도는 그렇게 쌔진 않다고 합니다.

●젠은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는데 구조가 너무 세밀해서 내구성이 가장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쳐두었습니다. 전 오래 쓰고 싶었거든요.
다만 느낌이 굉장히 좋아보여 언젠가는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파일은 3D 제품중 가장 스탠다드 하다고는 하는데 파인 부분이 많아 세척하기
귀찮을거 같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텐가3D는 '뒤집는다→물에 씻는다→끝' 이렇게
세척이 쉬운것이 장점인 제품이지만요. 그리고 어쩌면 젠처럼 내구가 썩 좋지 못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폴리곤은 구조가 단순해서 내구성은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자극은 제일 약하다고 하는데 텐가3D는 에그처럼 손으로 자유롭게 컨트롤 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차피 부드럽게 즐기던지 빡세게 즐기던지 제 나름대로 조절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여 스파이럴 같이 기본적으로 자극이 강한 제품 보다는 폴리곤이 자유도(?) 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하여 폴리곤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문한지 하루뒤에 받고 사용한 결과 대 만족, 처음엔 자극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좀 들었지만 컨트롤...을 하니 괜찮더군요.
폴리곤이 겉으로는 거칠거칠 하게 보이지만 재질 자체가 부들부들 소프트 하여 마치
온천에 들어간 후 몇분 지나 몸이 익숙해진 것 마냥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위를 오래 하다 보면 점점 조금의 자극에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폴리곤은 그냥(?)하던대로 해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아 작정하면
오랫동안 play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만약 텐가3D를 구매하려는데 정보가 없어 망설이시는 분은
제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텐가3D는 출시된지 꽤 되었습니다만, 저희가 한동안 판매를 거의 하지 않아서
(최근에 다시 입고 하였거든요.) 후기가 없네요. 예전에 후기가 몇개 있었던걸로
아는데 새로 등록해서 그런지 사라진거 같아요.

3D 5종을 종류별로 간략한 특징을 잘 설명해주셔서 후배님들께 매우
큰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텐가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간편하고 편리한 사용 이라고 해도 될거 같아요.
플립홀도 그렇고 3D도 그렇고요. 텐가에그나 텐가컵 제품들도
제조사에서는 일회용 이다 라고 말하니 이보다 더 간편하고 편리할수가 없죠
그런데 대부분 세척해서 재사용을 하니까.. 편리한게 맞나요? ㅋ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관리 잘하시어 오래오래 쓰시구요.
다음에도 저희 리얼맥스 잊지말고 찿아주세요!!


* 가족들과 함께 살아서 리얼한 자위기구가 부담되고 숨기기 어려운 분들은
텐가제품 이용해보세요. 위장하기 참 좋은 자위기구 입니다.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TENGA] 텐가플립홀 레드 색상 사용후기/리뷰 모음



텐가플립홀 레드색상 사용후기
-일본여행 갔다온 친구한테 받은 텐가에그 라는것을 검색하던것이 여기까지 왔네요.
이용후기 보면 굉장히 좋은것 같았고, 무엇보다 내구성과 모양이 맘에 들었어요
다른것들은 조금 징그럽게 생겨서..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처음 사보는거 이왕이면 좋은거 사자는 맘에 구매했습니다.
무튼 택배는 다음날 바로 왔고, 기대에 부풀어 세척을 하고 써봤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자위기구 라는게 다 그렇겠지만서도.. 그냥 어거지로 하는 그런 느낌 이었어요.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았던거 같아요.
후기 쓰러 온김에 조금 더 둘러 보니까 명기라는게 있다는데, 그것도 구매해볼까 해요
근데 역시 전문 매장이라 그런지 포장은 참 맘에 드네요.
잠시 맡아두는 물건이라니 ㅋㅋ

;고가의 오나홀 텐가플립홀을 구입하셨는데 기대에 못미치셨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치만 한두차례 사용으로 평가하기란 아쉬우니 시간을 두고 좀더 사용해보세요.
다른 많은 분들이 그랬듯 빵빵님도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래 사귈수로 점점더 매력에 빠지게 되는 여성이 있죠 그렇게 다가올거에요 ㅎ
어쩌면 인위적인 자극 보다는 리얼리티한 자극이 빵빵님께 잘 맞을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니포리기프트 카테고리에 있는 명기의증명 시리즈도
인기상품이고 그 외 다양한 리얼오나홀 들이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고 이용해보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리얼맥스 잊지말고 찿아주세요!!





*텐가플립홀 레드 인생최고의 발사 였습니다.
로션도 바르고 온열팩 넣은뒤 처음 기분은 약간 실망이였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움직이다가 결정적으로 반바퀴 돌리는 순간
저는 오늘 천국을 보았습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 정말 좋습니다.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세트로 사세요.

*텐가플립홀 정말 좋습니다.
1년만에 새로운거 사는건데
전에 쓰던건 비관통형 이라 세척이 매우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세척이 간편한걸로 그리고 이왕 쓰는거 좋은거 쓰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전에 쓰던건 특정부위에 자극이 집중되어 금방 끝이 났었는데
이건 자극을 골고루 느낄수 있고 실제와 흡사하여 좋았습니다
번들로 들어있던 젤중 빨간색 리얼을 써봤는데 점성이 꽤 그것과 비슷해서 신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텐가시리즈1개 구입해서 써봤는데요
처음엔 좀 쓰다가 잊혀질때쯤 한번 보니깐 탈색되어 있고 먼지도 껴있고
나름 보관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변질되어서 버리고
이번에 고민하다가 텐가플립홀 레드 샀습니다.
마일드, 레드, 블랙 색깔별로 점도가 틀리고 저는 블랙이 자극적인게 좋더라구요
레드는 리얼하게
마일드는 아마 뽀송뽀송한 느낌일듯..
안써봤지만 ㅋ

하연간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살짝 돌려서 누르고 해봤는데
그냥 팍팍 느껴집니다
솔직히 핸드로 하는것보다 짱 좋아요
물세척도 미지근한 물로 몇번 뿌려주고 거치대에 하룻밤 자니깐 말라있고요
대박 상품이에요
답변: 저도 며칠전에 가지고 있던 소프트튜브컵을 한개 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안쓰고 보관해 두었는데 몇달만에 열어보니.. 씻어서 다시 쓰기에도
찝찝하더라구요. 역시 텐가플립홀이 짱인듯 합니다
세척과 건조가 완벽하게 되니 관리만 잘하시면
매우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실거에요


텐가전문 할인점 바로가기


일본 토이즈하트 남성자위용품 우부버진 입문용오나 후기모음



일본토이즈하트 오나홀 할인점 가기

입문용으로 많이들 선택하시는 일본 토이즈하트 오나홀 우부버진
후기모음 입니다. 구입예정 이신분들 참고하세요!

*우부버진 사용후기 입니다. - 처음 사시는 분들은 아마 좀 저렴한 제품을 살테니
이정도 가격에서 살거라고 예상 됩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거 한마디면 될거
같습니다. 손으로 하는것보다 확실히 좋다!!

;토이즈하트 오나홀이 첫 선택으로 부담도 없고 품질도 좋습니다.
우부버진이 현재 품절인데요. 다음주 중으로 올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확실치는
않네요.
이번에 토이즈하트에서 '버진스킨' 이라는 신소재를 개발하고
[오빠사랑해!]라는 제목의 우부버진과 흡사한 오나홀을 출시했는데요,
저희 야노리에 곧 올 예정 입니다.
우부버진 구매 예정이신 분들 만약에 [오빠사랑해!]가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관리 잘하시어 오래오래 쓰시구요.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찿아주세요!!


*우부버진 산지 일주일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데 ㅠ - 이번에 산지 일주일? 그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데 벌써 비관통이 관통형이 되버렸어요 ㅠㅠㅠㅠ 이거 본드로 붙여도 되나요???
퓨 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글 짤린건 ㅠ 구 여친과도 깨지고 ㅋㅋㅋ
이왕 취준생 인김에 아무도 안만나고 공부하려고 산건데 ㅠ
이거 순간본드로 붙여도 될까요 ㅠㅠㅠㅠ
여기서 나온데로 파우더 해주고 내부도 물티슈 말린거로 닦아주고 했는데 ㅠ
속상하네요 벌써 찢어지다니...

;관통해 버리셨나요? ㄷㄷ
구멍이 크게 나셨나요? 아니면 미세하게 나셨나요?
일단 순간접착제나 본드 사용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용시 항상 콘돔을
착용한다면 괜찮지만 노콘으로 한다면 피부에 본드가 닿아서
좋지 않을거 같아요. 문득 든 생각인데 차라리 뒷부분을 끈같은걸로 꽉 조여매는건
어떨까요? 별로 일까요 ㅠ
관통형도 또 나름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긴 합니다만...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일단 적립금 드렸습니다.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부버진 구매후기...
어제 택배를 받고 뜯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우부버진을 선택하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다른 로리홀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 다른것들과는 비교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제가 이 오나홀을 사용하기 전까지 썻던 다른 오나홀 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흥분을 감출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우부버진을 만졌을때의 생각은 ' 아 정말 이건 탄력이 좋을거 같다.' 였고
실제로도 그러하였습니다.
잠깐이라도 손에 힘을빼면 밀려 나올 정도의 조임이였고, 특히 끝부분의 자궁을 재현한
부분에서의 느낌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토이즈하트의 다른 시리즈도 사보려고 생각 중 입니다.
PS: 동봉된 스틱형 로션을 전부 넣으면 넘치니 본인 취향에 맞게 이용하실때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도 토이즈하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나소재가 저하고 잘 맞는거 같아요. 특히 냄새와 유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점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우부버진 처럼 끝부분 자궁존이 있는 내부가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후기 감사드리구요. 소소한팁도 감사합니다.
적립금 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저희 리얼맥스 잊지말고 찿아주세요!!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일본 아웃비전 EXE 애니 - 납작가슴아이돌 후보생 오나홀 후기/리뷰

납작가슴 아이돌 후보생 리뷰 입니다.
EXE애니 쪽에도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두루두루 살펴보세요!!

이제부터 후기 입니다.


믿음직한 포장과 함게 밤10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로리한 상자와 함게 제가 시킨 파우더와 홀워머가 있네요 ㅎㅎ



오나홀 외관은 위에 있으니 생략하고 홀워머로 데워진 내부 입니다 ㅎㅎ

즐겨본 결과
조임: ★★★★★ 잘 조입니다. 오나홀 위에 실로 하나 뚫은듯한 공기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공기가 쏙쏙 빠져나와 진공효과도 최고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극★★★★★ 제 소중이가 이상한건지 자극이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대만족 입니다.
조임이 좋다보니 자극이 좋을수 밖에 없네요 ㅎㅎ

내구성? 한번밖에 안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밖에 안썻는데 찢기고 그런건 없구요
원상태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ㅎ

냄새:★냄새가 좀 고약합니다.. 즐기고 나서 비누로 씻고 제 손냄새를 맡으면 조금 지독한
고무냄새가 있네요 ㅎㅎ..
내구성은 모르겠지만 냄새 외에는 만족할만한 제품 입니다!

사실 이제품을 사기전에 제품 후기가 하나도 없길래 고민했지만
야노리 사장님의 조임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ㅎ
홀워머도 처음 사봤는데 없는거보다 훨씬 나아요
너무 칭찬일색인 글이라 좀 그렇네요 ㅎㅎ 그만큼 저는 만족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답글 이에요.
-포장상태 사진 올려주셔서 저희 야노리 에서 첫 구매 하려는 후배님들께 좋은 자료가
될거 같네요. 수고 감사드립니다.
포장은 안전하게 그리고 비밀스럽게 해드리고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 ㅎ
소재 특유의 냄새가 좀 있군요.
이럴땐 베이비파우더를 듬뿍듬뿍 발라 놓으면 냄새를 많이 잡을수 있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천연파우더 양도많고 저렴하니 애용해주세요~~
EXE애니 오나홀 쪽에서 '납작가슴아이돌 후보생'이랑 'you're my idol'
그리고 곧 입고될 '절벽가슴소녀 연구소' 이렇게 인기상품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 잘 하시어 오래오래 쓰시구요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찿아주세요!!


EXE애니 일본오나홀 전문 할인점 구경가기


리얼 엉덩이 매직아이즈 순결프리미어 후기/리뷰 모음

일본 매직아이즈 에서 출시한 리얼 엉덩이 순결프리미어 후기/리뷰 모음 입니다.
구매 예정 이신분들 참고해주세요!!



- 대만족 입니다.
일반 오나홀만 써오다 이번에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간단히 후기를 써보자면..
2키로에 다다르는 육중함. 일반 오나홀과 달리 허리를 움직여 쳐대는 충족감.
저가 오나홀과 차별되는 고급소재의 탱탱함. 부드러움.
항문의 강한 조임과, 육중하게 감싸는 질구의 자극이 환상적 입니다.
덩치가 있는 만큼 보관과 세정이 힘든점만 빼면 정말 나무랄때가 없네요.

저번에 구매한 3만원대 오나홀은 끈적끈적 달라붙고 기름냄새도 심하고 자극도 밍숭맹숭
했는데 순결프리미어는 모든면에서 차원을 달리 합니다.
역시 소재가 좋아야 되요. 정말 맨들맨들 부드럽고 두손 가득 쥘때의 탄력이 아우...
비싼값을 하네요.
이제 저가 오나홀은 쳐다도 안볼랍니다.
구매 정말 잘한듯.. 감사합니다 -ㅅ-b

리얼엉덩이 순결프리미어 후기 답변 
;핸드형 오나홀에 뭔가 식상해져 새로운 두번째 아이템을 찿는다면,
역시 리얼힙 엉덩이 입니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취향은 다릅니다만,
허리도 쓰고 보드라운 살결에 문지르기도하고,
각기 다른 두개의 홀에 번갈아가면서 삽입하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듯 보관과 세척 관리에 대한 수고를 감수 할 수 있다면
리얼 엉덩이 강력 추천 드리네요.
잊지않고 다시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 잘 하시어 오래오래 쓰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크기가 비슷해서 만족합니다.
구매하실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정보가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첫 오나홀은 타 사이트에서 국산 중형홀을 12만원이나
주고 사고 후회했는데
엉덩이 중형홀은 이게 갑인듯 합니다 절대 국산제품 사지 마세요. 느낌부터 다릅니다.
다만 1% 아쉬운게 애널부분이 얇아서 그런가 좀 찢어지네요
리얼하게 만들면 만들수록 내구도가 낮은거는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만,
패키지를 거치해서 사용할수 있고 높이에 따라 여러자세가 가능한
리얼@@함에 별5개 만족합니다.

논 외로 제가 중형홀만 구매해봐서
소형홀의 진공을 느껴보고 싶어 야노리 에서 몇개 더 사려고 하는데
R-20뿌니 보고 있습니다. 진공은 비관통 제품이면 무조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포르치오 구조가 된 제품만 가능한건가요
야노리 주인장 님의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리얼엉덩이 순결프리미어 후기 답변
만족하신듯 하여 다행이네요. 후배님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타 사이트에 보면 국산 엉덩이 제품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요.
저희는 몇가지 없는 이유가 가격대비 품질을 따져서 입니다.
명기의기와미, 명기의하루,에로티카힙, 도리스힙 요런것들이 국산 제품 인데요
가격대비 나름 괜찮아요^^ 좋은 제품들만 판매하여 후회 없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기 적립금 넣어 드렸구요

진공으로 인한 강한 조임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홀 내부 끝부분에 '바쿰존'이 있는 상품들이 좀더 유리한데요
요런구조가 토이즈하트 제품중에 많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세븐틴 시리즈가 있구요

끝에서 부터 공기를 빼서 진공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노하우가 필요해요)
공지사항도 참고해보시구요.

말씀하신 뿌니도 좋습니다
뿌니에도 바쿰존이 있어요

다음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은
제목부터 남다른
"흡입주의 마녀의유혹" 조임에 굉장히 특화 되어 있습니다.
근데 사이즈가 좀 있어서 본인의 소중이 사이즈를 참고해서 선택하세요.

이 외에도 기치기치버진 이라든지, 좀더 저렴한 홀 중에서는
캠퍼스라이프 청초계 , 역시 진공상태로 조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펴보시고 이용해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G프로젝트] 푸니버진1000 리뷰/후기 그리고 리얼맥스를 이용해야하는 이유



리뷰에 앞서 상품을 설명하자면, 푸니버진 이라는 상품은 토이즈하트와 G프로젝트의 합작
품인데, 푸니버진의 업그레이드 판인 푸니버진1000은 G프로젝트 만의 작품이죠.
뒤에 붙은 1000은 말그대로 1000g 즉 1kg 이라는 뜻이죠.
기존의 푸니버진(400g)의 중량감을 업시킨 상품이 푸니버진 1000 입니다.
자,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핵심만 파악하고 싶다면 굵은 글씨와 총평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1.자극
오나홀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곤하는것이 바로 자극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극'이라고 간단하게 말한다하더라도 그 단어 속에는 의미가
꽤나 들어가 있습니다.
예컨데, 리얼한 자극인가 인위적인 자극인가, 부드러운가 탱글탱글 한가,
조임이 강한가 약한가 등이 그것입니다.
이것 외에도 많이 있죠
그러므로 자극에 관한 리뷰는 자극의 범주에 따라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자극 부분은 개인적 차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순전히 필자 개인의 느낌임을
염두에 둡시다)

1-1)리얼한가 인위적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푸니버진1000은 인위적인 자극보다 리얼한 자극을 살린 구조 입니다.
특히,푸니버진1000 같은 구조를 무차원구조 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의 자극은 리얼감을 살렸다거나,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밸런스가 맞춰진자극
이라고 할수 있죠.
사용해본 결과 실제 느낌과 상당히 흡사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인위적 자극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리얼한 자극을 우선 으로 하고 인위적인 자극을 심하지 않게
느낄수 있는 오나홀 이란 것이죠. 이런 재미있는 오나홀 입니다.

1-2)쪼임!
앞서 언급했지만 푸니버진1000은 본래 400g이던 상품을 1000g으로 업시킨 상품 입니다.
그리고 오나홀에서 중량은 삽입시 얼만큼 감싸주는 느낌이 들게 하는가에 영향을
줍니다.
여하튼 조임은 매직아이즈의 포코팬과 같은 엄청난 조임은 아니고
중상급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자극을 느끼기에 충분한 조임
선사하고 있다는 뜻 입니다.

1-3)진공
안타깝게도 진공을 만들었을 시 크게 다른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극은
충분했고,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굳이 진공을 만들지 않아도 충분한 자극을 선사하는
상품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판단에 맞기는데 좋을 듯 합니다.

1-4)자극 총평
리얼감을 살리면서도 인위적인 자극을 포기하지 않아 고자극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고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5점 만점에 4.5점 주고 싶습니다.


2.재질
오나홀에서 재질이라 함은 실리콘을 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젤라틴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도 많습니다만은, 대체로 일본 오나홀은 젤라틴 소재 보다 실리콘 소재가
더 선호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역시 실리콘을 소재로 하고 있죠.

(오나홀 입문자들을 위한 잠깐 팁TIP 젤라틴 소재 오나홀은 실리콘 소재 오나홀 보다
내구도가 더 좋다. 그래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단단함(?)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극강의 조임을 구사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실리콘소재 오나홀은 젤라틴 소재
오나홀 보다 부드럽고 사람의 피부 느낌을 더욱 잘 재현할수 있다.)

잡설은 이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토이즈하트사가 유명한 이유는 실리콘의 밸런스를 아주 잘 잡았다는데 있습니다.
이 밸런스는 잡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피부와 비슷하게 만들면 기름이 많아지고 오염이 심해지는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죠
그런데  그 밸런스를 토이즈하트 사가 상당히 잘 조절 했기 때문에
질을 믿을수 있는거죠.
그런데 이 제품도 밸런스를 상당히 잘 맞췄습니다.
매끈하고 탱글탱글 하면서 유분기와 냄새가 심하지 않습니다. 밸런스를 상당히
잘 맞췄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제 점수는요
5점 만점에 5점.


3.그 외 기타
3-1)
일단 포장 박스가 딱 제품 크기만합니다. 상당히 작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거치대도
없더군요. 이점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의 크기 이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고 숨기기도(?)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송시 제품의 파손 우려가 있습니다(는 오나홀이 튼튼해서 그런거 없을듯)
하지만 제꺼는 파손 전혀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3-2)외형
외형이야 사진에 잘 나와있는데 왜 여기에 설명을 하느냐하면, 사진에는 엉덩이 부분이
밑으로 간 사진만 나와 있는데 이게 썩 아름답진 않더군요.
하지만 엉덩이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모습 입니다.
거기다 느낌도 상당히 달라지구요.
이제품 사용할 사람 이라면 정방향 모두 즐기기를 추천 합니다.
여하튼 제가 보기엔 못생겨서 외형에 높은 점수는 줄 수 없겠네요.

3-3)딸려온 젤
젤은 5ml 짜리 페페젤 4개가 들어 있었는데, 이게 G프로젝트에서 개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써보니 상당히 맘에 들어서 사려고 했으나, 국내에 파는 곳은
찿지 못했네요. 여하튼 마음에 드는 젤 이었습니다.


4.총평
자극과 재질의 밸런스를 잘 조절 하였고 1000g 이라는 중량감 덕택에 풍부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오나홀 입니다. 큰 단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오나홀을 이 가격에 살수 있다니... 가격대비 만족도도 훌룡합니다.
정말 추천하는 제품 입니다.
또한 무난하기 때문에 입문자라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첫번째 오나홀로 쓰실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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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맥스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이유는 간단합니다.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직구를 한다고 해도 배송비가 붙어 버리면 리얼맥스 에서 사는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거기다 시간도 더 오래 걸리지요. 또한 직구법도 알아야 하고
일본어도 어느정도 알아야겠죠?
하지만 그 수고로운걸 사장님께서 우리 대신 해주시고 또 그걸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제품의 다양성도 충분하구요.
다른 판매처는 각종 광고비+사은품 가격이 그대로 상품에 반영이 되고,
대량구매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3~4만원 하는 저가형 제품을 적게는 두배, 많게는
수배까지 뻥튀기 해서 판매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광고비를 그 판매처 대신에 부담하고 싶으신지요?
거기다 사은품으로 주는 것들(보통 콘돔과 젤)은 질도 떨어지고, 때문에
사은품은 사용하지도 않고 오히려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모로 돈 낭비죠.
합리적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리얼맥스는 상술 했듯이 합리적인 가격과 직구보다(상당히)빠른 배송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안 쓸 수가 없죠.


G프로젝트 전문 할인점 리얼맥스 구경하러 가기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리얼리티 오나홀 일본 PPP 히메카노 히요리


반갑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건
히메카노 오나홀. 아무튼 하나 건진거 같군요 로리홀과 비교해 보니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더 좋았습니다.
서랍장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오나홀; 아직도 구매해 보고 싶은건 가득한데
슬슬 절제좀 해야할지도요. 이래놓고 또 사겠지? 그리곤 또 건졌다고 하겠지...
처음에 제품을 보고 "음 이애가 히메카노 인가?" 햇거니와
알고보니 히메카노는 작품의 이름이고
"오나홀" 자체는 캐릭터상 "히요리"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겠군요.



"그렇구만... 근데 20살 치곤 상당히 아저씨 인데?"

이 외에도 히메카노 중 히요리 외에도 "레나"라는 여성 캐릭터가 하나 더 있어요
그 홀이 나온다면 그것도 살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하지만 이건 히요리 가 메인이니 레나는 나중으로...





리뷰용 이라 모자이크 하긴 했지만... 안해도 상관 없으려나요?
더 올리면 리뷰가 아니라 딸감의 나락으로... 여기까지




자극- 외관바디 또한 리얼하고 야릇함이 풍기지만
삽입시에 더더욱 리얼함이 치솟아 오릅니다
이 자극은 (스지망쿠파 로린코+로아)을 반반씩 섞어놓은듯한 기분이더군요
완전진공으로 하셔도 되고 어느정도 공기를 넣고 하셔도 특유의 자극이 느껴집니다.
위치또한 여성위, 정상위, 후배위, 그외 각도에 따라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다채롭구요


압박- 일반 삽입시 압박은 평범한 편입니다. 진공으로 해주면 말할것도 없이 상승


세척- 이것저것 자극요소가 많아 좀 거슬릴것 같지만 내부길이는 별로 길지 않아
어려움이 적습니다.
오히려 소재가 생각보다? 튼튼해서
물기 제거 또한 큰 부담이 가지 않더군요 조심히 닦아보기도 하고, 수건으로
좀 거칠게 해봤더니 생각보다 멀쩡합니다. 뜻밖이었음.
그치만 섬세한 구조이다 보니 가능한 조심스럽게 다룹시다.


내구성- 생각보다 후하게 준거 같은데 상품자체 내용적으로보나
탱탱하듯이 물품을 받아보니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들더군요
손톱으로 강하게 꼬집어 봤더니 거의 흠집도 나지 않았던?! 뭐임이거;;
내것만 성분이 좀더 다른건가? 이상한데 기분은 좋군요 이득본거 같아...
베이비스킨+ 파인크로스를 합쳐놓은듯한 느낌 입니다.




[매직아이즈] 온나노코 해체신서 리뷰/후기

온나노코 해체신서 리뷰 입니다.
구매예정 이신분들 참고하세요~


카메라 바깥 유리가 깨지는 바람에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네요...ㅡㅜ
기존에 모시고 있던 스지망쿠파 로린코 제품과 크기 비교 입니다.
압도적 이지용 +_+


3만8천원 이면 구입 할수 있는것을 ㅠ_ㅠ
리얼맥스를 모르던 시절 다른데서 10만원에 구매했고... 크흙(아픈과거)
그러나 리얼맥스를 만나고 좋은 가격을 본 순간 지름신이 강림하야
그중에 눈에 띈 몇가지중 고민고민 고민 하다
온나노코 해체신서를 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종이 박스를 열자마자 와~ 대박 진짜 캬~
압도적인 크기에 심장쿵쾅
웬지 경건하게 손톱도 정리하고 깨끗이 한후에야
밀봉을 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세척도 하고 파우더도 바르고!
으잉? USB 오나홀 워머 였군요;;
여튼 히팅스틱으로 내부도 살짝 데워주고 처음을 히팅스틱 에게 뺏기다니..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마는 ㅋㅋ

역시 처음 사용이라 그런가 많이 버벅댔네요 크기도 확연히 차이가 나다보니
핸드잡 처럼 사용하기엔(뭐 운동이 됩니다 ㅋㅋ) 힘들고
으으음... 하며 좌식 책상에 올려두고 써보기도 하고
어느정도 적응되니 소리도 정말 실감 나네요
코인으로 막아둔 부분이 부풀어 올라 살짝 눌러 공기를 빼주니 그것또한 일품

진공시 빠질때의 소리가 생각보다 꽤 크므로 주위하시길... 뽁!

이래저래 사용해본결과!!

0.향
스지망쿠파 로린코 보다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훨씬 덜한 느낌이네요 ㅎㅎ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면 냄새가 많이 가라 앉습니다.

1.겉
촉감 부위마다 정말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힙이면 힙 가슴이면 가슴 그리고 엉덩이 쪽을
잡고하는 그런 여러느낌 등을 매우 잘 살렸습니다.
(히팅스틱 으로는 데우는 동안 만지작만지작 만지작 만지작...)
다만 스지망 쿠파 로린코에 비해 질 입구의 도톰함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2.내구성!!
처음에는 조심해서 조심조심 했는데...
달아오르는 바람에 조금 격하게 했더니 질 입구 아랫쪽이 살짝 벌어지고 그 안쪽
막(2곳)과 더 안쪽 막(아랫쪽)이 찢어졌.. ㅠ_ㅠ
스지망쿠파 로린코 때도 처음 사용때 찢어졌는데 이번에도.. 흙
이번에도 젤을 듬뿍 발랐었는데... 많이 발라서 그런걸까요?

(*덤 스지망쿠파 로린코의 경우에 쓰다보면 엉덩이 쪽으로 조금씩 찢어져 가는 현상이...
그런데 오히려 이것이 또 다른 느낌... 자극이 좋다는 깊은 곳을 마음껏 느낄수 있어서
좋았네요.)

3.세척
세척하는 것은 쉽네요. 코인빼고 물을 쭉쭉 넣어주니 반대쪽으로 물이 콸콸~
다만 건조하는 것이 좀 어렵네요.
미니 선풍기로 계속 불어줬지만 안쪽은 말리기가 난감하네요.
물티슈로 조심조심 깊이 넣어 닦아 주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특성?인지 먼지가 표면에 뭍어서~_~;;
그런 이유로 겉만 물로 다시 세척후 수건으로 닦아 본래 케이스에 넣어 보관중 입니다.

*팁?!
분을 바르다 안나오길래 머지 하고 봤었는데 첨부되어 있는 코인보다 큰 원형의 흰색의
납작한 마개가 있더라구요.
그것을 코인과 함께 같이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장착해 보니 장착이 됩니다. 오히려 코인보다 사이즈가 더 잘맞는 느낌

개인적으로 날씨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첨부된 젤이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젤의 끈기가 너무 강해서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때 처녀막 쪽이 손상된게 아닌가.. ㅡㅜ 싶기도...
집에 있는 화장품 스킨이나 에센스를 좀 넣어주고 하니 더욱 느낌이 살아나네요.

개인적으론 정말 대 만족 입니다.
다음엔 지금 품절된 후와토로 가슴 2000이 입고되면
더 질러 볼까 고민하고 있네요 ㅋㅋ
(다음은 가슴이닷!!)

좋은상품 좋은 가격에 공급해주시는
리얼맥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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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일요일

[매직아이즈] 스지망쿠파 로린코 고자극오나홀 리뷰/후기



워낙 잘팔린다 인기좋다~ 이거뭐다? 신세계다. 등등
호기심에 로린코를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이게 그렇게 평이 좋다고하더군요 저또한 스지망 시리즈를 좋아하기에 로린코를
구매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끈적거리는 재질을 좋아합니다. 로아,리나 같은 재질처럼. 더군다나
한손으로 전체적인 압박을 주는 느낌을 가장 좋아해서
소형홀을 우선시 하거든요. 사이즈를 보아하니 거의 중형에 속할정도의 크기더군요.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ㅎㅎ
일단 구매한걸 어쩌리요~
안맞으면 어쩔수 없고 좋으면 득이겠죠
이거외의 제각각 알아보면서 중형홀이나 대형홀은 다른곳에서 구매해보고
써봤지만 제품의 질 적으로나 가격면으로서는 야노리가 최곱니다 번창하시길.
동시에 리나도 구매했는데 리나는... 로린코가 우선이기에 나중으로..(언젠가는)



겉 느낌도 좋지만 안쪽의 내부구형은 실감나더군요
입구쪽에 두툼한 대음순은 오묘하게 잡아주는 느낌도 납니다만,
처녀막 또한 구현이 잘 되어 있는데 이게 핵심이자 생명인데
"막" 하나로 승부하는 것만큼 비중이 상당수 차지합니다.
이부분이 손상되면 이 홀의 매리트가 반대로 되버릴 정도로 말이죠...




자극- 고자극으로 소문나 있는 유명한홀...
생각보단 부드러운 홀이며 좁은 처녀막을 보면
이게 들어가긴 할까? 하되 걱정없이 충분히 젤 넣으시면 무리없이 잘들어갑니다.
막상 넣어보면 명기처럼 내압과 자극이 참 절묘한것이
자극이면, 자극 부드러움이면 부드러움을 둘다 가진것처럼 느껴지네요.
실제 여성느낌은 둘째 치더라도 인위적인 자극이 강한 편 입니다.

삽입시에 좀 빡빡함이 느껴지는 것이
점도가 충분한젤을 쓰지 않으며 어느정도 고통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 고통은 얼핏보면 플러스요인이 되긴하는데
(동인지 등에서 강간당하는 여자의 마음을 알수 있다.)
아프면서도 쾌감이 오는 딱 그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파서 그만두고 싶은데, 쾌감으로 인해 멈추는게 안되는 그런느낌.

고통의 쾌락 이라는 뜻밖의 경우도 느껴볼수 있습니다.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사용자 크기에 알맞게 피팅되어 만족하게 될거라 생각함.


압박- 전체적으로 조임성이 강합니다. 처녀막을 강렬히 통과하면서
진공상태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군요.
이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좀더 빼준다면 조임과 자극이 한층 상승합니다.


세척- 여러가지 다양한 홀 들을 세척한 저의 경우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감사하마.. 기괴&던전&키메라)
하지만 처음으로 오나홀을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이만큼 곤혹스러운 경우는 적지않을거라 생각 들텐데,

세척은 내구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듯이 로린코 경우는
핵심부분인 "막" 때문인지 세척이나 물기제거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무언가 가 들어갈 경우 긁어내서 씻어내기 불편하고
자칫하면 찢어질 우려도 있기에 세척이란 단점 비중이
상당히 클것이라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세척또한 편리했다면 "세븐틴보르도"와 견주었을지도...



내구성- 손이 많이 가는만큼 당연히 내구성 또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부분...
지속적으로 쓰다가 결국 "막"이 한계를 버티질 못하고

찢겨나가고 속살또한 너덜해진다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더이상 로린코가 아니겠죠? 그치만 특유의 장점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홀이 더이상 제 기능을 못한다면 반대가 된다고 말이죠.
조임+고자극 에서 느긋+저자극 으로 바뀔뿐

관통되지 않는 한은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뒤바뀌는 자극의 매리트가 있지요
다만 조임과 자극을 무척 중요시 여긴다면 유감입니다;; 그러니,
새것처럼 꾸미고 포장하여 저자극 홀 이랍시고 불X친구에게 선물해줍시다.


일본 매직아이즈의 대표적인 고자극계 오나홀 스지망쿠파 로린코
우팡님의 후기/리뷰 입니다. 구매 예정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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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월요일

[일본 매직아이즈] 스지망쿠파 로린코 처녀궁 리뷰/후기

스지망쿠파로린코 에는 댓글이 많이 달려 있는데 이상하게 자매품인 처녀궁 에는 
댓글이 없네요. 아마 비슷한데 가격은 더 비싸다는 인식 때문일까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남겨 봅니다.

사실 로린코와의 비교는 제가 하기 힘듭니다. 로린코를 사용해본적이 없으니까요
대신 작은 제품은 스지망쿠파 리나를 쓰고 있는데 그 둘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

1. 크기가 되어서 리얼리티가 살고 배덕감이 말이 안된다.
이제품은 크기가 일반 소형홀 보다는 큽니다. 한손으로 전부 들기는 약간 부담스런
사이즈에요. 한손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다 보며 아령을 드는 듯한 느낌도 받게 됩니다.
1kg가량 되니까요. 제가 소형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아주 가벼워서 한손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컴퓨터를 조작했다면, 이제품은 물론 그럴수는 있지만
컴퓨터는 그냥 동영상 같은걸 틀어놓고 두 손으로 사용하는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크기가 큰것이 왜좋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한손으로 하는게 더 편한데도요.
이유는 리얼리티에 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여성 음부 주변의 살을 아주 두툼하게 표현했는데, 이 접촉하는 기분이
말이 안됩니다.
이걸 배덕감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뭔가 자세히 쓰면 범죄자인것 같아서 못쓰겠는데 어쨋든 그런 기분이 잘 듭니다.
그리고 중량이 어느정도 되다 보니 오나홀이 밀려 나오는 경험은 안하실수 있습니다.
소형 제품을 사용했을땐 사용할때 오나홀이 밀려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리콘의 탄성 때문에요.
하지만 처녀궁은 중량이 커서 그런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크다보니 뭔가 진짜 같습니다.
이 제품은 그 부위와 엉덩이 부위을 상당히 공들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경찰아저씨 저 범죄자 아닙니다.
횡단보도 빨간불일때는 중간까지 건너다가도 다시 돌아가는 모범시민 입니다.


2.조임이 괜찮고 처녀막 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있다.
뭐 이건 그냥 로린코에도 있는 장점이겠죠. 조임이 아주 강하진 않지만 적당하고
처녀막이 존재하는데 내구성은 본제품이 더 좋다고 합니다.
뭐 크니까 더 좋긴 하겠네요.


3.원래 로린코에는 없는 처녀궁(자궁부)가 구현되어 있다.
사실 이건 장점이자 단점 이기도 합니다.
깊은곳에 자궁구가 구현되어 있고 그곳에도 처녀막과 비슷한 구조가 재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있다고 하는 이유는 제 물건으로는 그곳에 닿지 못했기 때문이죠 ^오^
이제품이 상당히 길다보니 제 크기가 아마 한국인 남성 표준인거 같은데
닿을수 없었습니다. 
일본인도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왜 이렇게 깊은곳에 만들어 놓았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크기가 크신 분들은 한번더 배덕감을 경험함과 동시에 귀두부분의 상당한
자극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곳에 닿기 위해서 제품 앞부분을 자른다고 하던데,
저는 뭔가 잔인한거 같아서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이 제품의 단점


장점을 썼으니 단점도 써야겠네요.

1.세척및 건조가 말이 안된다.
애초에 매직아이즈 제품들이 세척이 쉬운편은 아닌것 같은데 이 제품은 그 중에서도
특히 미쳤습니다. 저번에 샀던 리나는 중지 손가락을 이용하면 끝까지 들어가서 물로 씻고
중지 손가락으로 씻고 했는데, 이 제품은 손가락이 끝까지 안 닿아요.
왜냐하면 자궁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콘돔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 상관 없으실텐데 저는 콘돔을 안쓰기 때문에 더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 아기씨들을 치워야 하고 안치우면 균이 자랄게 뻔한데, 제 아기씨들은
우리 로린코쨩의 자궁에 다 들어가 있네요.
근데 자궁에 손이 안닿아요.
긴 막대기 같은걸 쓰는 사람도 있는데 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고요
그냥 물 계속 넣고 물 씻어내고 다시 물넣고 씻어내고 반복했네요.
뭐 항균효과 제품 이라니까 이정도 하면 균 안자라겠죠.

2.자궁구에 닿기가 힘들다
제품 총 길이가 20cm인데 제 최대 길이가 15cm인가 그러네요. 뭐다? 답이 없다죠
끝에 닿기가 힘듭니다.
물론 이건 물건이 큰 분들에게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이겠죠.
만약 끝에 안닿으신다면 앞부분을 자르셔도 됩니다.
저는 그냥 안자르고 사용할 거지만요.

뭔가 사람들이 로린코 사지 왜 이거 사지 라고 생각할거 같고,
게다 후기도 안써져 있어서 더더욱 안살거 같아서 나름 후기를 써봤습니다.
이 제품도 결코 후회할 제품은 아닙니다.
뭐 나중에 이 제품을 다 쓰게 되면 로린코도 사봐서 제대로 된 비교를 해볼수 있겠네요.


요약;
커서 리얼리티가 살고 둔덕부 살의 접촉이 상당하고 배덕감이 크게 든다.
다만 씻기가 너무 어렵고 크기가 작은 사람들은 제품을 자르지 않는 이상 
자궁부에 닿기 힘들다.


라이드재팬 말랑밥시리즈 오나홀 비교리뷰/후기

여러 홀을 경험해보신 유저분께서 라이드재팬 말랑밥 시리즈 오나홀인
후와아나 1mm버진, 후와치츠 에볼루션, 후와포차 롱구 토로리나 3가지를
사용해보고 비교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 되었으니 맹신은 하지말고 구입에 참고하세요!

1. 후와아나 1mm버진


매우 부드러운 재질의 오나홀 시리즈중 하나인 1mm버진 단일재질 인데다가
직접 만져보면 감탄이 나올만큼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 한데요.
문제는 이 너무나도 부드러운 재질에 좁은 활주로와 얕은 주름
삼박자가 서로의 장점을 다 죽여 버립니다...

분명 재질은 여지껏 만져본 재질들중에 으뜸갈 정도로 부드럽지만
내부 굴곡은 있으나 마나하게 완만한 S자 이고
돌기주름도 오톨도톨해 보이지만 정작 플레이 시에는 
좁은 내부로 인한 조임으로 주름이 있는지도 모르게 착 달라붙고
재질이 너무 부드러운 탓에 돌기고 뭐고 그냥 노잼이 되버립니다 ㅠㅠ

후와 시리즈 3개를 구입했는데, 1mm는 별로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네요
어떻게던 해볼려고 각도도 달리 해보고 별짓 다했지만
후와 시리즈 중엔 가장 노잼 입니다.
부드러운 재질과 조임을 합치면 쩔겠지? 하고 나온 물건 같은데
아무래도 전략 실패네요.

후와 시리즈가 가격이 다 같으니, 하나만 구입하려면
웬만하면 1mm외에 다른 후와를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야노리의견: 다양한 자극의 여러 오나홀을 섭렵하신 분의 후기 이기 때문에
기대에 못미치셨나 봅니다. 하지만 소프트함을 즐기고 느긋하게 오래오래 사정지연
하며 즐기고 싶은 분들, 소중이가 예민해 사정이 빨라 불만족 하시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듯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오나홀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 후와치츠 에볼루션.
1mm를 써보고 실망이 가득했는데 에볼루션은 그 실망을 지워주네요.
후와 시리즈는 재질이 우선 엄청 부드러워요
거기다가 이걸 단일재질로 만들어서 내부까지 이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데요.
1mm는 너무 돌기도 얕고 너무 쪼여서 노잼 이었는데
에볼루션은 확실히 이 재질의 장점을 살려주네요

부드러운 재질을 미는 이상 소프트계열의 개성을 살려야 100% 최대한 즐길수 있는데
후와 시리즈의 경우 소프트에선 탑급으로 부드러운 재질이라
과장된 돌기가 필요하긴 했어요.
사진상으로 보면 되게 우툴두툴하고 굴곡지고 돌기가 심해 보이지만
실상 저정도는 되야 부드러운 재질로도 재미를 볼수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돌기가 심해 보여도 재질이 너무 부드러운 탓에 굉장히 상냥한 촉감을
느끼도록 해줍니다.
분명 명기의증명005의 실제 같은 쾌감이라던지 엔젤 푸루만 처럼 외유내강의
쫄깃함과는 다르지만 후와시리즈 특유의 재질감을 잘 살려서
실제와 흡사한 쾌감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기분좋은 가상의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외관은 사각형으로 각이 져서 어이 굴러 떨어지거나 할일 없게 만들었고,
내부가 깊지만 재질이 부드러운 탓에 소중이를 끝까지 밀어 넣거나
아니면 세척시 그냥 손가락을 끝까지 넣어서 닦아내기 편합니다.
다만 각진 외관 이다 보니 옆면이 약간 얇게 느껴져서 조임도 덜 하긴 하고 거기다
얇은 벽의 내구성을 좀 걱정할만 하긴 하더라구요.
집어 던지면서 가지고 놀 물건은 아니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해야겠네요.

소프트계열 홀의 장점을 잘 살렸지만 사각의 외관은 조금 신경 쓰이네요.



3. 후와포차 롱구 토로리나.
앞서 써본 1mm나 에볼루션은 토로리나를 위한 실험작 이었나 봅니다.

최고에요!!

부드러운 재질은 같지만, 에볼루션 보다 풍부하고 커다란 돌기들과 끝에 자리한
스페셜존 까지~
거기다가 사각의 외관이 아닌 원통형 외관으로 어디하나 약점없이 두툼한 살집으로
야릇한 조임을 선사합니다.

재질 특성상 젤도 신중하게 점착성이 적고 밀착감이 높은것을 쓰세요.
이 부드럽고 야한 돌기들을 점착성 좋은 두툼한 젤로 코팅한 소중이로 
노잼 플레이 하기엔 아까우니까요.

몇번이나 강조하지만 재질이 부드러워서 활주로가 긴 점은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그냥 너무나도 손쉽게 끝까지 밀어넣고 종착점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 점은 엔젤푸루만 에서도 느꼇던 점인데 부드러운 홀들만의 특권같은 느낌입니다.
약간 탱탱하다 싶은 홀들은 억지로 끝까지 밀어넣으면 쉽게 입구쪽이 
찢어지거나 하니까요.

재질이 부드러우니 젤은 항상 충분하고 촉촉하게 쓰세요.
이런 부드러운 홀들은 거칠게 다룬다고 찢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젤이 마르면 쉽게 찢어집니다.
이 점을 무시한채로 즐기다가 보낸 홀만 벌써 몇갠지 ㅠㅠ
젤은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쓰세요.
부드러운 홀은 특히 신경써줘야 합니다.
홀보단 젤이 쌉니다. 젤을 많이 쓰세요.

말이 좀 샜는데, 여튼 토로리나는 후와시리즈 3자매중 으뜸 입니다.
소프트계 에서도 탑이구요.
기왕 구매하실거면 조금 비싸더라도 토로리나를 추천합니다.
굳이 3자매중 비교하지 않더라도 소프트계열을 좋아하거나
롱타임플레이를 즐기거나, 단순한 삽입쾌감이 아니라 천천히 음미하듯
촉감을 즐기는 타입 이시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구매할 후와페라도 기대되네요.


정리: 소프트 말랑밥 계열 중에서도 자극이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가
존재하네요. 정리해보면 자극이 낮은 순에서 높은순으로 
1mm버진<에볼루션<토로리나 가될거 같습니다.
느긋한 플레이를 위해서 소프트한 재질의 홀을 찿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또 한번 자극의 높낮이를 선택할수 있게된건 매력적이네요.
자신에게 맞는 오나홀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강화링,진동링,모터링 소프트 후기/리뷰 입니다.


일단 타 사이트와 비교후 당연히 합리적인 가격에 일본정품이라 고민없이 주문했습니다.
진동은 상당히 쎄요, 정말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쎄게 누르고 있으면 아파할 정도로 쎄지만
누르고 떼고를 반복하며 조절할수 있구요. 약한것 보다는 백번 낫습니다.

진짜 일제라 그런지 사소한 배려 차원에서 뒤에 안전고리가 하나 더 있는데 착용해본 결과
정말 안전하다고 느껴집니다.
고무또한 고 탄력에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재질이라 내구성도 상당해 보이구요.
제일 좋은점은 저 고무링과 바이브레이터를 분리 시킬수 있다는 겁니다.

원통형 진동모터만 따로 빼서 손가락으로 잡은뒤 더 세밀하게 자극할수 있구요
(클리토리스 부분 또는 질 입구 부분)제 여자친구가 상당히 물이 많이 나오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고장한번 안나고 생활방수가 되어 물로 간편히 씻으면 됩니다.

스위치 또한 간편히 껏다 킬수 있어서 좋아요. 스위치는 살짝 눌러져 켜지는게 아닌
힘을 좀 가해야 켜져서 도중에 원치않게 꺼지나거 켜질일도 없고요.
고무링에 돌기 조그만게 살짝있고 자세히 보시면 착용하는 링 부분에 사이드 쪽에 큰 돌기
하나씩 있어요. 그것도 분리해서 사용할시 한손으로 모터링을 잡아 컨트롤 하고 한손으론
돌기만으로 클리토리스 자극을 주어도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 처음에 들어있는 건전지는 제가 40분 정도? 쓰니 픽하고 꺼져버려
좀 당황했습니다만..
마트가서 건전지 LR44인가?(적혀있습니다 포장지에) 2200원 짜리 에너자이져를 끼우니..
1시간 이상 썻는데도 아직 잘 돌아가는걸 보면 건전지는 한번 착용하면 상당히
오래 쓸것 같아요!



이걸로 평소에 오르가즘 2번정도 느끼게 한걸 5번이상 가능했습니다.

심지어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정도로 테크닉만 좋으시면 상당한 물건이
될 거에요.
여친은 완전 좋아 하네요 ㅎㅎ
그리고 착용시 진동이 제것에도 느껴져 살짝살짝 기분좋은 진동이 느껴지며 탄탄하게 탄력적인 고무링이 잡아주어 발기력에도 상당히 도움될거라 예상되요.
착용후 삽입시 클리토리스 부분에 자극이 가게 디자인되어 정말 많은 자극이 가는거
같더라구요
뭐 유일하게 단점을 굳이 꼽자면 아무래도 착용하면 약1cm? 정도 풀삽입을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동이 커버를 해주므로 오르가즘 느끼게 하시는덴 오히려
더 쉬우실 거에요. 그리고 사정지연에도 좀 효과가 있는것 같애요!

아무튼 제 평점은 5점이구 제가 사자마자 품절되어 정말 잘 산것 같은 제품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진동링,강화링, 모터링 으로 좀더 만족스런 섹스라이프를 즐겨보세요.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일본 매직아이즈 신상 오나홀 몬스터 아르라우네 리뷰/후기

매직아이즈 신상 오나홀 몬스터 아르라우네 리뷰/후기 입니다.
일본 유저들에게 극찬받은 히트 상품이며 초심자 분들이 선택해도 좋습니다.
그럼 리뷰 입니다. 출처는 몬스터 아르라우네 보러가기




히메카노 구매후 갑작스레 입고상품에 떡~ 하니 올라온걸 확인했습니다.
몬스터 에 눈독 들이고 있었던 지라 가차없이 질러 버렸어요
잽싸게 구매했지만 품절은 아니더군요 겉모습이 강렬해서 그런가?
저에겐 이런것도 좋기만 합니다. 이럴땐 품절걱정없이 구매할수 있어서 좋군요^^
선택받은취향


날 반겨준? 몬스터 오나홀 아루라우네...
첨에보면 만드라고라? 맨드레이크? 이것들과 유사한 생김새를 떠올리게 하는 아루라우네
실은 명칭은 다르더라도 본질은 같습니다.
지역마다 불리는게 다를뿐 만드라고라를 독일어로 아루라우네 라고하고,
다른곳은 맨드레이크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결국
외관과 부르는 명의 차이일뿐 종족은 같습니다.
그리고 "뿌리식물" 이다보니 본체는 구근과 연관되는 뿌리이기도 한데
모에와 해버리면 탐스러운 "식물소녀"로 되겠지요
여기에 꽃 혹은 여러자기 포인트를 추가한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몬스터가 탄생합니다.


오나홀 컨셉이 모든 생명체가 형상화 하는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 개념 자체는 별로 드문것이 아니지만
이건 보자마자 신박하더군요. 외피가 갑옷을 두른듯 괴랄하게 형상화 되었습니다.
탈 부착이 아니라
표면을 착색하는것이 아니고 제조단계에서
분리한 부품을 융합시켜 일체화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와 싱크로 100%요 겉모습은 완벽합니다. 별 5개 드리죠. 장수돌침대
그만큼 이 외형에 흥분할수 있는 방면
반대로 본다면 기분나쁘게 보일수도...
1층의 외피와 2층의 본체부분 그리고 또다른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3층 구조 입니다.



몬스터 오나홀 자극- 3중 구조로 융합하여 만들어진 것만큼 내부에 사용되는 소재는
약간 탱탱해서 울퉁불퉁한 내부와 팽창 상태가 명확하게 전해지는 삽입감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복잡한 느낌이 나긴 하는데, 가운데 부분과 안쪽에 있는 굴곡 부분의 주름이
피스톤 할때마다 긁어주는것이 제법 알기쉬운 자극으로 느껴지더군요
팽창상태, 심플하면서도 울국불국한 복잡한 내부구조,
굴곡 부분의 주름과 함께 외형의 기발함과 같이 쾌감또한 충분히 올라옵니다.
다만, 외피가 붙어있지 않은 복부 부분에 얇게 느껴지는 부분이 보이는데
삽입감이 조금 위쪽에 몰려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나 봅니다.


몬스터 오나홀 압박- 외피가 직접 융화되있는 이유가 외피 안쪽의 
말랑 말랑한 피부를 감싸 안아주기 때문에
여성이 감싸안아주는 느낌을 주려고 한 의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압박감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구요
자극적이지만 강하지 않은 딱 좋은 압박감 입니다
사실 압박은 이도저도 아닌 중간쯤이 젤 무난한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사용시 느껴지는 압박감은 재질에 따라 여러방면으로 바뀌니까요.


몬스터 오나홀 세척- 복잡해 보이면서도 심플한 구조 입니다.
내부또한 별로 길지 않아 세척에 큰 어려움없이 끝낼수 있지만, 외피가 없는
가운데 부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삽입시에 위로 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가운데 부분은 제법 얇은 편 입니다
거칠게 다루다 그곳에 손상이 자주 간다면 금방 구멍이 날수도 있어요
이점을 충고해서 세척하시면 됩니다.


몬스터 오나홀 내구성- 부드러운 소재지만 내부는 좀더 탱탱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분리하여 융합시킨 외피는 장점이자 단점으로 변할수가 있는데
외피 특유의 디자인이라 그런지 틈 사이로 
때가 사이에 금방 엉길수도 있고 외피의 융합시킨 접합부분이 벌어져 버리면
가급적 사이에 들어간 물기를 제거하시길 권장 합니다. 왜냐구요?




슬슬 여름시기라 외피와 본체 부분 사이에 물이 고여있다면 장기간 방치할시
최악의 상황으로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
이쯤되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계속 쓰다 요도감염되면.. 말다했쬬 좆된거지
외피의 접합부분이 생각보다 약해서 쉽게 벌어지니 호기심에 꼬집거나 들추지마시길
괜히 건드렸다 벌어지면 수고로움이 늘어나니 조심합시다.


몬스터 오나홀 아르라우네 판매처는 국내에 현재 단 한곳 입니다.
상단 출처 확인해서 구경하러 가세요~


2016년 5월 4일 수요일

NPG 명기의증명007 사라 베스트후기/리뷰 입니다.

명기의증명007 텍스트리뷰 이며 '부라더소다'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예비구매자 분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명기의증명007 사라 산지도 일주일 넘은거 같은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뭐 후기가 몇차례 사용후에 남겨야 지대로 아니겠습니까 ㅋ

명기의증명005,006,007 중에서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007이상은 제타입이 아니라 돌기나 그런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타입이라
제외시켰고 그나마 리얼리티가 강한 5,6,7 중에 고민했는데
5,7번이 좋다고 평이 나서 명기의증명007번 우선 구매했습니다.

몇차례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후기 남겨요.

*세척- 세척면에서 보자면 음.. 제가 지금 가진홀이 좀 비교적 단순홀이나 일자형이라
보르도 같은 애들이라 굳이 비교하자면 씻기는 쉬우나 닦는게 힘들어요 ㅋㅋ
명기시리즈는 모델의 질내부 그대로 떠왔기 때문에 일자형 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아래든 굴곡질수 밖에 없는데요, 엄청나게 그러진 않는데
뭐 지스팟도 조금더 만들고 내부가 조금 좁은 느낌이 들어요 육안으로 볼때 즉
삽입구를 벌려보았을때 뒤아래 지스팟이나 뭐 그런것들이 위아래로 형성되어 있어서
딱 육안으로 보기에 좁아 보이고 그럽니다.
손으로 넣었을때도 그렇구요
세척은 쉬운데 닦는게 좀 울퉁불퉁 위아래 굴곡이 있어 닦기는 중간급? 좀 힘주고
느끼면서(?) 닦아야되서 ㅎㅎ

*포장&상태- 뭐 포장은 두말할꺼 없이 깔끔하게 왔구요
그 검은봉지 딱 까는순간 아... 이게 명기구나 우와!~ 했습니다.
딱 보기에도 다른 일반적인 홀보다 상자가 크구요 홀이커서 그렇겠지만 뭔가
퀄리티 있고 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상태도 지퍼백으로 밀봉되있고 더 신경썻다는게 보입니다.
상태는 까서 열어보니 유분기가 좀 있고 냄새도 좀 있습니다.
니포리류가 그렇듯 실제 피부나 느낌을 구현하는게 높이다 보니 재질이
그런쪽에 많이 가는가 봅니다. 그렇게 역할 정도로 많이 날정돈 아닙니다.
홀에 가까이 코대면 냄새가 납니다.
어느정도 떨어져 있으면 킁? 냄새나는구나 이정도 입니다.
다른 타 홀보다 말랑거림으로 해서 실제 피부와 흡사할 정도 입니다.
파우더 충분히 발라주고 엉덩이 모양같은데에 궁디팡팡 해보십쇼 ㅋㅋ
애기 궁디팡팡 입니다.

*사용감- 음.. 사용감은 뭐랄까 좋죠.. 좋은데 다른 좋은거라 해야되나
제가 여러많은 홀들을 사용하지 않아씨만 대충 짐작이 가는게 뭐냐면
쪼임으로 승부하는홀, 기괴한 무수한 돌기로 승부하는 홀, 리얼리티로 승부하는홀
이렇게 대충 구분짓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 보르도 같은경우 말은 질 내벽을 따왔다고하고 돌기는 그냥 엠보싱 같은
돌기입니다.
근데 막상 써보면 진공상태 장난 아닙니다. 세븐틴보르도는 진공을 하나 안하냐에 천지가
갈린다고 봐도될 그런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르도 말고 다른홀들 보면 기괴한 돌기들로 주무장한 애들 단면도만 봐도
아시겠죠 자극이 좋을겁니다.
근데 명기의증명 쪽은 5~7번 까지는 돌기를 보면 거의 순수쪽에 가까운
돌기로 되어 있습니다.
뭐 지스팟이나 그런거 조금은 과장되게 더 부풀게 만들긴 해씨만 이상요상 기괴하게
만들진 않았어요. 007 이후로 보면 질 내부 모양은 모델을 따왔지만
돌기는 인간의 돌기가 아니라고 생각되지요.
명기의증명007은 리얼리티 쪽에 홀입니다. 무게가 660? 660그람 넘는데 한 세븐틴보르도
2개는 쓰는거 같은 느낌? 한손에 안쥐어지고 두손으로 하면 약간 어색한 느낌인데
두꺼울수록 진공이 힘든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냥 스트로크 할수밖에 없고 하다보면 미세하게 안에서 스트로크 작용으로
진공이 조금은 되겠지만 다른 홀만큼 크게 되진 않아요
위에서 말했듯이 벌려보면 홀이 좁아 보입니다.
지스팟이지 내부가 일자형이 아니라서요.

조금 좁거나 보통형 이라고 생각됩니다. 돌기 때문에 더 좁아 보이는거 일테니
그리고 삽입로는 아주쉽게 삽입되고
명기의증명007은 설명에도 2중 삽입구? 어린아니처럼 앙다물고 있지만 그걸 벌려보면
소음순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죠 그거에 좀 므흣하긴 합니다.
뭔가 벌려서 읏쌰읏쌰 한다는게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스트로크 핫리에는 강하거나 뭐 그런 느낌은 안옵니다
근데 하다보면 스물스물 느낌이 쌓이는데요
그러다가 발사하게 되는
보통 일반적인 조임이나 돌기에 약한 애들이 이렇죠?
근데 이렇긴 하지만 명기는 틀립니다.
명기의증명은 말그대로 명기 모델의 질내부를 3D로 따왔기 때문에 진짜 모델의
거시기라고 보면 되죠. 돌기는 틀리겠지만 그만큼 인간의 모형에 흡사하다고
생각되고 스트로크 계속해보시면 내 소중이에 홀이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뭐라고 참 설명하기 그런데 대충 적자면 세븐틴보르도나
그런 진공이 강한 애들은 하다보면 아 쪼여오는구나 쪼이는구나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명기의증명은 해보니까 쪼여오는구나가 아니라 아 감싸는구나 내 소중이를
전체적으로 감싼다고 느껴집니다.
쪼여온다와 감싼다 얼핏 생각하기엔 그게 그거같은 단어인데 잘생각해보면
틀립니다.
인공적인 공허한 느낌이 많이 안듭니다. 명기는 확실히...
그리고 명기는 모델의 애액젤 이라고 있는데 모델 애액을 분석해서
그거랑 거의 비슷하게 만든거 있는데 이거 정말 물건인듯
그냥 뭐 생각하기엔 고점도 러브젤 이겠지만 뭔가 누구 애액젤 이런거 생각들고
사용해보시면 틀립니다.

홀에 젤도 한몫한다는게 이런말 인가 봅니다
젤 선택도 홀 능력발휘에 좋은거 같아요.

고감도 홀이 아니라 살살 스트로크해주고 천천히 해주고 맟춰서 해주시면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애들은 안그런데 명기이거 사용하고 나니까 발사하고 나서도
안죽어요
왜 다들 아시잖아요 발사했지만 아직 안죽고 단단한 상태인.. 그거요
그래서 바로 콘돔 갈아끼고 두번 세번 합니다-ㅅ-;;
보르도나 다른 여타홀은 하고 발사하면 좀 수그러들고 의욕도 좀 줄어든달까?
근데 명기는 안그러더라구요 ㅋㅋ 두세번은 기본으로 합니다 -0-;;
리얼리티 오나홀 원하시면 명기의증명이 좋습니다.

그중에서 5,6,7이 리얼리티 갑이라고 생각됩니다.
양손보다 조금 작은 그립감, 홀내부가 좀 작은 느낌과 물기 닦을때 조금 힘들다는점
그거 빼고는 리얼리티면에선 항상 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도 이뻐요 ㅋㅋ
사라-0-* 침대앞에 상자두고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이쁜 사라짱이 절 요염하게 쳐다보고
있어요.
힘들게 거부하고 일하러 가죠 ㅋㅋ

명기의증명은 정말 그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보통 적으로 생각하면 스트로크 느낌 올라오는건 어느홀이나 마찬가지 지만
어떻게 느낌이 올라오냐 어떤식이냐는 틀리잖아요
명기쪽은 리얼리티 쪽이며 쪼이는게 아니라 내 소중이를 스트로크 할때마다 감싸준다
그런 느낌 입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좋습니다! 리얼리티 쪽 찿는분 명기가 진리라고
생각됩니다.
홀의 재료 스킨이나 홀내부 모형.. 느낌 거기다 애액젤 까지..
리얼 찿는분은 명기쪽 한번 훑어 보심이 어떠실런지 ~ ㅎㅎ

세척과 홀 느낌이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서 별 4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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