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명기의증명005 장소우 리얼후기 -최고의 리얼리티 오나홀

명기의증명005 - 장소우 후기 입니다.
리얼계 추구하시는 분들 강추 해요.


명기의증명 시리즈 구입은 
일본 오나홀 전문 할인점 야노리에서 이용하세요 일본오나홀 전문 할인점 바로가기


주로 오나홀들이 화려한 돌기와 부드럽고 탱탱한 재질로 실제와 비슷하거나
더 강렬할 쾌감을 선사한다고 광고 합니다.
그리고 광고대로 자극은 화려하고 쾌감은 좋지만
어딘가 비현실적이구나 하는 느낌은 떨칠 수 없었지요.

그러다 문득 광고도 대단치 않은데 궁금하게 만드는 오나홀을 발견했어요.
모델소녀는 분명 아름답긴 한데 약간 90년대 스타일같고
내부구조는 다른 화려함은 없지만 어? 이거혹시? 할 만큼
실제의 질 처럼 조형되어 있어 더욱 흥미가 일었습니다.
후기들도 5년전 후기들 뿐이길래 호기심이 일어 결국 구매했습니다.


항상 감탄을 과장해서 후기를 쓰곤 하는데, 명기의증명005 만큼은 정말
진국 입니다.
더 대단한 말로 포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떠오르는 표현으로는
진짜같은 쾌감 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명기의증명005를 받고 보니 가격대에 비해 사이즈가 제법 됩니다.
한손으로 잡기엔 약간 큰듯 하기도 하고 묵직합니다.
그리고 재질은 푸딩처럼 부드러워요.
오 이거 물건인데 하는 순간 강렬한 실리콘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역시 출시한지 좀 된 물건이라 그런가 싶었지만
그 지독한 냄새를 덮을 만큼 촉감이 대단했습니다.
진짜 이런 재질 이라고? 싶을만큼
포동포동하면서 부드럽고 뭐라 설명하기 애매하네요.
진짜 소녀의 피부처럼 너무 보들보들 합니다.
여지껏 제가 만져본 오나홀 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웠네요.


실리콘냄새가 강렬해서 제법 신경이 쓰였지만
한달 넘게 사용한 지금은 실리콘 냄새가 제법 줄었네요.
처음에는 실리콘냄새가 심해요.
명기의증명005 사서 개봉해보시면 왜 후기에 이렇게 강조했는지
알 정도로 실리콘냄새가 심해요.

그런데 사용해보면 냄새따윈 신경도 안쓰일겁니다.

성경험이 있는 유저분이라면 명기의증명005에 삽입하는 순간
어? 이거 진짜?
싶을정도로 촉감이 실제 질의 촉감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른 오나홀들이 그저 부드럽고 기괴한 돌기들로 기분좋게 해줄 뿐 이라면
이 명기의증명005는 실제의 질과 똑같은 쾌감을 구현했습니다.
제가 내부구조 단면도를 보고 설마? 싶어서 샀는데
역시 싶었습니다.
진짜 실제 촉감 같아요.



이 명기의증명005 내부구조의 흰 동그라미 부분을 보시면 조형자체를 두툼한
둔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 여자 성기도 저 부분에 요도괄약근과
방광의 둔덕이 있어서, 질이 가로로 눌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현실적인 조형으로 실물같은 쾌감을 구현했네요.
그리고 저 부분을 일본에선 카즈노코 라고 부르는데, 소위 명기는 마치
청어알처럼 질벽이 천정에 오밀조밀 하게 형성되어 있어,
삽입시 귀두부에 굉장한 자극을 준다는군요.
뭐 굳이 명기가 아니더라도 여성의 성기에 저 부분이 히트 포인트 입니다.
저 부분은 G스팟이 자리해서,
강하게 자극하면 실금할정도로
쾌감을 느끼는 구역입니다.

저 부분을 강하게 자극해 강한 쾌감으로 실금 시키는것을 일본말로는
시오후기라고 하더군요.

설명이 길어졌는데 여튼 그 질벽의 육덕을 굉장히 리얼하게 구현했어요.
심지어 깊게 삽입하면 육덕이 끝나는 지점에 자궁경부 같은 돌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홀들을 보면 가짜자궁을 만들어놔서 진공을 더 강하게 만들거나
그곳까지 깊게 삽입하면 더한 쾌감을 준다고 하는데
사실 거기까지 닿아봤자 대단치도 않은경우가 많더라구요.
남자성기는 부드러운 마찰로 쾌감을 얻는데,
돌기가 가득한 끝에 닿아봤자 거기서 더 마찰감을 얻기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명기의증명005의 경우에는 깊게 삽입하면
자궁경부 같은 돌기가 삽입할때마다 귀두에 톡톡 스쳐서
더욱 리얼한 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실제 여자의 성기는 입구쪽에 골반저근과 요도괄약근이 발달되어 있는데,
조임이 너무 강하면 관계시 남근이 아플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경우는 미숙한 경우겠고,
그쪽(?)공부가 깊으면 조임의 완급조절을 잘해서
남녀 모두 만족스러운 관계를 가지게 되겠지요.
명기의증명005도 마치 이처럼 부드러운 조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부드러운 재질이라 입구쪽의 조임이 덜 할것 같아도
두툼한 육벽으로 전체를 살갑게 조여주어
많이 헐겁지도 너무 탱탱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박감으로 기분좋은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두툼하면서 매우 부드럽고 동시에 실제와 같은 조형
정말 실제 같아요.
일반적인 오나홀 들은 삽입해서 피스톤운동을 할때
귀두에 마찰이 집중되는 반면,
명기의증명005는 두툼한 육벽이 보드랍고 끈적하면서 묵직하게 감싸안아
남근 뿌리까지 쾌감이 달라붙더군요.
귀두 집중이 아닌 남근 전체에 야한 속살이 감싸안는 쾌감.
실제같은 질 내부 조형이 아니면 구현하기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실제 질과 같은 조혀오가 쾌감에 따라오는 또 다른 포인트로는
사용시 소음이 있어요.
정말 실제 관계시와 같은 소리가 납니다.
뭐, 소음이라면 소음이겠지만. 그 질걱대는 사운드 덕에 더 리얼하게
즐길수도 있겠네요.




사용후 세척시 에는 오나홀 자체가 두텁다 보니 손가락을 넣어서
세척해야 하는데, 이때 손으로 느끼는 촉감도
진짜 질과 똑같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제작과정이 궁금할 정도에요.
치아 본뜨는 그런 도구를 이용해 질 내부의 본을 떠 만든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명기의증명005 재질이 너무 부드럽다 보니 약하긴 합니다.
몇번 사용후 외음순 안쪽 질 입구 부분이 살짝 찢어지긴 했는데
워낙 두터운 오나홀 이다 보니 더 크게 찢어져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조심해서 써야겠네요.
실리콘냄새는 심하지만 익숙해질때 쯤 되니 냄새가 빠지더라구요.
자주 쓰면서 씻어주니 냄새가 그나마 옅어졌습니다.

오나홀 애용자 분들 중에 
"난 진짜 같은 촉감을 원한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합니다.
분명 더 기분좋고 자극이 화려한 오나홀은 많겠지만
명기의증명005는 정통파 오나홀 이네요. 진짜 실제 촉감 같아요.
그래도 냄새 적응은 힘들 수 있겠네요.
냄새에 민감한 분은 잘 씻기고 페브리즈나 향수로 떡칠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재고 하나 있던거 제가 사가서 리뷰 올라오기 전까지
재입고를 아직 안하신것 같습니다만,
이런 좋은 제품이 장기간 품절인게 아쉽네요.
많은 분들이 이 리얼한 오나홀을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쓰는 명기의증명005가 수명이 다하면 다시 명기의증명005를 사고싶을
저도네요  ㅠㅠ

실리콘냄새는 제법 나지만 정말 실제같은 촉감의 명기의증명005
강력추천 합니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명기의증명009 후기모음 1탄!! 참고하세요.

입문자, 숙련자 모두 만족하는 닛뽀리기프트 대표 오나홀 명기의증명 009 후기 모음
입니다. 참고하시어 선택에 도움 받으세요.

일본 오나홀 할인점 국내 최저가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시려면
https://rmax.kr

명기의증명009 - 촉감이... 닉네임 이수
:첫 오나홀 인데 정말 기대 이상 이네요 ㅋㅋㅋㅋㅋ
대박 입니다.
그리고 온열팩을 살껄... 이라는 아쉬움도 있네요.

RE: 안녕하세요~ 이수 님.
첫 오나홀로 명기의증명 이라면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니포리기프트의 제품들이 고가이지만 소재가 매우 살결처럼 부드럽고
내부구조도 섬세해서 크게 호불호 없이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한국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오나홀 TOP5를 꼽으라면
그안에 꼭 들어가야할 제품 이에요.
후기 감사합니다.
관리 잘하시어 오래오래 사용하시구요.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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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 -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닉네임 appleshoter 님.
세븐틴을 사용하다가 사용해 봤는데
세븐틴과 비교하자면 훠얼씬 부드러운 느낌 입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공보다는 부드러움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거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 안녕하세요 appleshoter님.
NPG사의 명기의증명에 사용된 소재는 살결처럼 부드럽습니다.
대신에 유분과 냄새는 조금 있어요.
실제같은 리얼함을 재현하기 위해 말씀하신 것처럼 인위적인 진공보다는
살포시 감싸주는 부드러운 음부를 재현했습니다.
명기의증명 시리즈 중에서도 009는 자극도 제법 있는 편이니
리얼리티와 중간정도의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 선택해주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관리 잘하시어 오래오래 사용하시구요.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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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 용두사미  닉네임 makossa 님.
009의 인기가 좋길래 구매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허무했네요.
리뷰들 보면 극찬이 이어지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속담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사용감은 제법 가벼워요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잘 생각해보니 입구부분 조임이나 탄력이 부족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하네요.
재질자체가 가벼운걸 떠나서
뭔가 기대했던 쾌감이 한번에 오진 않네요.
내부 조형을 제법 신경쓴거 같긴 한데
그냥 부드럽게 스치는 느낌이라 사실 그리 재밌진 않아요.
오톨도톨한 바닥주름이 있어도
워낙 신축성이 좋고 두께가 얇은탓에 좀 싱거워요.
두께가 좀 더 외부가 두터웠으면 나았을것 같은데 이 부드러움과 돌기가
얇은 두께 탓에 노잼으로 다가오니 이것 참 실망 스럽네요.
그리고 일체형 재질이라 입구부가 살짝 찢어지니 브레이그 없이 쭉쭉
찢어져 갑니다. 대물 분들은 참고하세요.
오나홀은 다치면 치료도 못하니까요 ㅠㅠ
세척할때도 난감했던게 깊이도 제법 깊은 홀인데다가 입구부분이 찢어져서
뒤집어서 씻을수도 없고 고생좀 했네요.
명기의증명005를 써보고 대단히 만족했던 터라 기대감이 너무 컷나봐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안녕하세요 Makossa 님.
명기의증명005번 다음으로 009번 구매하시길래 명기의증명 매력에 흠뻑 빠지셨나
보다 했는데... 윽 이번거는 실패군요..
NPG의 명성이 요즘 급부상 하는 신규 메이커들에 의해 점점 밀리는 기분이 듭니다.
요즘보면 NPG사가 타사들에 비해 신상품 업데이트도 늦고 출시빈도도
적은거 같아요...
최초 명기의품격과 증명을 발매했을때 엄청났었는데 말이죠.
NPG사의 중형급 오나에 사용되는 실리콘소재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리얼리티는 좋은데 입구부분 균열과 냄새, 유분은 좀더
신경써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이번 명기의증명010번도 기대했던거 보다 반응이 좀 차가운거 같기도 하구요.
명기의증명은 첫 오나홀로 선택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찬사를 받는데
중급자 이상의 분들께는 그냥 평범하네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현지에서나 한국,중구 에서도 히트친 상품이니
한번쯤은 거쳐야할 오나 인것만은 맞네요^^
진정성 있는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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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 - 저랑은 안맞네요  닉네임 샹이 님.
일단 물건 원 주인이 서양계 쪽이라 그런지 큽니다. 아주 큽니다.
삽질하는 느낌이랄까?
뭐 반복적인 피스톤 운동하다 보면 결국 절정에는 치닫지만 만족스럽니 못하네요.
자신의 물건 크기가 동양인 평균이상이고 쪼임보다는 리얼리티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크기와 촉감은 진짜 같아서 좋긴 하네요.
다음에는 명기의증명 시리즈 말고 다른쪽으로 구매해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샹이님.
오나홀 이란것이 개인취향과 개인특징?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리다 보니
아무리 높게 평가된 오나홀 이라도 정작 나에게는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로아와 009의 특징이 서로 다른홀 2개를 써보셨으니
고르는 안목이 높아 지실거라 생각되네요^^
명기의증명009 선택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후기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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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 - 구입한지 좀 됐지만 다음구매위해 후기 남겨 봅니다^^ 닉네임 야노리매니아 님.
4월에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다음 구매 위해 후기를 남기네요 ㅎㅎ
사실 후기 남길 겨를없이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었다는둥 흠흠 일단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지금보다 조금더 비싼시기에 샀지만 후회없이 그동안
즐겼던거 같구요.
조김은 세븐틴보르도와 비교하면 물론 떨어지지만 훨씬 느낌이 사실적이라
절정까지 가는데 시간소비가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절정직전을 빠르게 가서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 그리고 이게 제일 중요한 후기 인데 실제와 비슷하게 느끼고 싶다고
히팅스틱을 홀안에 너무 오래 집어넣지 마세요.
제거는 히팅스틱이 불량인지 약10분게 넣었을 뿐인데 안쪽이 녹아 형태가 살짝
변형되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홀을 바꾸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부디
좀 덜 따뜻하더라도 히팅스틱을 5분이상 넣지말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중요해요 ㅎㅎ
텐가홀워머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사용안해봐서...
이상 6개월이상 명기의증명009를 사용한 후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야노리매니아님.
잊지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은 5주년 이벤트 기간이라서 명기의증명이 엄청 저렴한거지만
앞으로 더 제품 사입에 노력을 기울여 평시에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애써볼게요 ㅎ
홀워머에 관한 부분은 정말 좋은 내용 이네요.
최고로 발열이 된 상태에서 너무 장시간 홀에 꼽아두면
내부가 열에 의해 손상될수도 있습니다. 이부분 공지해야 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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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 - 와 대박이네요.  닉네임 명기확정 님.
와~!! 손양이랑은 이제 이별해야 겠네요.
취업준비생이라 여자 사귀기도 귀찮고 돈도 많이 들고
외로운 취업준비생한테 강츄 합니다.
다음엔 뭘 살까 고민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만족하신거 같네요 ㅎ 감사합니다.
관리 잘하시어 오래오래 사용하시구요. 다음에 다른 종류의 홀을 이용해볼
계획이 생기시면 진실의입 같은 자극적인 페라홀이나
완전 로리컨셉인 상자속의 로리호 소프트,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취업준비 잘하시어 원하는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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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 정말 좋았습니다. 
받아보자 마자 바로 이용해봤는데 정말 여자랑 하는줄 알았습니다.
여자 경험한지가 정말 오래 되었는데 그때 그 느낌이랑 정말 똑같아서 두번 놀랐습니다.
다른제품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킨제이와 명기의증명009를 써보셨으니 이제 그 이하의 제품들은
눈에 잘 안들어 올수도 있을거 같아요.
몇가지 추천드리자면
강력한 조임과 므흣한 경험해 보시려면 일본 매직아이즈 '상자속의 로리호 소프트'
추천드리구요. 또는 욕적기믹 이상품도 매우 독특해서 한번 써보심 좋을거 같아요.
아님 오나홀계의 끝판왕인 텐가플립홀 강추 입니다.
다음 오나홀로 어떤걸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그냥 플립홀 하셔요. 고가이긴 하지만 분명히 만족하실거에요.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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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9후기 - 좋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후기들이 너무 충격적 이어서 그까짓것 한번 겪어보자
하고 상품을 물색하다가
그래 이왕하는거 첫경험은 제일 잘나가는 뇬한테 때야지 하고
오나홀을 언급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기의증명009를 지르고
방금... 오나홀 아다를 로라에게 바쳤습니다.
어느정도 중량감을 생각하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더 묵직하네요.
냄새 언급이 있길래 긴장 많이 했는데 첫 대면에서는 그리 크게 안느껴지더군요..
데톨로 어루만져가면 목욕재계 시켜줬것만 방 창문이 엘리베이터 앞이라 창문닫고
거사를 치르는 동안 냄새로 방을 메워 버리네요 ㅠ

거두절미하고 첫 개통 인만큼 노콘 사정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존슨 머리가 커서 진입이 까다로웠지만 진입한 순간
머나먼 고딩시절 집에 놀러온 후배의 중심을 가르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사실감이 짱짱맨 이네요.. 히팅스틱도 일조를 했습니다.
준비해온 로라의 작품을 시청하며 중간중간 고비를 꾹꾹 눌러가며
체위별로 느낌을 만끽했스니다.///ㅅ///
물려오는 느낌이 좋아서 정말 사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15분이 한계였습니다.
근데..
첫경험이 젠틀하지 못했는지 로라 그곳에 균열이 갔네요 ㅠ
이리저리 돌려보니 사용에 큰 지장이 있어 보이진 않네요.

정말 좋았지만 뒷처리가 너무 고되네요..
그래서 별4개 ㅠ
일단 친절한 관리법 안내대로 따라서 세척은 했는데
이건 물기 제거 라는 큰 벽이 기다리고 있네요.
깊숙한 곳의 물기 잡는게 막막 ~ 하네요
아... 두어번 더 하고 세척할걸 너무 억울합니다..
로라 너란 온나... 내일은 밤이 길어질 거다!!

; 안녕하세요~
만족하신듯 하여 기분좋네요 ㅎ 후기 감사드립니다.
세척후 내부물기 제거는 처음에는 좀 불편하고 귀찮을수도 있는데요
몇번 하다보면 전혀 문제 안되실거에요.
물티슈로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은데요. 물티슈 한장을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리면 바싹 말라 버리거든요. 이걸 젖가락 같은 막대를 이용해서
집어넣었다 빼는 방법으로 제거하는게 가장 편리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ㅎ
(요즘에는 빨아쓴느 키친타올, 헹주타올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애지중지 하느라 정성껏 다루실텐데 나중되면
그냥 수건에 둘둘말아 어디 넣어두실지도 몰라요(제그 그랬어요 ㅎ;;;)
그다음 사용할때 한번더 세척하고 씁니다. 대신에 장기간 보관 들어갈때
물기제거 꼭 해주시구요.
본인만의 세척 노하우를 만들어 보세요!!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다양한 명기의증명009 후기를 통해서
어떤 오나홀을 선택할지 도움 받아 보세요!!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일본오나홀후기) 매직아이즈 신상품 스지망쿠파 세츠나!!

메가히트 오나홀 예감!!
매직아이즈 신상품 스지망쿠파 세츠나 후기 입니다.
토이즈하트에 세븐틴시리즈가 있다면 매직아이즈 에는 스지망쿠파 시리즈가
있습니다.

입문용 오나홀의 양대산맥!

과연 이번 매직아이즈 신상품 오나홀은 세븐틴의 판매량을 넘을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스지망쿠파 세츠나 후기도 역시 발빠르게 슷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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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히트작은 언제나 환영이야!!


토이즈하트 대표 오나홀에 세븐틴이 있다면,
매직아이즈엔 스지망 쿠파가 있죠.
두 시리즈 모두 긴 시간동안 다양한 파생제품이 발매 되면서
회사의 깃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매직아이즈 스지망 쿠파 시리즈의 신작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세츠나!
후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합시다.

1.컨셉과 구조
세츠나의 컨셉은..

리얼

리얼

리얼

리얼



경쟁사 토이즈하트 에서
가장 유명한 오나홀인 '세븐틴'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보르도'의 컨셉과 같은 '리얼' 입니다.

토이즈하트가 평소처럼 1홀 핸드형 오나홀에 집중하는 동안
매직아이즈는 라비앙로즈, 카베시리, 쿠와토로 천연여자, 육체관계 등
토이즈하트가 진출하지 않는 2홀 중대형 오나홀 들을 연달아 발매 했었어요.
그러다가 정말 뜬금 없이 토이즈하트의 간판 제품에 정면 대결을 신청한겁니다.

바로 이 스지망쿠파 세츠나로 말이죠.



짜잔!

로아나 리나 보다 좀더 성숙해 보이는 세츠나의 모습.
상자는 상자속의 로리호, 쿠와토로 천연여자 처럼 옆으로 여는 방식 입니다.





[열람주의] 스지망을 쿠파하면 부끄러운 것이,,,!
유리가 깨진듯한  저 부분은 실제로 뚫려 있어요. 상자를 열면





이렇게 속살이 보입니다.
스지망 쿠파 리나와 로아에선 엽서 형태로 구현된 장치죠~




사오토메 세츠나
[혈액형] A형 (결벽증이고 꼼꼼한 성격) [생일] 9월8일

[프로필]
세세한 것도 잘 인식하고 주의깊은 여자.
남자경험이 없지만, 걱정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 합니다.

그대는 찰나를 느끼는가!?
'찰나 (세츠나)'는 산스크리트어 'ksana(크샤나)'의 음사 (음역).
시간의 가장 짧은 단위로, 그 수치는 여러설이 있지만
피스톤시 가로주름의 자극이 1찰나마다 있습니다.
매직아이즈로서의 정설 약 1/60 피스톤

처녀라는 뜻의 '사오토메'와 찰나의 뜻이 담긴 '세츠나'를 조합 하다니...
매직아이즈가 머리를 잘 굴렸군요 ㅋㅋㅋ 재밌습니다.




오나홀의 포장비닐은 기존의 투명 비닐이 아닙니다.
횟집에서 상차림 전에 깔아주는 비닐을 아시나요?
그 비닐의 질긴버전 같은 느낌... 뽀송뽀송한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스지망쿠파 시리즈 특유의 외형 입니다.
야노리 상세 설명은 약간 노랗게 나왔네요.
이 사진이 실제 색상 입니다.




세븐틴보르도 소프트와 비교한 모습 입니다.
삽입길이 덕분에 오나홀 길이는 보르도가 더 길지만
실질적으로 살에 닿는 전면부와, 성기를 감싸는 몸통은 세츠나가 더 풍성 합니다.
(세븐틴보르도 표면의 주름은 포장비닐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제품 결함이 아닙니다.)





은 이온이 함유되었다고 Ag+ 표시를 때려박은 모습.
오나홀 뒷부분은 세븐틴처럼 둥글고 깔끔하게 만들어 졌군요.
기존의 스지망 쿠파 제품들은 편평하게 되어 있는데..
작은 부분도 뒤처지기 싫은 매직아이즈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스지망을 쿠파! 한 모습 입니다.
세츠나 같이 생긴 대음순 형태를 스지망 이라 하고,
스지망을 저렇게 여는걸 '쿠파'라고 한답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요도 입니다.
손가락 반마디 저도 들어가는 깊이지만, 없는 것 보단 훨씬 낫습니다.
꾹꾹 만져보는 재미가 있잖아요.
태생적으로 구현에 한계가 있는 핸드형 오나홀 에선 이런 작은 기믹도 소중합니다.


(위: 세츠나, 아래: 세븐틴보르도)



세츠나와 보르도의 내부 모습 입니다.
두 제품 모두 질(분홍) 부분은 큰 주름에 작은 돌기가 나있는 모습 입니다.
입구와 자궁은 완전히 다른 모습 인데요.
세츠나의 입구엔 처녀막(초록)이 있고 세븐틴엔 없습니다.
그리고 세츠나의 자궁(파랑)은 문턱 뒤의 방모양, 보르도의 자궁은 좁은 자궁경부 네요.
세츠나는 귀두가 방 안까지 들어가지만
보르도는 좁은 입구에 부딪히겠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2.소재 우수성

'후생 노동성의 식품위생 기준 제 370호 준수 소재' 만 적어 놓거나
소재 이름이 있더라고 구석에 작게 표시하던 매직아이즈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부터는 '러브러버 스킨'을 적극적으로 광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러브러버 스킨은 다중구조 오나홀에 적합한 탱탱한 소재로
냄새 유분 끈적임은 파인크로스와 비슷합니다.
기존의 매직아이즈 소재에 비하면 혁신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
다만,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소재이기 때문에 안정성은 조금 떨어 집니다.

오나홀 소재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니..
토이즈하트가 예전에 개발한 후레쉬 스킨이나 최근에 적용한 버진스킨 처럼
냄새나 유분이 거의 없는 소재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파인크로스에서 냄새, 유분, 끈적임에 대한 개량이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나,
파인크로스 보다 훨씬 나중에 나온 러브러버가
파인크로스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특성을 가진 점을 상기해보면
소재를 두가지색으로 사출해서 접합하는 공정에 어떤 근본적인 한계점이 있고
파인크로스와 러브러버의 특성이 그 한계에 근접한 수준 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3.오나홀 사용감.


처녀막 이라고 적혀 있는데, 로린코의 처녀막 처럼 좁은건 아니고 한 6mm쯤 됩니다.
깊이 넣고 흔드는 동안은 처녀막의 존재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래도 좀 밋밋하겠죠.
코스요리의 전채 (에피타이저)같은 존재 입니다.
본 느낌에 앞서 흥을 돋우는 동시에 '리얼' 이라는 컨셉의 구색을 맞추는 기능을 합니다.


(위: 세츠나  아래: 보르도)

세츠나의 질은 나선형 굴곡과 그물형 돌기로 구성되었습니다.
분명 매끄러운 곳을 지나는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두드러진 돌기의 느낌도 아닌게
소시지 전체에 전해지는 풍부한 자극이 있습니다.
보르도의 질에 비해 굴곡의 자극은 덜하고 미세돌기의 자극이 강하네요.
그리고 보르도의 질은 진공을 발휘해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반면에
세츠나의 질은 비교적 좁고 두꺼워서 무게감 있게 달라붙는 느낌이 일품 입니다.




이어서 자궁입니다.
세츠나 에도 나카다시 메이드나 캠퍼스라이프 취업활동 처럼 자궁경부 문턱이
존재하지만, 귀두가 이런 문턱을 넘을때 느껴지는 특유의 도약감은 다소 차분한
편 입니다.

작은 방 모양 자궁에는 귀두의 중심과 아랫부분을 자극하는 돌기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보르도의 자궁경부나 나카다시 메이드의 입술같은 도드라진 임펙트 대신
계속되는 질 자극이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짜릿한 자극만을 주는 돌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느낌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보르도는 완만한 굴곡에서 부드럽게 쌓인 자극이 자궁경부에 닿을 때마다 시원스럽게 팡팡 터지는 타입입니다.
대신 통로가 넓고 소재의 두께가 얇아 육감은 좀 떨어집니다.

세츠나는 좁고 두꺼운 통로를 지나가면서 평균 이상의 육감과 자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타입입니다.
강하게 팍! 치고들어오는 하이라이트는 없지만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툭툭 건드려주는 정도의 돌기가 전체적인 몰입감을 살려줍니다.
존재감있는 하이라이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약간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세츠나와 보르도를 비교해보니, 같은 '리얼' 컨셉이라고 해도
그 '리얼'이라는 것을 회사의 노하우로 구현하는 방법에서 여러가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츠나가 좋습니다만, 보르도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결국,
또 이렇게,
"개인의 취향입니다~"로 마무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ㅋㅋㅋㅋ



4. 관리 용이성
직선형 구조인데다 구멍이 비좁은게 아니라서 세척하기 정말 편합니다.
비누거품이나 클렌징폼을 넣고 손가락 한두개로 휘휘 저으시면 됩니다.
물기 제거는 검지손가락에 천을 감아서 쑥 넣고 내벽을 누르듯이 흡수하면 됩니다.
오나홀 외부에 복잡하게 굴곡진 부분이 없어서 파우더를 바르기도 편합니다.

유분이 많은 제품은 포장 비닐에도 미끌미끌한 유분과 파우더 찌꺼기가 묻는데
세츠나는 소재 자체의 유분도 적고 비닐도 뽀송뽀송해서 깔끔합니다.
이 비닐은 토이즈하트가 쓰는 비닐보다 훨~~씬좋아요.


5. 가격 메리트
비슷한 예산으로 구할 수 있는 오나홀들을 쭉 놓고 하나하나 제외시키는데
세츠나가 거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야노리에 세츠나가 입고되자마자 구입한 이유도 단지 신상품이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이정도 오나홀에 이 가격은 참 매력적입니다.


6. 추천 대상
입문하려고 하는데 상세설명이나 리뷰들을 보고도 아직 제품 선택을 못하신 분.
리얼 컨셉을 좋아하시는 분.
스지망 쿠파 시리즈 수집가.
매직아이즈 입문자.
추천 길이 : 105 ~ 130 mm


7.총평
메가히트 오나홀의 자격을 충분히 갖춘 매직아이즈 '스지망쿠파' 시리즈의 최신작

(세븐틴 보르도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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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점 기준 -
★+(뛰어남) : 1점 / ★(좋음) : 0.8점 / ☆(보통) : 0.6점
○(별로) : 0.4점 / △(형편없음) : 0점

- 스지망 쿠파 세츠나 -
컨셉과 구조 : ★+
소재 우수성 : ★  (안정성 면에서 개량이 필요함)
제품 사용감 : ★+
관리 용이성 : ★+
가격 메리트 : ★+
최종 합산점 : 4.8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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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일본자위기구 후기 - 매직아이즈 신상품 쿠와토로 천연여자 BY 까만곰

언제나 유익하고 솔직하게 후기 작성해주시는 까만곰 님의
일본 매직아이즈 쿠와토로 천연여자 편 입니다.

일본 자위기구 전문 할인점 야노리 에서 이용하세요~@!!  https://rma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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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경어는 생략하였습니다.)

지난번에 구매한 텐가 홀로션도 거의 바닥을 보였기 때문에 추가로 구매를 하려던
찰나에 신상품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하였다.
때마침 로린코 양이 갑작스럽게 사망시 하는 바람에 (외형은 멀쩡 했지만 기능사으로 
한계가 왔음) 겸사겸사 도전.



패키지는 대략 이렇다.
로린코와 대략 50g 가량 차이가 나는 일본 자위기구 인데 패키지 사이즈는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일러스트는 홀의 컨셉을 짐작할 정도.
따, 딱히 일러스트 때문에 구매한건 아닌...
참고로 가방 주변에는 매직아이즈의 제품들이 가득한데, 박스 안쪽에 정답이 있으니
맞춰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한가지만 말하자면 대체 여자아이가 '진실의입'을 왜 가지고 있는지는 본인도 모르겠다.


간단하게 4가지의 소재를 사용했고 질과 아날의 두가지 삽입구가 있다는 내용.
소재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크게 관심을 두는 부분이 아닌지라 패스한다고 했을때
눈여겨 봐야 하는건 2개의 삽입구 정도.

크기 자체는 로린코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무게는 50g정도 무거운편. 소재의 차이도 있겠으나 로린코에 비해 전체적으로
두툼한 편이다.




내부 단면도와 소재에 대한 감도를 기재해 놨는데 감도의 경우에는 감이 잘 안와서 이해를
못하고 있다. 일단 질 부분은 비관통형 이고 아날 부분은 관통형으로 기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비관통형만 써왔기 때문에 관통형은 솔직히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


일본자위기구 후기 - 매직아이즈 신상품 쿠와토로 천연여자 입니다.


실물을 확인하기 전에 박스를 개봉하면서 빵 터졌던 이유.
당당하게 천연기념물 이라고 써 있기에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웃음이 나오게 되었다.
컨셉에 충실하다고 해야 하려나 싶기도 하다.




이제 실물로 넘어가서 왼쪽이 본체. 오른쪽은 크기 비교를 위한 스지망쿠파 로아 하드 이다.
여담이지만 로아 하드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만족스러운 일본 자위기구 이다.
참고로 같이 구매했던 '오니짱 다이스키' 같은 경우 삽입구가 너무 쪼이는 관계로
적응을 못하고 있는 중이다.

어, 어쨋든 본체는 아랫쪽이 두툼한 형상을 하고 있다.
중량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삽입시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위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참고로 포장 비닐의 경우에는 기존까지 봤던
일본자위기구 포장들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편이다.
질감도 나쁘지 않고.. 본인의 경우에는 세척/건조 이후에 비닐에 다시 넣어서 보관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만족감이 높아진다.




설명대로 삽입구는 두군데 이고, 아날쪽은 관통식 이다.
삽입구의 조형 자체는 무난한 정도이고, 두툼한 입구 속에 실제의 입구가 있는 것이
지금까지 체험했던 매직아이즈 제품의 공통점인것 같다.

(일본자위기구 후기를 보고 계십니다.)





질 쪽의 입구는 대략적으로 위와 같다.
여기서 살짝 불만족 스러웠던 점이 있었는데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정체불명의 가루(?)가 혼입되어 있다. 확인해 보니 홀 제작후에 남은 찌꺼기로 보이는데
지금까지는 이런일이 없던것을 생각해보면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물론 깔끔하게 세척하면 되는 일이긴 하지만 조금 미흡해 보이는 점은 어쩔수 없었다.




계속 설명을 미루던 부분.
상당히 소프트한 느낌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느정도 굴곡을 억제하긴 했는데 반으로 접힐 정도로
구부러진다. 하드한 제품을 쓰다가 이런 제품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얼떨결에 극과 극을 달리는 도전기가 되어 버리는듯 싶다.

(일본 자위기구 중 매직아이즈 쿠와토로 천연여자의 후기 입니다.)


[사용 후]
사실 이번에는 자위기구에 동봉된 젤을 사용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사용하긴 하겠는데 홀 로션과의 조합을 테스트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 이유다.
소프트한 재질로 되어 있기에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애를 먹긴 했으나
삽입 자체는 스무스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조여주는 느낌 보다는 살짝 감싸는 느낌에 가까울듯 싶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닫히 입술 사이로 혀를 빼꼼하고 뺐다가 입 안으로
들어갈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아날 쪽은 삽입이 빡빡한 편이며, 일단 안쪽으로 들어오면 내부의 주름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내부와 홀 겉면 사이가 상당히 얇은 편이고 정상위 방향 보다는 후배위 방향으로 삽입하여
즐기는 쪽이 조금더 자극이 있는 편이다.
정상위 방향으로는 어딘가 모르게 심심한 느낌이 없지 않다.


[세척]
일단 확실하게 아날쪽의 세척은 관통형 이니 만큼 간편하다.
하지만 질 부분에 대해서는 씻어내는 부분 자체는 편하지만, 물기를 닦아 낼때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안쪽으로 티슈(키친타월을 사용함)를 밀어넣기가 어려워서 애를 먹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다소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어려움이 없지는 않다.


[내, 내구성...]
구매 후 대략 일주일 정도 사용한 상태인데, 내구성은 다소 약한듯 싶다.
홀 윗쪽으로는 다소 단단한 느낌이 있는데 두가지의 삽입구에 대한 조형을 유지하기 위한
지지대(?) 비스무리한 역할을 하는 듯 싶지만, 이 부분의 내구성이 좀 약한 편인듯 싶다.
질 끝쪽에 약간의 틈새가 있었는데 사용과 세척을 반복하고 나니 틈새가
결국 터져 버렸다... 이런...



위 사진과 같은 식으로 겉면과 내부의 틈이 구멍을 만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용 시에
주의가 필요한 듯 싶다.
과격한 자위기구 플레이는 자제를!
(플레이의 편의를 위해 조형을 유지하려다 다소 과격한 짓을 해버렸기에... 이를 감안
하더라도 내구성이 낮은 편이긴 하다)


전체적으로 인상깊은 자위기구 였다.
2개의 삽입구가 있는 홀을 처음으로 체험해 본 것과 동시에 소프트 홀의 체험도 처음.
거기에 최단시간 파손 까지... ㅠㅠ

비록 미흡한 점도 없지는 않았지만 소프트한 자위기구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자위기구 이긴 하다.
적당한 중량에 2가지 방식 (위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각각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느낌도 차이가 있다)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점도 강점 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입문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이 제품을
처음 구매했었다면 여러모로 난감했을 것 같다.)
대신 소프트한 자위기구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이 사용한다면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다.

PS. 추가로 홀로션은 텐가 홀로션 기준으로 리얼 보다는 와일드 쪽이 이 제품과 궁합이
맞을 것 같다.


일본 자위기구 구입은 주저말고 리얼맥스 로 가세요!!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요즘대세 자궁섹스 오나홀 질내사정 메이드 상세히 리뷰해보자!!

오나홀에도 유행이 있는데 최근들어 자궁섹스 오나홀이 인기가 좋은듯 하다.
그 중심에 있는 오나홀이 토이즈하트의 '질내사정 메이드 자궁성교' !!

출처는 https://rma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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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판타지 오나홀 - 닉네임 슷



자궁섹스(Uterus Sex)라는 것은?

자궁구보다 보다 안쪽으로 삽입을 하는 환상의 섹스를 말합니다.
그것의 감각은 도달한 자만이 맛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섹스와는 확실하게 다른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전설의 영역입니다.
삽입 되는 상대방은 처음에는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만
일단 경험을 하게 되면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강력한 감각을 받게 되며
양 자 모두 그 강렬한 쾌락에서 더이상은 보통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 진다 합니다.
(토이즈하트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설명입니다.)

간만에 나온 자궁섹스 컨셉 오나홀.
정말 저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1. 컨셉과 구조

먼저 자궁의 모식도를 보여드립니다.
맨 아래의 통로가 질, 이어서 나오는 자궁의 입구가 자궁경부,
자궁경부 이후부터 자궁 끝까지가 자궁체부입니다.

기존 오나홀에선 자궁경부까지만,
또는 자궁경부를 아주 짧게 만들거나 생략한 채로 자궁체부 공간을 구현했었습니다.



(세븐틴 보르도와 세븐틴 에보)
실제 관계 시 삽입되는건 질이고, 오나홀은 그런 관계의 느낌을 대체하기 위한 제품이기에
오나홀을 만들 때 질을 집중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드물지만 좀 더 본격적으로 자궁에 힘을 쏟은 제품도 있습니다.
바로 토이즈하트의 기치기치 버진입니다.


외피 그대로 내부를 조형한 왼쪽 부분이 질, 중간에 좁은 통로가 자궁경부
그리고 뒤에 이어진 넓은 공간이 자궁체부입니다.
일반형 제품과는 다르게, 중간 부분에 좁고 탄탄한 자궁경부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이즈하트의 나카다시 메이드는 기치기치 버진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자궁섹스 컨셉
오나홀입니다.


질(1) ~ 자궁경부(2) ~ 자궁체부(3)까지 구현했으며,
자궁 기믹을 넣은 기존의 오나홀과는 다르게
자궁 모식도와 상당히 비슷한 내부길이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카다시 메이드의 삽입길이 120mm를 기준으로
기존 오나홀이 100mm정도를 질, 20mm를 자궁경부로 구현했다면
나카다시 메이드는
40mm를 질, 40mm를 자궁경부, 40mm를 자궁체부로 구현한 셈입니다.

일반적인 성기 길이로 자궁 끝까지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
부분별 비율은 유지하면서 전체 삽입길이를 줄인 판단이겠죠?




질내사정 메이드는 크기도 큽니다.
위 사진은 전작인 순결의 미쯔츠보와 비교해본 모습입니다.
넓이(소재의 두께) 자체가 다르죠?



제품 길이는 세븐틴(왼쪽)이나 캠퍼스라이프(중앙)보다 짧지만
소재 두께가 훨씬 두껍습니다.
그래서 보통 쓰이는 A형(왼쪽), B형(중앙) 케이스에는 맞지 않아
더 큰 C형(오른쪽) 케이스에 담겨있어요.


2. 소재 우수성

오빠! 사랑해 출시와 함께 공개된 토이즈하트의 신소재 버진스킨.
삽입감은 그렇게 소프트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밸런스형입니다.

냄새와 유분, 끈적임 거~의 없습니다.
처음 버진스킨을 접했을 때 냄새가 하도 안나서
코를 박고 맡았더니 그제서야 미약하게 나더군요.
유분이나 끈적임은 몇 번 쓰고나니 조금씩 나타나긴 하지만
그마저도 오나홀 중에서 독보적으로 적은 수준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서 만져보시면 다른 소재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현재까지 나카다시 메이드를 포함해서 오빠! 사랑해, 순결의 미쯔츠보
총 3개 제품에 쓰였습니다.

(요즘대세 자궁섹스 오나홀 질내사정 메이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3. 제품 사용감

참 재미있습니다.ㅋㅋ
오나홀의 자극이란 것은 그게 그것처럼 비슷해보여도
사실 내부구조의 모양에 따라 다양한 느낌이 나죠.
나카다시 메이드의 내부구조 부분 부분은 토이즈하트의 기존 출시작들과 닮아서
해당 제품들에서 느낄 수 있는 자극들을 나카다시 메이드에서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입구 부분은 오빠!사랑해를 닮았고,


자궁경부 통로를 둘러싼 돌기에선 미쯔츠보 입구의 느낌이 납니다.


방(ROOM) 모양의 자궁체부로 돌입하면서는 캠퍼스라이프 취업편의 느낌이 나고
(짙은 파랑으로 표시된 부분)


자궁체부 벽에 있는 특별한 돌기에선
마치 보르도의 자궁경부를 만난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죠.


써보진 않았지만, LC2 시리즈랑 참 비슷하네요..

이 마지막 부분이 바로 나카다시 메이드의 하이라이트인데,
젤을 보통보다 적게 쓰면서 진공을 만들면 정말 어마어마한 느낌을 줍니다.


방(ROOM) 모양의 자궁에 귀두가 쏙! 들어가는 순간
끝에 달린 입술모양 돌기가 귀두 앞부분에 착! 달라붙습니다.
거기서 첫번째 짜릿함이, 이어서 귀두를 자궁에서 빼낼 때
진공 덕분에 입술모양 돌기가 귀두에 그대로 붙어나오다가
빼려는 힘에 못이겨 똑! 떨어지면서 두번째 짜릿함이 다가옵니다.

와.. 이거 정말 좋습니다.
단순히 부딪히면서 귀두 앞이나 아래에 짜릿한 자극을 주는 오나홀은 여러가지 있는데,
진공을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짜릿함이 느껴지는건 이게 처음입니다.
스트로크를 빨리 하지 않고 적당한 속도로 할 때 더 잘 느낄 수 있으니
나카다시 메이드 쓰실 분들은 꼭 느껴보세요.

한 가지
또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궁경부 바로 앞에 있는 부분인데요.
괄호모양 홈 앞에 있는 저 둥근 부분에 귀두의 둥근 가장자리가 맞춰지는 그 시점에
귀두의 맨 앞쪽 끝부분은 자궁경부에 닿는 모습이 됩니다.
얼핏 보면 별 상관이 없어보이지만
자궁경부를 조금이나마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계산된 구조인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이 부분엔 단점도 존재합니다.
잘 계산된 도움을 받더라도 자궁경부의 임팩트가 생각처럼 크지 않습니다.


자궁경부가 너무 넓어요. 입구도 넓습니다. 기치기치 버진만큼 타이트하게는 아니더라도
자궁성교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달고 나오려면 자궁경부는 좀 더 좁게 구현해야 했습니다.

두번째 구간의 넓이를 파란 부분만큼 줄여서 검정 선 정도로 만들었으면
좀 더 컨셉에 충실하고 느낌도 훨씬 좋았을겁니다.
간만에 버진스킨으로 길이 비율까지 제대로 구현한 자궁 컨셉인데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래도 자궁경부 삽입감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스트로크를 하시면서 귀두를 뺐다 넣는 느낌은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그 임팩트 양에 대해 좀 아쉬움이 있을 뿐.

그 점만 제외하면
버진스킨 소재, 두꺼운 덕분에 풍성하게 감싸는 느낌, 특징적인 구조, 환상의 하이라이트 등
꽤 고급진 오나홀인 것은 분명합니다.


(요즘대세 오나홀 컨셉인 자궁섹스 오나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4. 관리 용이성
내외피가 구분된 이중구조도 아니고, 내부가 꽉 막힌 무차원 구조도 아니어서
그냥 비누나 클렌징폼 묻혀서 손가락으로 슥슥 닦고 물로 쓱 세척하시면 됩니다.

비눗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입구를 막고,
아래 자궁체부 부분을 펌프질 하듯 몇 번 눌러주다가
입구를 열어 물을 빼주시는 방법으로 세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분, 끈적임도 적어서 파우더 바르기도 편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편합니다.
마음대로 관리하세요.


5. 가격 메리트
단순히 숫자만 비교하면 나카다시 메이드가 다른 오나홀보다 비싸지만,
퀄리티 차이가 가격 차이를 충분히 상쇄합니다.
치킨 한마리 덜 드시고 이거 사셔도 후회 없을겁니다.


6. 추천 대상
일반형 오나홀로 입문 후, 두세번째 오나홀을 고려하시는 분.
세븐틴 에보 시리즈의 내부길이가 장착된 성기보다 길어서
끝부분의 자궁부를 잘 느끼지 못하시는 분.
버진스킨을 경험해보고싶은데
미쯔츠보나 오빠! 사랑해의 내부길이가 장착된 성기보다 짧다는 분.
오나홀 수집가 등..
적정 길이는 110mm ~ 130mm 입니다.


7. 총평
토이즈하트 의 다양한 노하우를 모아 만든
자궁섹스 컨셉의 고급 오나홀.
내부 비율을 맞추는 등 디테일에 힘썼지만
큰 임팩트 없는 자궁경부는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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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점 기준 -
★+(뛰어남) : 1점 / ★(좋음) : 0.8점 / ☆(보통) : 0.6점
○(별로) : 0.4점 / △(형편없음) : 0점

- 나카다시 메이드 -
컨셉과 구조 : ★+
소재 우수성 : ★+
제품 사용감 : ★  (자궁경부가 넓음)
관리 용이성 : ★+
가격 메리트 : ★
최종 합산점 : 4.6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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