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텐가(TENGA)플립홀 화이트 색상 팁/리뷰/후기

텐가플립홀 화이트 후기!!
색상별로 전부 다른 구조로 다른 느낌을 전달 해줍니다.
아래는 텐가플립홀 화이트 색상의 후기이니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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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플립홀 화이트!!

후기는 사용해보고 적는것이라는 저만의 똥고집으로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자위기구는 첫 구입이어서 다른물품과 비교할수 없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제 느낌에 텐가플립홀 화이트는 빨아들이는 듯한 감각이 좋았습니다.
왕복속도를 적당히 유지하신다면 흡사 여성에게 서비스 받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온열기로 데워도 금방 낮아지는 온도로 인해 완벽하게 비슷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요.

혹시나 처음 구입하는 오나홀을 텐가플립홀 화이트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제가 드릴 소소한 정보는 절대!! 처음에 주는 로션을 한번에 다 넣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일회용으로 생각하고 한번에 다 넣었었는데요. 그결과 넘치는(?)참사로 인해 밤에몰래
이불세탁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콘돔없이 사용하시는 것이 텐가(TENGA)플립홀 특유의 돌기와 흡입력을 느끼기 좋습니다.
플립홀은 내구성이 좋고 세척이 편리해서 굳이 콘돔을 사용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전 처음 구입할때 텐가홀로션 리얼과 푸르런젤을 같이 구입했었는데요

요즘은 텐가플립홀에 리얼로션을 적당히 넣고 (대략 짜주면서 한줄 긋습니다)
플립을 조립한뒤 입구쪽에 푸르런젤을 조금넣고 히팅스틱을 넣습니다.
플립홀이 특수한 경우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20분 이상 넣고 있구요. 중간중간 온도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사용하기 전에 한번더 입구쪽에 푸르런젤을 넣고 시간을 즐기는데요

푸르런젤은 생각보다 잘 마른다는 느낌이 있어서 입구쪽에만 넣고 삽입하여도 즐기시는 동안
마르지는 않구요(가격도 텐가 리얼 홀로션보다 쌉니다.)무엇보다 마르는 특징때문에 흘러넘치는 참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텐가홀로션 리얼은 느낌은 참 좋은데 가격이 좀 나가기도 하고
입구쪽에 바르면 USB히팅스틱에 끈적하게 묻어서 고장을 염려하게 되는데
이런식의 조합이 좋은듯 합니다.

이상 텐가(TENGA)플립홀 화이트 1달간 사용후기 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븐틴보르도와 페페 익스트림로션을 구입예정이라 사용후 플립홀 화이트와의
비교후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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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플립홀 자극이 강한 순서로 나열해보자면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습니다.

텐가플립홀 블랙> 텐가플립홀 화이트> 텐가플립홀 레드> 텐가플립홀 실버
순서 입니다.

판매가 많은 순서는
텐가플립홀 블랙> 텐가플립홀 레드> 텐가플립홀 화이트> 텐가플립홀 실버

입니다만, 무조건 남들이 많이 산다고해서 본인에게도 잘 맞을지는 모릅니다.
내부구조와 후기를 잘 참고하시어
나한테 맞는 텐가플립홀 색상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후기/리뷰 입니다.





몬스터~ 몬스터~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하드를 구매후 역시 노말버전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 오르더군요.
당연히 질러야죠? 사람도 아닌 몬스터 인데? 오나홀에 그런 구별이 있었던가...(응?)

몬스터, 보통 여성의 구조상식을 벗어난 구조..."종"에 따라 수많은 형태 그리고 수많은 그곳...
신비로와; 이건 색다른 공명이야! 이 몬스터의 컨셉은 당연히 인간형
뭐 사실 성숙한 여성한테 엘프같은 귀, 날개 비스무리 한것만 달아 줬으니 말이죠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면 치장은 최소한 으로 하는게 거부감도 덜할테니..
찿아보면 본스터를 컨셉으로한 다른회사 제품도 어느정도 있어요
좀더 매니악 한건 "기계소녀 시에"가 한 예로 보면 되겠네요 애는 기계적요소 지만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면 "몬스터"(괴물)의 한 범주로도 포함되니 그러려니 합시다.

몬스터로 치자면 밑도끝도 없죠 종류만 해도 수천~수만가지 이니까요
사람에다 양뿔만 달아줘도 귀여운? 몬스터가 되죠^^
인간적인 형태가 얼만큼 섞였냐에 따라 또 갈라지고 기타등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난 뭔가 사람 컨셉이 아닌 몬스터 자체에 흥미가 있어요. 미지의쾌감? 이랄까
딱봐도 뭔가 넣어보고 싶은 생각 안드나요? 난 사실 빨리 넣고싶어!!



한 예를 들어보면... 음 이런느낌
저 사진을 보시면 남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죠
겁탈에 가까울지도; 저 남주가 부럽군요^^ (같이 3P 콜?)
흥분되시나요... 혹은 거부반응이? 이 경우는 취향적인 경우가 크게 작용하실텐데
호감이 가시면 몬스터의 세계로 빠져 보시는건 어떠실지?
아니면 그냥 자신이 원하는걸 구매하는 것이 좋죠 뭘하든 개인의지고 자유니까요
하지만 난 입고될 새 몬스터를 지르겠지.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오나홀 사용후 느껴본걸 그래프 수치로 넣어봤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저정도 같더군요.

자극- 복잡한 내부구조 이다보니 자극위주로 발달된거 같습니다. 몬스터라서 그런걸까요?
          사람이 아닌 "몬스터" 그 자체와 한다고 가정하면 이런 쾌감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한 자극을 원하면 젤은 최소한으로.

압박- 자극에 치중된 만큼 압박이 적은편. 재질영향이 크지요
          그만큼 오래 하시다 보면 압박은 그리 신경쓰지 않을정도로 느낌은 좋습니다만
          노말치곤 상당히 부드러운측에 속합니다.

세척- 세척은.. 좀 신경써야 하니다. 세척 자체는 워낙 부드러운 재질탓에 별탈이 없지만
         물기제거가 난감합니다. 내부가 복잡해서 수건 쑤셔넣고 휘~휘 우락부락! 하시면 손상이
         금방 갑니다.
         어느 제품이던 거칠게 다루면 손상이 있는건 당연한데, 애는 워낙 부드럽고 내부가
         좀 복잡한 구조라서 그만큼 손이많이가기 때문이죠
         가능한 젖가락에 말린티슈를 감아서 살살 닦아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구성- 부드럽지만 서도 그리 약하지 않은 내구성 입니다. 무난해요.

다른 오나홀도 그렇지만 키메라 노말과 하드는 강약 차이가 확실하게 들어나는것이 이녀석은
생각보다 많이 부드러워서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그나저나 조만간 입고될 새로운 몬스터 오나홀이 흥미로운걸...
몬스터 컬렉션을 만들어보자!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하드 또는 일반 또는 플러스
모두 리얼맥스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본 최저가 오나홀 전문 할인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