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TENGA) 오나컵 텐가플립홀 화이트 후기모음

텐가플립홀 화이트 후기 모아봤습니다. 편리한 세척과 위생적인 관리,
섬세한 인체공학적 자극~! 수백회 사용가능한 높은 내구성~
중고가형 오나컵 이지만 구입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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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가플립홀 화이트 추천 드립니다.

첫 오나컵으로 구매한 텐가플립홀 화이트 입니다.
역시 가장 좋은 위장력(?)과 세척의 편리함이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처음 사용했을때에는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졌으나 차츰 익숙해지고 나니 딱
알맞은 수준의 자극이 된것 같습니다.
텐가플립홀 화이트가 가장 낮은 자극의 제품 이라고 했으나 첫 오나컵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화이트도 아주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텐가플립홀 화이트 구매시 동봉되는 젤은 반드시 전부 사용해 보시고 차이점을
몸으로 느껴보신 후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타입의 젤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오나컵 자체의 자극도 중요하지만 본인 취향에 알맞은 젤을 사용하지 않으면 쾌감이
천차만별 이기 때문에 꼭 염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구도의 경우 아직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은 못하겠지만
조금 격한 행위에도 아직까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오랬동안 사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시 소음이 약간 발생하고 공기를 빼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소음이 더 크기 때문에 그부분 염두하시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제가 생각하는 텐가플립홀의 자극순서는
블랙>화이트>레드>실버 입니다만 ㅎ.. 개인적인 차이는 있습니다.
내부구조의 특징이 전부 달라서 자극의 세기로 나누기 보다는
느낌의 차이로 분류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첫 오나컵으로 텐가플립홀을 선택한다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강렬한 자극을 소중이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겁니다.
타 오나컵에 비해 고가이지만 느낌으로 보나 내구성으로 보나 편리성으로 보나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텐가플립홀 화이트 추천해드립니다.

우선 제가 산제품은 텐가플립홀 화이트 입니다
화이트와 레드는 부드러움, 실버 블랙은 강렬함 입니다. 저는 자위기구를 처음 사보는거라
약한걸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손으로 하는 괘감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처음엔 약한걸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기본적으론 레드가 가장 보편적인가 봅니다.)
텐가플립홀은 좌우로 열어 내부를 볼수 있는데 부드러운 실리콘이 오돌토돌하게
돋아 있습니다.
자사 말로는 내구성이 좋아 50회가 권장사용 이라고 공식적으로 나와있으나 구입 전
수많은 사전 조사를 해본결과 1년은 거뜬히 쓴다고 합니다.
관리를 잘하면 더 쓴다고 하더군요.
텐가를 사시려면 플립홀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합니다.
일단 세척이 엄청 편하고 건조도 확실하며 동시에 굉장히 위생적 입니다.

느낌은 일단 맨손은 비교가 안되구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 이러다가 익숙해지면 점점 좋아집니다.
버튼이 상 중 하 세개가 붙어있는데 잘 눌러주면 흡입력이 강해져 빨아들이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이게 소리가 엄청 찐득찐득, 푸쉭푸쉭 거려서 진짜처럼 실감 납니다.
그리고 가장 좋다고 느낀점은 조루 예방에도 큰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속도와 강도를 자신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니 자극에 익숙해져 발기 지속성을
늘리는데 좋은 단련(?) 기구가 될거 같네요.
솔로 분들에게도 좋겠지만 여자친구 혹은 아내가 있으신 남성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호기심에 덜컥 샀지만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이며 한번 사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가격이 좀 비싼 고가의 제품에 속하긴 합니다만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되네요.
자극도 중요하지만 남성분들 사정후에 귀차니즘에 빠지게 되잖아요 ㅎ
간편하게 세척하고 완벽하게 건조를 할 수 있으니
사용후에 더 잘샀다고 생각들 하시는거 같습니다
좋은 상품평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리 잘 하시어 오래오래 사용하시구요.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3.텐가플립홀 화이트 잘받았습니다.

타 쇼핑몰 이용하다가 저렴한곳 찾다가 발견했는데 정말 좋네요.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만족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오나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 드릴게요~


4.텐가플립홀 화이트 좋네요...

어제 배송받고 사용해봤는데 절대 후회가 되지 않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거 같아요.


5.텐가플립홀 화이트 사용하기 편해요.

외관도 깔끔하고 특히나 사용후 세척하는게 정말 편해서 좋네요 ㅋ
이건 친구가 정말 좋다길래 산건데 제가 느끼기에는 좀 약한거 같네요
그래도 다른곳보다 싸기 때문에 담에 또 들릴게요 ㅎㅎ


6.텐가플립홀 화이트 신기하네요.

기구를 사는것은 처음인데 망설이다가 처음부터 비싼 제품을 구매해봤는데 괜찮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ㅋㅋㅋ


7. 텐가플립홀 화이트 중독성

제가 킨제이헵스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처음엔 아무 느낌도 없다가
(제가 꽉 조여주는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묘한 중독성으로 킨제이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망가졌고 이번에도 다시 또 그 묘한 중독성을 느끼고 싶어
텐가플립홀을 구매해봤습니다.
이것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네요.
정말 이 중독성에서 헤어나오기 힘드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8.텐가플립홀 화이트 첫 구매 후기. 텐가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네요 .. ㅋ
약간 오럴 느낌 인듯한...

설명대로 안에 로션 바르고 닫고 넣는데 잘 안들어가서 살짝 당황; 처음으로
성인물품 구매하는거라..

에라 모르겠다. 힘으로 우겨넣음. 화이트라 그런지 생각보단 쪼임은 강하지 않고
엄청 부드럽네요 오럴느낌 나듯..

갠적으로 오럴느낌을 더 좋아해서 오럴 오나홀 사려다가 사용횟수 메리트+처음구매
하는거라 세척하는법이 애매해 이걸로 구매했더니

이런 횡재를 .. ㅋㅋ

생각보다 오랜사용후에 발싸를 했지만 .. ㅋ 갠적으론 만족..
나중에 꼭 하드하게 쪼이는! 물품 꼭 다시 구매할게요.



9.텐가플립홀 화이트 진짜 부드럽네요.

혼자 살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은폐(?)가 쉬운 컵홀제품을 선택 했는데
그중 부드러움이 특성인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느낌은 당연히 좋구요
이런거 까지 필요한가 싶어서 온열팩은 구입하지 않았는데 막상 써보니 온열팩으로
데워진 물건은 어떤가 하는 호기심이 생기네요.


10.텐가플립홀 화이트 정말 끝내주네요 ㅋ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꽤 고민을 많이 하다가 너무 갖고 싶어저 질렀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너무 크네요 ㅋㅋㅋㅋ
제품이 조금 크다는 생각도 있긴 한데
그거에 비해서 기능적인 면이 너무 훌룡해서 암튼 너무 좋습니다.
특히 공기펌프 라고 해야하나? 요거 누르면 쪼여주는게 달라지는게 좋구요
또 쓰고 물로 닦을때 가운데 갈라져서 완전 편합디다 ㅋㅋㅋ
물로 닦고 대충 털어낸다음 거치대에 걸어만 주면 자연건조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써본 제품중에 플립홀 이녀석이 가장 훌룡했던거 같네요. ^^
다음번엔 다른 색으로 구입을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ㅋㅋㅋ


명기의증명007 오나홀 후기모음 1탄 입니다.

명기의증명007 후기모아봤어요. 명기의증명 시리즈가 10까지 나왔지만
저희 야노리 에서는 007,009,005 번이 더 인기가 좋네요.
그럼 후기 참고해서 선택에 도움 받으세요.
구입은 인터넷 최저가 쇼핑몰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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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증명007 후기 - 오랜만에 후기 남기는듯? ㅎㅎ

안녕하세요 명기의증명007 사라 산지도 일주일 넘은거 같은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뭐 후기가 몇차례 사용후에 남겨야 지대로 아니겠습니까 ㅋ

명기의증명005,006,007 에서 정말 고민많이 했습니다.

007 이상은 제타입이 아니라 돌기나 그런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타입이라
제외시켰고 그나마 리얼리티가 강한 005,006,007 중에 고민했는데
005,007번이 좋다고 평이나서 007 우선 구매했습니다.

몇차례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후기 남겨요.


명기의증명007 세척 - 세척면에서 보자면 음.. 제가 지금 가진 오나홀이 좀 비교적
단순홀 이나 일자형이라 보르도 같은 애들이라 굳이 비교하자면 씻기는 쉬우나
닦는게 힘들어요 ㅋㅋ
명기의증명 시리즈는 모델의 질내부 그대로 떠왔기 때문에 일자형 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 아래든 굴곡질수밖에 없는데요. 엄청나게 그러진 않는데
뭐 지스팟도 조금더 만들고 내부가 조금 좁은 느낌이 들어요 육안으로 볼때 즉 삽입구를
벌려 보았을때 뒤아래 지스팟이나 뭐 그런 것들이 위아래로
형성되어 있어서 딱 육안으로 보기에 좁아보이고 그럽니다.
손으로 넣었을때도 그렇구요.
세척은 쉬운데 닦는게 좀 울퉁불퉁 위아래 굴곡이 있어 닦기는 중간급?
좀 힘주고 느끼면서(?)닦아야되서 ㅎㅎ


명기의증명007 포장&상태 - 뭐 포장은 두말할꺼 없이 깔끔하게 왔구요
그 검은봉지 딱 까는순간 아... 이게 명기의증명 이구나 우와 했습니다.
딱 보기에도 다른 일반적인 홀보다 상자가 크구요 오나홀이 커서 그렇겠지만
뭔가 퀄리티 있고 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상태도 지퍼백으로 밀봉되있고
더 신경 썻다는게 보입니다.
상태는 까서 열어보니 유분기가 좀 있고 냄새도 좀 있습니다.
니포리류가 그렇듯 실제 피부나 느낌을 구현하는게 높이다 보니 재질이
그런쪽에 많이 가는가봅니다.
그렇게 역할정도로 많이 날 정돈 아닙니다.
오나홀에 가까이 코대면 냄새가 납니다.
어느정도 떨어져 있으면 킁? 냄새나는구나 이정도 입니다.
다른 타 오나홀 보다 말랑거림으로 해서 실제 피부와 흡사할 정도 입니다.
파우더 충분히 발라주고 엉덩이 모양같은데에 궁디팡팡 해보십쇼 ㅋㅋ
애기 궁디팡팡 입니다.


명기의증명007 사용감 -  음.. 사용감은 뭐랄까 좋죠... 좋은데 다른 좋은거라 해야되나
제가 여러많은 오나홀들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대충 짐작이 가는게 뭐냐면
쪼임으로 승부하는 오나홀, 기괴한 무수한 돌기로 승부하는 오나홀,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오나홀, 이렇게 대충 구분짓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전 보르도같은경우 말은 질내벽을 따왔다고하고 돌기는 그냥 엠보싱 같은
돌기 입니다.
근데 막상 써보면 진공상태 장난아닙니다.
보르도는 진공을 하냐 안하냐에 천지가 갈린다고 봐도 될 그런 오나홀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보르도 말고 다른 오나홀들 보면 기괴한 돌기들로 주무장한 애들 단면도만봐도
아시겠죠 자극이 좋을겁니다.
근데 명기의증명 쪽은 005~007번까지는 돌기보면 거의 순수쪽에 가까운 돌기로
되있습니다.
뭐 지스팟이나 그런거 조금은 과장되게 더 부풀게 만들긴 했지만 이상요상 기괴하게
만들진 않아써요.
명기의증명007 이후로 보면 질 내부 모양은 모델을 따왔지만 돌기는 인간의
돌기가 아니라고 생각되지요.
명기의증명007번은 리얼리쪽에 오나홀 입니다. 무게가 660? 600그람 넘는데
한 보르도 2개는 쓰는거 같은 느낌?
한손에 안쥐어지고 두손으로 하면 약간 어색한 느낌인데
두꺼울수록 진공이 힘든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냥 스트로크 할수밖에 없고 하다보면 미세하게 안에서 스트로크 작용으로
진공이 조금은 되겠지만 다른 오나홀 만큼 크게 되진 않아요.
위에서 말했듯이 벌려보면 홀이 좁아보입니다.
지스팟이지 내부가 일자형이 아니라서요.

조금 좁거나 보통형 이라고 생각됩니다.
돌기 때문에 더 좁아보이는거 일테니 그리고 삽입로는 아주십게 삽입되고
명기의증명007은 설명에도 2중삽입구? 어린아이 처럼 앙다물고 있지만 그걸 벌려보면
소음순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죠 그거에 좀 므흣하긴 합니다.
뭔가 벌려서 읏쌰읏쌰 한다는게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스트로크 할시에는 강하거나 뭐 그런 느낌은 안옵니다.
근데 하다보면 스물스물 느낌이 쌓이는데요
그러다가 발사하게 되는데
보통 일반적인 조임이나 돌기가 약한애들이 이렇죠?
근데 이렇긴하지만 명기의증명007은 다릅니다.
명기의증명은 말그대로 명기 모델의 질내부를 3d로 따왔기 때문에
진짜 모델의 거시기라고 보면되죠 돌기는 다르겠지마나
그만큼 인간의 모형에 흡사하다고 생각되고 스트로크 계속해보시면
내 소중이에 오나홀이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뭐라고 참 설명하기 그런데 대충 적자면
보르도나 그런 진공이 강한 애들은 하다보면 아 쪼여오는구나 쪼이는구나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명기는 해보니까 쪼여오는구나가 아니라 아 감싸는구나 내 소중이를
전체적으로 감싼다고 느껴집니다.
쪼여온다와 감싼다 얼핏생각하기엔 그게 그거같은 단어인데 잘 생각해보시면 다릅니다.
인공적인 공허한 느낌이 많이 안듭니다 명기의증명은 확실히...
그리고 명기의증명은 모델의 애액젤 이라고 있는데 모델 애액을 분석해서
그거랑 거의 비슷하게 만든거있는데 이거정말 물건인듯

그냥 뭐 생각하기엔 고점도 러브젤 이겠지만 뭐낙 누구 애액젤 이런거 생각들고
사용해보시면 다릅니다.
오나홀에 젤도 한몫한다는게 이런말 인가 봅니다.
젤 선택도 오나홀 능력 발휘에 좋은거 같아요.
고감도 오나홀이 아니라 살살 스트로크 해주고 천천히 해주고
맞춰서 해주시면 기분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애들은 안그런데 명기의증명 이거 사용하고 나니까 발사하고나서도
안죽어요
왜 다들 아시잖아요 발사했지만 아직 안죽고 단단한 상태인.. 그거요
그래서 바로 콘돔 갈아끼고 두번 세번 합니다  -ㅅ-;;

보르도나 다른 여타 오나홀은 하고 발사하면 좀 수그러들고 의욕도 좀 줄어든달까?
근데 명기의증명007은 안그러더라구요 ㅋㅋ
두세번은 기본으로 합니다 . -0-
리얼리티 오나홀 원하시면 명기의증명이 좋습니다.
그중에서 005,006,007이 리얼리티 갑이라고 생각됩니다.
양손보다 조금 작은 그립감, 오나홀 내부가 좀 작은 느낌과 물기 닦을때 조금 힘들다는점
그거 빼고는 리얼리티 면에선 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도 이뻐욬ㅋ
사라 - 침대 앞에 상자두고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이쁜 사라짱이 절 요염하게
쳐다보고 있어요 -00-!!
힘들게 거부하고 일하러 가죠 ㅋㅋ


명기의증명007은 정말 그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보통적으로 생각하면 스트로크는 느낌올라오는건 어느 오나홀이나 마찬가지지만
어떻게 느낌이 올라오냐 어떤식이냐는 다르잖아요.
명기의증명쪽은 리얼리티 쪽이며 쪼이는게 아니라 내 소중이를 스트로크 할때마다
감싸준다 그런 느낌 입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좋습니다!! 리얼리티쪽 찾는분 명기가 진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나홀의 재료 스킨이나 홀내부 모형.. 느낌 거기다 애액젤 까지..
리얼찾는 분은 명기의증명 쪽으로 한번 훑어 보심이 어떠실런지 ~ ㅎㅎ

세척과 오나홀 느낌이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서 별4개 드려요.


; 안녕하세요~ 부라더소다님.
오늘 바쁜 월요일 이어서 소다님 명기의증명007 후기가 엄청 긴걸 확인하고 다시
닫아 버렸습니다 ㅋ
조금 한가해지면 천천히 잘 읽으려구요. ㅎ 그래서 답변이 늦었어요.
명기의증명007 까지는 제작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리얼리티 명기라면
008부터는 웬지 상업적인 디자인이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해요.
물론 여성의 질 내부가 사실 거기서 거기죠 ㅋ 매번 다른 여배우를 모델로 하고는
있지만 그대로 본뜨기만 한다면 다 비슷비슷한 오나홀이 탄생하긴 할거에요/
그래도 명기의증명007 까지는 나름 특색있고 리얼리티를 중심으로 잘 만든거 같은데
명기의증명008 부터는 조금 기대 이하이긴 했습니다.
명기의증명009가 출시되고 미사키로라의 영향인지 판매는 정말 많이 되었는데
첫 오나홀로 명기의증명009를 선택하는 분들은 대부분 만족. 다른 오나홀 경험이
여럿있는 분들이 명기의증명009를 선택하면 호불호가 좀 있더라구요.
명기의증명009가 출시되고 정말 오랫동안 명기의증명10번이 출시가 안되었었는데
제조사인 니포리에서 어떻게 출시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한거 같습니다.
근데 10번도 기대에는 못 미쳤던거 같아요 ㅋ(어쩌나 ... ㅠ)

저희 고객님 중에서는 명기의증명007만 두번을 구입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분도 명기의증명 시리즈만 여러개 이용했는데 007번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실제 여성의 내부를 본뜬 리얼리티 명기홀이 본래 컨셉이듯이
초심을 잃지말고 자극위주 보다는 리얼쪽으로 계속해서 진보했으면 좋겠네요

소다님 후기를 한줄로 정리하자면
"실제같은 리얼리티를 원한다면 명기의증명007!! " 인거 같네요 ㅎ

자극위주의 오나홀들은 얼마든지 많으니, 진정한 리얼 오나홀을 찾고 계시다면
명기의증명005,006,007 중에 택1 해보세요.
소다님 후기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