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일본 매직아이즈 로리홀 스지망쿠파리나 후기모음



스지망쿠파리나 일본직수입 전문할인점 가기

-첫 오나홀인데 만족합니다. ★★★★★
제 생애 첫 오나홀을 여기서 사보네요.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는데 신기하게도 똑같은 제품을 파는데도 진짜 가격이 많이
달랐습니다. 사실 야노리 라는 사이트는 그렇게 유명한 사이트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저도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일본 직구로 오나홀을 사는거 보다는 다소 비싸겠지만, 국내쇼핑몰 중에서는 이 이상
싼곳을 찿진 못했네요.
일본 아마존보다 1만원에서 1만5천원 정도 비싼거 같은데 뭐 그정도야 배송비라고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제가 오나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가적 지식은 없지만, 첫 사용후기는 만족 스럽다입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뭔가 손으로 할때와는 느낌이 아예 다르네요.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과 조금씩 절정에 이르는 느낌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스지망쿠파 로린코를 사려고 했었는데 품절이라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제품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제품을 다 사용하고 나면 다음번엔 로린코를 사보려구요.
이제품 망설이시는 분들, 최고의 제품인지는 저도 오나홀을 많이 써본 사람이 아니라 모르지만, 적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리나 구매후기 ★★★
토이즈하트 세븐틴에보소트 저랑 안맞아서 리나 이거 구매했는데요.
이것도 저한텐 별루 였어요.
작아서 쪼이는건 좋으나 별다른 느낌은 못받았어요 ㅠㅠ


-첫 오나홀인데 좋네요.★★★★★
보통 4일에 한번씩 하던일을 오나홀 구매뒤 매일 하게 되네요 ㅋㅋㅋ 하고나서도
계속계속 생각나게 됩니다.
첫 오나홀인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진 잘 모르겠으나, 정확히 알려 드릴수 있는건 넣고
뺄때의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구멍 상단의 돌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제품을 구매후에도 다른 사이트에서 이제품
가격을 보았는데, 다른 사이트들은 하나같이 전부 최소 몇만원 정도가 더 비싸더라구요.
보통 다른곳에서 이 제품을 샀다면 거의 6만원대 정도에 샀을텐데,
여기선 가격이 거의 절반 정도로 줄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또 사게 된다면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스지망쿠빠리나 사용후기 ★★★★
이 상품을 고려하시는 후배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1.느낌: 매우 부드러워서 큰 자극은 없습니다. 오래오래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듯,
그리고 길이가 짧아서 조금 사이즈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약간 아쉬우실듯 합니다.
반대로 조금 사이즈가 작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강추
2.내구성: 아직까지 이상은 없지만 이중막 구조인 이상 약간 가만을 하셔야 할듯
3.가성비: 우부버진과 함께 크기가 작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상품인것 같습니다.
4.청소: 2중막 구조라 뒤집어서 청소가 안됨, 하지만 길이가 짧아서 청소하기가 편합니다.
결론: 길이가 짧으신분, 오래오래 즐기고 싶으신분, 강한 자극없이 부드러운자극을
원하시는분,


-생각한 느낌 그대로 ★★★★★
명기의증명009 제품을 써본터라 다른 오나홀을 구입하는데 있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품이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싼 제품을 보자니 디테일한 부분이
떨어지고...
이런저런 선택장애(?)로 인해 갈팡질팡중,
야노리 님에게 스지망쿠파리나 제품을 소개 받았습니다.
사진속 이미지를 보니, 제가 원하는 쪼임이 강한 제품이었고 또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였
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굴곡구조가 완만하다는점, 외형상 뭔가가 살짝 부족한점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점을 감수하고 구입한결과 가격대비 정말 훌룡한 제품이였고 무게도
가벼운터라 사용및 관리가 편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처음 구매하신다면 다른제품이 좋겠으나,
만약 1번이라도 다른 오나홀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야노리 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지망쿠빠리나 베스트후기 Makossa!! 퍼펙트!!
여지껏 오나홀들을 사면서 부드러운것, 자극이좋은것, 조임이좋은것 등
각각 장점이 치중된 홀들만 샀었는데 그러던중 해외리뷰어의 추천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번에 샀던 푸니버진만으로는 뭔가 모자란느낌이 들었었는데
마침 외국리뷰를 보고 '아 이거다' 싶길래
바로 리나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리나만 쓰네요.
사고나서 바로 후기를 쓰려다가 여러번 쓰고나서 작성하는게 더 정확하겠다
싶어서 2주만에 리뷰를 씁니다.
우선 리나의 외형은 오나요정처럼 어린 소녀의 토르소 조형을 하고있습니다.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반면 로아는 토르소모양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더 꼴릿..
로아의 내부구조는 단면을 보니 U 형으로 휘어있어서
안그래도 짧은 내부사이즈가 더 짧게 느껴질듯 해서 직선형인 리나를 샀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합니다.
유저의 사이즈가 15센치정도 되어도 의자에 앉아서 사용하면
묘하게 짧아지는 느낌이라 내부 스트로크가 긴 홀들은
앉아서 사용하면 끝에 안닿기도 하는데,
리나의 속은 그리 깊지않아서 앉아서 써도 편하더라구요.
입구쪽이 혁신적이었습니다.
2중구조지만, 탱탱한 외피가 살짝 들떠서 팔락거리는 구조라
실제 대음순하고 흡사한 촉감과 비쥬얼입니다.
거기다가 2중구조 홀들은 주로 입구부분의 손상이 빨리 생기는데
리나는 지금 2주넘게 사용중인데 전혀 손상없습니다.
또한 외피와 내피의 들뜬 사이에 젤을 편하게 넣을수도 있구요.
내부구조도 완벽합니다.
도입부의 오밀조밀한 주름들은 강한 자극을 느끼기 좋고,
중간~종착 부분은 매우 부드러운 촉감으로 장시간 즐기기 좋았습니다.
하나의 홀에 강한 자극과 부드러운 자극이 동시에 존재할수 있었네요.
조형으로 인한 그립감은 물론이고, 아기피부같은 외피와
야들야들한 내피의 점막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생김과 다르게 조임부터가 대단합니다.
마치 실제처럼 입구쪽 조임이 대단하면서, 깊은곳으로 갈수록 야들한 촉감을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게 조임이 점차 부드러워져 갑니다.
입구쪽은 조임도 대단하면서 동시에 주름자극이 좋아서
플레이타임을 쉽게 조절할수 있어요.
빠르게 즐기고싶으면 입구쪽에서 놀고
느긋하게 즐기려면 깊은곳에서 놀면 됩니다.
일부 홀들은 사용시에 원치않는 소음이 제법 나는데
리나는 그런 소음이 거의 없네요.
그런데 들릴듯 말 듯 한 그 소리는
정적속에서나 살짝살짝 들리는데
그렇게 조용한 와중에 들리는 미세한 소리는
쾌감을 증폭시켜주더군요.
욕정키믹은 소리가 제법 크게나서 좀
좋을땐 좋지만 거슬릴때도 있었어요ㅠㅠ
일부 홀들은 실리콘냄새가 세척해도 계속 나기도 하는데
리나는 그런냄새는 전혀 안나네요.
또한 외부재질이 우수하다보니
실리콘파우더나 베이비파우더같은걸 발라서
보관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깨끗이 안쪽 바깥쪽 다 씻어서
수건으로 돌돌 감아두면 처리 끝.
파우더를 안발라도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네요.
이중구조치고 마감처리가 훌륭해서
씻을때에 뒤집거나 하진 않으면
내구력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튼튼해요.
가격대도 싼편이라 크게 부담도 안되는데, 퀄리티가 하이퀄이라
지금도 이 가격이 맞나 싶을정도로 싸네요.
저한테는 많은 부분에서 만족감을 안겨주는 홀입니다.
Makossa 였습니다.


*로리계열 오나홀은 항상 인기가 좋네요.
상단의 출처를 이용해서 좋은제품 만나시기 바랍니다.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일본 토이즈하트 세븐틴보르도 후기모음1탄



토이즈하트 세븐틴보르도 전문 할인점 가기


- 사용법만 제대로 익히면 이거 꽤나 좋을거 같아요. ★★★★
확실히 따뜻하게 해야 되네요.
와... 따뜻하니까 넣자마자 쌀뻔 했네요
세븐틴보르도 이거 느낌 꽤나 비슷합니다.
임신한 와이프가 자기 건들지 말라고 사줬는데 만족합니다.

물론 와이프 보다야 못하지만 이거 따뜻하게만 하면 대박인거 같아요.
따뜻함이 오래가면 좋을거 같은데 히팅스틱을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똑딱이를 오래 넣어두어야 하거나요. 똑딱이 넉넉히 넣어둬야 겠네요.


-세븐틴보르도 후기 입니다. ★★★★★
2주 사용후기.
오나홀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실제 관계에서 쾌감을
느끼기가 어려워 손에서 탈출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느낌이 좋아 손에서 탈출한점에서는 백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 관계보다 오히려 더 자극이 되는거 같아 오히려 그점은 아쉽네요.
내구성도 2주정도 쓰니까 조금 늘어난듯 합니다.
조금 덜 조여주면서 부드러운 오나홀 있으면 써보고 싶습니다.


-세븐틴보르도 저도 후기란걸 써봅니다.★★★★★
처음? 두번째 써보는 입문자 입니다.
처음에 다른곳 싼 짝퉁을 써서 그런지 이게 뭐야 했는데
이거 물건 받으니까 '와 쩐다...'(박스만 모아도 므흣할듯) 시각으로 보이는 상품에서
싸보이지 않고 제품 만져보니 뽀송뽀송쫀득한 말캉.. 짝퉁이랑 극과극
이더라구요(비교불가)
손양과 저는 강렬하게 놀아서 자극이 좀 덜 되었지만
기능을 더 잘쓰고 손에 익으면 다른느낌이 날거 같아요.
아직 입문자라 ㅎㅎ 발사할때는 손양과 노는 느낌과 다른게 있더라구요.
움찔움찔? ㅎㅎ 저 처럼 입문하시는 분에겐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좋은 제품인듯
첫 인상이 좋아서 신뢰와 믿음이 가요
더 되면 다른제품도 구매해볼까 합니다 ㅎㅎ
추천도 부탁 드려요 자극있는 입문자용이나 리얼함 있는걸로 ㅋ
감사합니다.


-세븐틴보르도 사용후기★★★★★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후기 써봅니다.
진짜 처음 한두번은 사용해보니 조임도 강하고 좋아서 잘썻는데
좀 쓰다보니까 진짜 하나만 계속 사용해서 그런지.. 적응해서 그런지
처음할때 만큼의 느낌은 안나는게 좀 아쉽네요.
하지만 진짜 아직도 계속 잘 사용하고 있고 입문용 으로써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좀 괜찮다 싶은거 몇개 추천해주세요.


-세븐틴보르도 진공이 이거였군요.★★★★
처음으로 사본 오나홀에 기대가 많았는데 실망이었습니다.
진공이라더니 빨아들이기는 커녕 자꾸 밀어내는 느낌.
그래서 괜히 샀다 했는데 상자에 사용설명 그림이 있더라구요.
막힌쪽을 손으로 잡아서 공기를 빼고 하는거더군요.
그렇게 해봤더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ㅎㅎㅎ


-세븐틴보르도 후기
내구성 ★★★★★
조임 ★★★☆☆
자극 ★★★☆☆
가격대비 ★★★★☆
저렴한 가격대에 비관통 진공을 체험할수 있는 가성비를 가진 녀석


-정직담백한 세븐틴보르도 오나홀 후기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이지 가성비가 최고 입니다.
저처럼 처음으로 오나홀을 접하시는 분들께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제 소중이 길이가 13cm조금넘는 크기인데.. 사용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그 귀두자극 이라는것이 굉장했고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대에 진공(배큠)을 경험해볼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중 이제품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는것 치고
생각보다 별로이다 라고 하시는분들중
물론 각각 개개인의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그런말을 하시는 대다수가
진공상태를 체험해 보시지 않으신 분들 이라는 겁니다.
아직도 진공모드?를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사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런만큼 장점이 있지만 이제품은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품은 비관통형 이라서 세척이 약간 힘듭니다.
하지만 쾌감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감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무향의 젤을 구매했었지만 다음번에는 향있는 젤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사장님! 혹시 페페젤은 판매의향 없으신가요??


-세븐틴보르도 처음 사용해봅니다. ★★★★★
서른을 넘기는 동안 한번도 자위기구를 산다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연찮게 야노리를
알게 되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오늘 배송 도착하자 마자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쪼여주는 느낌이 일품 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히팅스틱도 사용안하고 했네요 ㅎ
콘돔을 끼고 했는데 중간에 느낌이 좀 달라져서
빼봤더니 똘똘이가 콘돔머리를 뚫고 승천하고 있더군요
같이 구매한 젤도 향이 좋더군요. 앞으로 자주 야노리를 애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세븐틴보르도 좋습니다. ★★★★
어느정도 하드하면서도 진공까지 완벽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과연 랭킹안에 꾸준히 드는 상품값을 톡톡히 하네요!!


-후기 다시 남겨요 ★★★★★
소문대로 리얼감과 쪼임 모두 훌룡합니다. 가격대비 만족하구요.
그런데 몇번 사용하니 금방 적응해 버려서, 첫느낌  만큼은 조임이 덜합니다 ㅎ
세븐틴보르도 보다 하드하고 조임이 강한 제품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히팅스틱 조심하세요;; ★★★
첫 사용 느낌은 끈적한 느낌이 취향저격! 이었습니다만..
두번째 사용부터 히팅스틱의 열에 의해 내벽에 갈라짐 현상이 생겨서 끈적한 느낌대신
주름 느낌이 납니다만 히팅스틱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세븐틴보르도 후기 모음 1탄 입니다.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오나홀중에 하나 이구요.
보르도외에도 에볼루션,에보소프트,우부버진등 입문용 적합 오나홀이
토이즈하트 제품에 많습니다.
상단에 있는 출처 링크타고 일본직수입 국내 최저가로 이용해보세요~!!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텐가(TENGA)플립홀 화이트 색상 팁/리뷰/후기

텐가플립홀 화이트 후기!!
색상별로 전부 다른 구조로 다른 느낌을 전달 해줍니다.
아래는 텐가플립홀 화이트 색상의 후기이니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텐가플립홀 일본 직수입 전문 할인점 가기

텐가 플립홀 화이트!!

후기는 사용해보고 적는것이라는 저만의 똥고집으로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자위기구는 첫 구입이어서 다른물품과 비교할수 없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제 느낌에 텐가플립홀 화이트는 빨아들이는 듯한 감각이 좋았습니다.
왕복속도를 적당히 유지하신다면 흡사 여성에게 서비스 받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온열기로 데워도 금방 낮아지는 온도로 인해 완벽하게 비슷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요.

혹시나 처음 구입하는 오나홀을 텐가플립홀 화이트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제가 드릴 소소한 정보는 절대!! 처음에 주는 로션을 한번에 다 넣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일회용으로 생각하고 한번에 다 넣었었는데요. 그결과 넘치는(?)참사로 인해 밤에몰래
이불세탁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콘돔없이 사용하시는 것이 텐가(TENGA)플립홀 특유의 돌기와 흡입력을 느끼기 좋습니다.
플립홀은 내구성이 좋고 세척이 편리해서 굳이 콘돔을 사용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전 처음 구입할때 텐가홀로션 리얼과 푸르런젤을 같이 구입했었는데요

요즘은 텐가플립홀에 리얼로션을 적당히 넣고 (대략 짜주면서 한줄 긋습니다)
플립을 조립한뒤 입구쪽에 푸르런젤을 조금넣고 히팅스틱을 넣습니다.
플립홀이 특수한 경우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20분 이상 넣고 있구요. 중간중간 온도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사용하기 전에 한번더 입구쪽에 푸르런젤을 넣고 시간을 즐기는데요

푸르런젤은 생각보다 잘 마른다는 느낌이 있어서 입구쪽에만 넣고 삽입하여도 즐기시는 동안
마르지는 않구요(가격도 텐가 리얼 홀로션보다 쌉니다.)무엇보다 마르는 특징때문에 흘러넘치는 참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텐가홀로션 리얼은 느낌은 참 좋은데 가격이 좀 나가기도 하고
입구쪽에 바르면 USB히팅스틱에 끈적하게 묻어서 고장을 염려하게 되는데
이런식의 조합이 좋은듯 합니다.

이상 텐가(TENGA)플립홀 화이트 1달간 사용후기 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븐틴보르도와 페페 익스트림로션을 구입예정이라 사용후 플립홀 화이트와의
비교후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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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플립홀 자극이 강한 순서로 나열해보자면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습니다.

텐가플립홀 블랙> 텐가플립홀 화이트> 텐가플립홀 레드> 텐가플립홀 실버
순서 입니다.

판매가 많은 순서는
텐가플립홀 블랙> 텐가플립홀 레드> 텐가플립홀 화이트> 텐가플립홀 실버

입니다만, 무조건 남들이 많이 산다고해서 본인에게도 잘 맞을지는 모릅니다.
내부구조와 후기를 잘 참고하시어
나한테 맞는 텐가플립홀 색상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후기/리뷰 입니다.





몬스터~ 몬스터~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하드를 구매후 역시 노말버전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 오르더군요.
당연히 질러야죠? 사람도 아닌 몬스터 인데? 오나홀에 그런 구별이 있었던가...(응?)

몬스터, 보통 여성의 구조상식을 벗어난 구조..."종"에 따라 수많은 형태 그리고 수많은 그곳...
신비로와; 이건 색다른 공명이야! 이 몬스터의 컨셉은 당연히 인간형
뭐 사실 성숙한 여성한테 엘프같은 귀, 날개 비스무리 한것만 달아 줬으니 말이죠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면 치장은 최소한 으로 하는게 거부감도 덜할테니..
찿아보면 본스터를 컨셉으로한 다른회사 제품도 어느정도 있어요
좀더 매니악 한건 "기계소녀 시에"가 한 예로 보면 되겠네요 애는 기계적요소 지만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면 "몬스터"(괴물)의 한 범주로도 포함되니 그러려니 합시다.

몬스터로 치자면 밑도끝도 없죠 종류만 해도 수천~수만가지 이니까요
사람에다 양뿔만 달아줘도 귀여운? 몬스터가 되죠^^
인간적인 형태가 얼만큼 섞였냐에 따라 또 갈라지고 기타등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난 뭔가 사람 컨셉이 아닌 몬스터 자체에 흥미가 있어요. 미지의쾌감? 이랄까
딱봐도 뭔가 넣어보고 싶은 생각 안드나요? 난 사실 빨리 넣고싶어!!



한 예를 들어보면... 음 이런느낌
저 사진을 보시면 남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죠
겁탈에 가까울지도; 저 남주가 부럽군요^^ (같이 3P 콜?)
흥분되시나요... 혹은 거부반응이? 이 경우는 취향적인 경우가 크게 작용하실텐데
호감이 가시면 몬스터의 세계로 빠져 보시는건 어떠실지?
아니면 그냥 자신이 원하는걸 구매하는 것이 좋죠 뭘하든 개인의지고 자유니까요
하지만 난 입고될 새 몬스터를 지르겠지.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오나홀 사용후 느껴본걸 그래프 수치로 넣어봤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저정도 같더군요.

자극- 복잡한 내부구조 이다보니 자극위주로 발달된거 같습니다. 몬스터라서 그런걸까요?
          사람이 아닌 "몬스터" 그 자체와 한다고 가정하면 이런 쾌감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한 자극을 원하면 젤은 최소한으로.

압박- 자극에 치중된 만큼 압박이 적은편. 재질영향이 크지요
          그만큼 오래 하시다 보면 압박은 그리 신경쓰지 않을정도로 느낌은 좋습니다만
          노말치곤 상당히 부드러운측에 속합니다.

세척- 세척은.. 좀 신경써야 하니다. 세척 자체는 워낙 부드러운 재질탓에 별탈이 없지만
         물기제거가 난감합니다. 내부가 복잡해서 수건 쑤셔넣고 휘~휘 우락부락! 하시면 손상이
         금방 갑니다.
         어느 제품이던 거칠게 다루면 손상이 있는건 당연한데, 애는 워낙 부드럽고 내부가
         좀 복잡한 구조라서 그만큼 손이많이가기 때문이죠
         가능한 젖가락에 말린티슈를 감아서 살살 닦아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구성- 부드럽지만 서도 그리 약하지 않은 내구성 입니다. 무난해요.

다른 오나홀도 그렇지만 키메라 노말과 하드는 강약 차이가 확실하게 들어나는것이 이녀석은
생각보다 많이 부드러워서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그나저나 조만간 입고될 새로운 몬스터 오나홀이 흥미로운걸...
몬스터 컬렉션을 만들어보자!
  
젖은명기 몬스터 키메라 하드 또는 일반 또는 플러스
모두 리얼맥스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본 최저가 오나홀 전문 할인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