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월요일

리얼리티 오나홀 일본 PPP 히메카노 히요리


반갑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건
히메카노 오나홀. 아무튼 하나 건진거 같군요 로리홀과 비교해 보니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더 좋았습니다.
서랍장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오나홀; 아직도 구매해 보고 싶은건 가득한데
슬슬 절제좀 해야할지도요. 이래놓고 또 사겠지? 그리곤 또 건졌다고 하겠지...
처음에 제품을 보고 "음 이애가 히메카노 인가?" 햇거니와
알고보니 히메카노는 작품의 이름이고
"오나홀" 자체는 캐릭터상 "히요리"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겠군요.



"그렇구만... 근데 20살 치곤 상당히 아저씨 인데?"

이 외에도 히메카노 중 히요리 외에도 "레나"라는 여성 캐릭터가 하나 더 있어요
그 홀이 나온다면 그것도 살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하지만 이건 히요리 가 메인이니 레나는 나중으로...





리뷰용 이라 모자이크 하긴 했지만... 안해도 상관 없으려나요?
더 올리면 리뷰가 아니라 딸감의 나락으로... 여기까지




자극- 외관바디 또한 리얼하고 야릇함이 풍기지만
삽입시에 더더욱 리얼함이 치솟아 오릅니다
이 자극은 (스지망쿠파 로린코+로아)을 반반씩 섞어놓은듯한 기분이더군요
완전진공으로 하셔도 되고 어느정도 공기를 넣고 하셔도 특유의 자극이 느껴집니다.
위치또한 여성위, 정상위, 후배위, 그외 각도에 따라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다채롭구요


압박- 일반 삽입시 압박은 평범한 편입니다. 진공으로 해주면 말할것도 없이 상승


세척- 이것저것 자극요소가 많아 좀 거슬릴것 같지만 내부길이는 별로 길지 않아
어려움이 적습니다.
오히려 소재가 생각보다? 튼튼해서
물기 제거 또한 큰 부담이 가지 않더군요 조심히 닦아보기도 하고, 수건으로
좀 거칠게 해봤더니 생각보다 멀쩡합니다. 뜻밖이었음.
그치만 섬세한 구조이다 보니 가능한 조심스럽게 다룹시다.


내구성- 생각보다 후하게 준거 같은데 상품자체 내용적으로보나
탱탱하듯이 물품을 받아보니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들더군요
손톱으로 강하게 꼬집어 봤더니 거의 흠집도 나지 않았던?! 뭐임이거;;
내것만 성분이 좀더 다른건가? 이상한데 기분은 좋군요 이득본거 같아...
베이비스킨+ 파인크로스를 합쳐놓은듯한 느낌 입니다.




[매직아이즈] 온나노코 해체신서 리뷰/후기

온나노코 해체신서 리뷰 입니다.
구매예정 이신분들 참고하세요~


카메라 바깥 유리가 깨지는 바람에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네요...ㅡㅜ
기존에 모시고 있던 스지망쿠파 로린코 제품과 크기 비교 입니다.
압도적 이지용 +_+


3만8천원 이면 구입 할수 있는것을 ㅠ_ㅠ
리얼맥스를 모르던 시절 다른데서 10만원에 구매했고... 크흙(아픈과거)
그러나 리얼맥스를 만나고 좋은 가격을 본 순간 지름신이 강림하야
그중에 눈에 띈 몇가지중 고민고민 고민 하다
온나노코 해체신서를 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종이 박스를 열자마자 와~ 대박 진짜 캬~
압도적인 크기에 심장쿵쾅
웬지 경건하게 손톱도 정리하고 깨끗이 한후에야
밀봉을 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세척도 하고 파우더도 바르고!
으잉? USB 오나홀 워머 였군요;;
여튼 히팅스틱으로 내부도 살짝 데워주고 처음을 히팅스틱 에게 뺏기다니..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마는 ㅋㅋ

역시 처음 사용이라 그런가 많이 버벅댔네요 크기도 확연히 차이가 나다보니
핸드잡 처럼 사용하기엔(뭐 운동이 됩니다 ㅋㅋ) 힘들고
으으음... 하며 좌식 책상에 올려두고 써보기도 하고
어느정도 적응되니 소리도 정말 실감 나네요
코인으로 막아둔 부분이 부풀어 올라 살짝 눌러 공기를 빼주니 그것또한 일품

진공시 빠질때의 소리가 생각보다 꽤 크므로 주위하시길... 뽁!

이래저래 사용해본결과!!

0.향
스지망쿠파 로린코 보다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훨씬 덜한 느낌이네요 ㅎㅎ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면 냄새가 많이 가라 앉습니다.

1.겉
촉감 부위마다 정말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힙이면 힙 가슴이면 가슴 그리고 엉덩이 쪽을
잡고하는 그런 여러느낌 등을 매우 잘 살렸습니다.
(히팅스틱 으로는 데우는 동안 만지작만지작 만지작 만지작...)
다만 스지망 쿠파 로린코에 비해 질 입구의 도톰함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2.내구성!!
처음에는 조심해서 조심조심 했는데...
달아오르는 바람에 조금 격하게 했더니 질 입구 아랫쪽이 살짝 벌어지고 그 안쪽
막(2곳)과 더 안쪽 막(아랫쪽)이 찢어졌.. ㅠ_ㅠ
스지망쿠파 로린코 때도 처음 사용때 찢어졌는데 이번에도.. 흙
이번에도 젤을 듬뿍 발랐었는데... 많이 발라서 그런걸까요?

(*덤 스지망쿠파 로린코의 경우에 쓰다보면 엉덩이 쪽으로 조금씩 찢어져 가는 현상이...
그런데 오히려 이것이 또 다른 느낌... 자극이 좋다는 깊은 곳을 마음껏 느낄수 있어서
좋았네요.)

3.세척
세척하는 것은 쉽네요. 코인빼고 물을 쭉쭉 넣어주니 반대쪽으로 물이 콸콸~
다만 건조하는 것이 좀 어렵네요.
미니 선풍기로 계속 불어줬지만 안쪽은 말리기가 난감하네요.
물티슈로 조심조심 깊이 넣어 닦아 주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특성?인지 먼지가 표면에 뭍어서~_~;;
그런 이유로 겉만 물로 다시 세척후 수건으로 닦아 본래 케이스에 넣어 보관중 입니다.

*팁?!
분을 바르다 안나오길래 머지 하고 봤었는데 첨부되어 있는 코인보다 큰 원형의 흰색의
납작한 마개가 있더라구요.
그것을 코인과 함께 같이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장착해 보니 장착이 됩니다. 오히려 코인보다 사이즈가 더 잘맞는 느낌

개인적으로 날씨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첨부된 젤이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젤의 끈기가 너무 강해서 사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때 처녀막 쪽이 손상된게 아닌가.. ㅡㅜ 싶기도...
집에 있는 화장품 스킨이나 에센스를 좀 넣어주고 하니 더욱 느낌이 살아나네요.

개인적으론 정말 대 만족 입니다.
다음엔 지금 품절된 후와토로 가슴 2000이 입고되면
더 질러 볼까 고민하고 있네요 ㅋㅋ
(다음은 가슴이닷!!)

좋은상품 좋은 가격에 공급해주시는
리얼맥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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