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매직아이즈] 스지망쿠파 로린코 고자극오나홀 리뷰/후기



워낙 잘팔린다 인기좋다~ 이거뭐다? 신세계다. 등등
호기심에 로린코를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이게 그렇게 평이 좋다고하더군요 저또한 스지망 시리즈를 좋아하기에 로린코를
구매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끈적거리는 재질을 좋아합니다. 로아,리나 같은 재질처럼. 더군다나
한손으로 전체적인 압박을 주는 느낌을 가장 좋아해서
소형홀을 우선시 하거든요. 사이즈를 보아하니 거의 중형에 속할정도의 크기더군요.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ㅎㅎ
일단 구매한걸 어쩌리요~
안맞으면 어쩔수 없고 좋으면 득이겠죠
이거외의 제각각 알아보면서 중형홀이나 대형홀은 다른곳에서 구매해보고
써봤지만 제품의 질 적으로나 가격면으로서는 야노리가 최곱니다 번창하시길.
동시에 리나도 구매했는데 리나는... 로린코가 우선이기에 나중으로..(언젠가는)



겉 느낌도 좋지만 안쪽의 내부구형은 실감나더군요
입구쪽에 두툼한 대음순은 오묘하게 잡아주는 느낌도 납니다만,
처녀막 또한 구현이 잘 되어 있는데 이게 핵심이자 생명인데
"막" 하나로 승부하는 것만큼 비중이 상당수 차지합니다.
이부분이 손상되면 이 홀의 매리트가 반대로 되버릴 정도로 말이죠...




자극- 고자극으로 소문나 있는 유명한홀...
생각보단 부드러운 홀이며 좁은 처녀막을 보면
이게 들어가긴 할까? 하되 걱정없이 충분히 젤 넣으시면 무리없이 잘들어갑니다.
막상 넣어보면 명기처럼 내압과 자극이 참 절묘한것이
자극이면, 자극 부드러움이면 부드러움을 둘다 가진것처럼 느껴지네요.
실제 여성느낌은 둘째 치더라도 인위적인 자극이 강한 편 입니다.

삽입시에 좀 빡빡함이 느껴지는 것이
점도가 충분한젤을 쓰지 않으며 어느정도 고통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 고통은 얼핏보면 플러스요인이 되긴하는데
(동인지 등에서 강간당하는 여자의 마음을 알수 있다.)
아프면서도 쾌감이 오는 딱 그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파서 그만두고 싶은데, 쾌감으로 인해 멈추는게 안되는 그런느낌.

고통의 쾌락 이라는 뜻밖의 경우도 느껴볼수 있습니다.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사용자 크기에 알맞게 피팅되어 만족하게 될거라 생각함.


압박- 전체적으로 조임성이 강합니다. 처녀막을 강렬히 통과하면서
진공상태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군요.
이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좀더 빼준다면 조임과 자극이 한층 상승합니다.


세척- 여러가지 다양한 홀 들을 세척한 저의 경우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감사하마.. 기괴&던전&키메라)
하지만 처음으로 오나홀을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이만큼 곤혹스러운 경우는 적지않을거라 생각 들텐데,

세척은 내구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듯이 로린코 경우는
핵심부분인 "막" 때문인지 세척이나 물기제거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무언가 가 들어갈 경우 긁어내서 씻어내기 불편하고
자칫하면 찢어질 우려도 있기에 세척이란 단점 비중이
상당히 클것이라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세척또한 편리했다면 "세븐틴보르도"와 견주었을지도...



내구성- 손이 많이 가는만큼 당연히 내구성 또한 떨어질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부분...
지속적으로 쓰다가 결국 "막"이 한계를 버티질 못하고

찢겨나가고 속살또한 너덜해진다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더이상 로린코가 아니겠죠? 그치만 특유의 장점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홀이 더이상 제 기능을 못한다면 반대가 된다고 말이죠.
조임+고자극 에서 느긋+저자극 으로 바뀔뿐

관통되지 않는 한은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뒤바뀌는 자극의 매리트가 있지요
다만 조임과 자극을 무척 중요시 여긴다면 유감입니다;; 그러니,
새것처럼 꾸미고 포장하여 저자극 홀 이랍시고 불X친구에게 선물해줍시다.


일본 매직아이즈의 대표적인 고자극계 오나홀 스지망쿠파 로린코
우팡님의 후기/리뷰 입니다. 구매 예정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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