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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다시 메이드 자궁성교 - 이게 진짜 별 6개인거네요.
지금까지 오나홀 사면 전부 별 5개를 줫었습니다.
좋아서 인것도 있지만
내가 돈주고 산거니 후회하기 싫다
납득을 하면서 별5개를 주는 경우도 있고 했었죠.
요놈은 처음으로 그런 느낌없이 순순히 대만족 했던 친구에요.
쓰면서도 아 이건 후기좀 써야겠다 느낄 정도 였죠.
지금껏 써던 오나홀 친구들은
오빠 사랑해, 텐가 딥스롯, 보르도,후와큔, G프로젝트 이름까먹은.. ㅋㅋ
1.오빠 사랑해는 그냥 엄청 조이고 엄청 고자극
그이상의 기억은 없었죠.
그래도 삽입길이가 짧은건 만족스러웠습니다.
2.텐가 딥스롯 노멀은 처음 일본에서 사온 입문작인데
귀두가 너무 간지러워 쓰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3.G프로젝트의 후와큔은 흔치않은 관통형에 산것중 가장 만족하면서 쓰는데
파우더 1주일 안발랐더니 고인이 되버렸죠 ㅋㅋ
4.보르도는 평이 그리좋아 한반 사봤는데 좀 쓰다가
냄새도 심하고 삽입길이도 너무 길어 처분했네요 .. ㅠㅠ
5.G프로젝트에 분홍색 비키니 언니가 표지인 놈이 최근산 놈인데 그놈은
뭔가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구조는 아주 약간 나카다시 메이드 자궁성교와 닮았었는데 (가다가 파인부분)
너무 인위적 느낌이 나고 소재도 약간 탱탱볼? 같았죠
지금껏 1.3.4.5는 전부 별점 5점을 줬었는데
요놈 나카다시메이드 자궁성교 오나홀을 써보니 아아 저놈들이 평점이 5점 이려면
10점 만점 이여야겠다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우선 손으로 잡았을때의 촉감은 부드러움
썻던것들에 비해 묵직했던 무게감 (그래봤자지만요 ㅋㅋ)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씻고 안에 들어있던 로션과 함께 써보니
아아 뭐지 이 부드러움은
지금까지의 오나홀은 약간 인위적? 딱딱함이 약간 느껴졌지만
요놈은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탱탱함
거기서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흔들면서도 대만족 이었는데
우선 고자극 오나홀은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살때
쓰면 자극을 못참고 바로 쌀수 있는 신세계 그런걸 원했었는데
요놈 나카다시 메이드 자궁성교를 한번 써보니
이 감싸주는 듯한 부드러움 (실제 감싸고 있지만요)
강하지 않지만 기분좋은 자극(당연한거지만요)
지금까지 썻던 것들이랑은 그냥 클래스가 달랐던거 같아요
마치 문구점에서 중국산 짜가 레고를 사고 놀다가
홈플러스 가서 레고 정품 패키지를 산듯한 (과장이좀 심하지만 ㅋㅋ)
여튼 그정도로 뭔가 격이 차이를 느낀 기분 입니다.
왜 다들 비싼거사라 그러는지 알거 같아요.
딱히 미친자극 신세계가 아닌 편안함 부드러움을 깔끔함을 갖춘듯한
전 10점 만점 9점이상은 느낀거 같네요.
토이즈하트의 인기 신소재 [버진스킨]이 채용된
나카다시메이드 자궁성교!!
요놈이 특히 취향이 맞은거 일수도 있지만
정말 대 만족 하고 갑니다.
한편 이보다 더 높은 클라스는 어떤놈들일까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7~8만원 이상의 800g 오나홀 도전은 3월 군입대니 ㅠㅠ
2년쯤후가 되겠지만요 ㅋㅋ
쓸데없는 말만 많았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부드러우면서도 적절한 자극을 원하시면
꼭 한번 사시길
그동안 야노리 번성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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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마리엘 님.
항상 잊지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버진스킨으로 출시된 제품중에 가장 무게도 많이 나가고 최근작 입니다.
매우 만족하신듯 하여 기쁘네요 ㅎ
내년 3월에 입대 하시는군요... ㅠ
그래도 봄에 가시니 다행입니다.
요즘은 군대 첫 휴가가 언제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휴가 나오셔서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한번 들러서
소식 전해 주고 가셔요^^
군대 가기전 즐거운 시간,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첫 휴가때 까지 몸건강히 잘 생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토이즈하트 버진스킨 최신작품 [나카다시메이드 자궁성교]
오나홀 최저가 할인점에서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