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수요일

질과애널 독립2구형 삽입구조 - 일본의 카베지리

카베지리 후기 입니다.
리얼돌, 엉덩이자위용품, 구매 원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출처는 rmax.kr 입니다.



중형에 속하는 녀석이라 크기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일단 합격!
가격을 의심하게 만드는 두개 사용처(질과애널 독립형2구 삽입구조) 또한 합격!!
(둘 다 이상 했다면 합격을 주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소중이가
크다고 자부한다면 이녀석의 위부분은 패스해도 좋다.
평균이라면 무리가 없다고 보아짐)


일단 뼈대가 작동한다느니 안한다느니 이야기가 있지만 일단 들고 손으로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와 볼륨감으로 인하여 핸드형으로는 느낄수 없는 탱글함과
무게감이 느껴지며 실제가 아닌걸 알면서도 리얼함을 더해준다.

그러나 괴물같이 생기거나 자극형(하드)를 좋아한다면 추천을 권하지 않는다.
카베지리는 리얼을 지향하는 신사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핸드형으로 입문할 바에는 이거로 시작하라고 전해주고 싶다.

난 핸드형만 7개를 구비하고 용기를 내어 그나마 작을거 같아 보이는 이녀석을 구비를
하였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핸드형보다는 이거 하나를 구비하여 잘 보관하는것이
여러모로 좋아보인다.

일단 이녀석은 가지고 있을건 다 가지고 있다.
이것이 키 포인트다.
뼈대면뼈대 가격대가 있는거에 주로있는 두개의 동굴과 적당한 깊이로 간편한 세척력을
보여주고 다소 거칠게 다루어도 망가지지 않을거 같은 보디로 만들어져 있으며
핸드형으로는 느끼지 못한 퉁실퉁실한 무게감과 허리를 이용한 동작이(조금 어색하지만 가능하다) 이거 하나로 경험이 가능하다.

이녀석을 사용하다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그 기능이 특화딘 제품을 사면 되리라
보여져서 입문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기 스타일 찾겠다고 하나하나 상품특징들을 사보기에는 부담이 크기에
이녀석을 일단 맛을 보고 판단해보시길 추천함.
그러나 이녀석은 소프트(리얼)쪽이기에 고자극을 원한다면 별루일수있음)


일본 오나홀 정품 혜자몰 (구)야노리 --> (현)리얼맥스 에서 구입하세요~~!!



2018년 1월 4일 목요일

유메이치지쿠 후기 - 일본 오나홀 정품 혜자몰 리얼맥스




(구)야노리 (현)리얼맥스에서 구입한 유메이치지쿠 입니다. 최저가 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오나홀들은 자극이 하드해서 조루끼 있는 저한테는 그냥 단순히 기빨리는
느낌으로 해소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최근에 미시타입의 av모델 오나홀을 찾던중 실제 중년배우 모델로한
기구를 원했지만 이곳에는 없어서 그나마 소프트하고 비슷한것을 찾던중
후보 두개를 발견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유메이치지쿠 라는 대형홀 인데요
로리는 너무 별로고 애니그림은 현실감이 없다보니 중년같은 성숙와숙미를 좋아하다보니
그나마 유메이치지쿠가 마음에 들어서 타사이트랑 가격비교 후기비교 해외사이트
후기비교하면서 결국 질렀습니다.

소프트를 사고 싶었으나 이미 팔려서 노멀로 샀습니다.
완전 발기 하지 않은 상태여도 들어간다길래 실제로 맞았습니다.
풀발기 안되도 젤만좀 발라주면 쑤욱 들어가지네요.
느낌 나쁘지 않고요.
노멀이라도 소프트하고 저자극에 느긋이 천천히 자극이 옵니다.
단면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내부 공간이 실리콘에 1/3정도 차지할정도로 넓습니다.
소프트보다는 노멀이 적당한거같습니다.
무게감도 제법 있어서 질퍽이면서 치는맛이 있습니다.

유메 이치지쿠의 단점이라면은 실리콘냄새와 끈적임이 심합니다.
무조건 파우더 발라주셔야 됩니다.


자극:☆☆☆3 부드러움
조임:☆☆2
재질:☆☆☆3
끈적임:☆☆☆☆☆파우더 바르지 않을 경우 심함
냄새:☆☆☆☆조금심함
진공:☆약함
세척:☆☆☆☆ 넓어서 손가락 넣기 편함
외형:☆☆통나무같음 외형보고 꼴릴정도는 아닌 외형

시간적 여유있고 느긋하고 천천히 장시간 피지컬 되시면서 즐길 수 있다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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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일 화요일

극후러버 후기 - 크기가 어울리지않아 아쉬운제품



내부길이가 약간 좀 긴듯한 느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내구성인데
보통 몇일도 못가고 입구갈라짐을 당한는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이정도 내구라면 합격점이다.

내부구조가 매우 단순한 편이고 입구에서부터 오톨도톨한 돌기들이 보이는데
직접써보면 돌기에 의한 자극은 느끼기 힘들다.
내부잴은 쫀득거리는 듯한 촉감인데
극후러버의 특이점은 쓸데없이 대가리가 묵직하다는 것이다.

보통 입구를 쪼는데 이넘은 앞부분을 쫀다!
그렇다고 입구가 아예 안쫀다는건 아님.
직접써보면 거부하는듯이 밀어내면서도
갑자기 많이 좁아지는 구간이 있는데
아마도 자궁구라 하는것 같다.
젤 양이 많으면 쉽게 드나드는것으로 보아
여기가 극후러버의 히든포인트 인것같다.

쓰면서도 저절로 밀어내는 특성때문에
도중에 물건이 죽어버리면 재도전이 불가능하다.
어찌저찌하여 다시 기사회생시켜 마지막 그때가 오면
대가리 부분에 압박감과 쾌감이 한없이 밀려오며
쭉 빨아당기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은 마녀같으나 마녀가 아닌듯한?!

마녀의유혹의 그 쪼는 느낌과는 다른듯한 쾌감이다
다른제품 포함 후기들을 여기저기 둘러보면
다들 다리가 후들거리니 뭐니 이상한 소리들을 늘어놓아서
하물며 마녀에서도 그런걸 못느꼈는데

그게 바로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게해준 제품.

느낌이 오면 내부에서 갑자기 좁아지는 구간을 집중 공략하자

다만 한발 쓰고나면 반발력이 심한탓에 재도전은 좀 무리이다.
내부길이가 좀 긴 탓에 100% 성능발휘를 못해서 아쉬웠던 제품이나,
새로운 자극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후기출처 : 일본오나홀 전문 할인점 [리얼맥스] (구)야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