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일본 매직아이즈 로리홀 스지망쿠파리나 후기모음



스지망쿠파리나 일본직수입 전문할인점 가기

-첫 오나홀인데 만족합니다. ★★★★★
제 생애 첫 오나홀을 여기서 사보네요.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 봤는데 신기하게도 똑같은 제품을 파는데도 진짜 가격이 많이
달랐습니다. 사실 야노리 라는 사이트는 그렇게 유명한 사이트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저도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일본 직구로 오나홀을 사는거 보다는 다소 비싸겠지만, 국내쇼핑몰 중에서는 이 이상
싼곳을 찿진 못했네요.
일본 아마존보다 1만원에서 1만5천원 정도 비싼거 같은데 뭐 그정도야 배송비라고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제가 오나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가적 지식은 없지만, 첫 사용후기는 만족 스럽다입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뭔가 손으로 할때와는 느낌이 아예 다르네요.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과 조금씩 절정에 이르는 느낌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스지망쿠파 로린코를 사려고 했었는데 품절이라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제품도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제품을 다 사용하고 나면 다음번엔 로린코를 사보려구요.
이제품 망설이시는 분들, 최고의 제품인지는 저도 오나홀을 많이 써본 사람이 아니라 모르지만, 적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리나 구매후기 ★★★
토이즈하트 세븐틴에보소트 저랑 안맞아서 리나 이거 구매했는데요.
이것도 저한텐 별루 였어요.
작아서 쪼이는건 좋으나 별다른 느낌은 못받았어요 ㅠㅠ


-첫 오나홀인데 좋네요.★★★★★
보통 4일에 한번씩 하던일을 오나홀 구매뒤 매일 하게 되네요 ㅋㅋㅋ 하고나서도
계속계속 생각나게 됩니다.
첫 오나홀인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진 잘 모르겠으나, 정확히 알려 드릴수 있는건 넣고
뺄때의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구멍 상단의 돌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제품을 구매후에도 다른 사이트에서 이제품
가격을 보았는데, 다른 사이트들은 하나같이 전부 최소 몇만원 정도가 더 비싸더라구요.
보통 다른곳에서 이 제품을 샀다면 거의 6만원대 정도에 샀을텐데,
여기선 가격이 거의 절반 정도로 줄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또 사게 된다면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스지망쿠빠리나 사용후기 ★★★★
이 상품을 고려하시는 후배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1.느낌: 매우 부드러워서 큰 자극은 없습니다. 오래오래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듯,
그리고 길이가 짧아서 조금 사이즈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약간 아쉬우실듯 합니다.
반대로 조금 사이즈가 작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강추
2.내구성: 아직까지 이상은 없지만 이중막 구조인 이상 약간 가만을 하셔야 할듯
3.가성비: 우부버진과 함께 크기가 작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상품인것 같습니다.
4.청소: 2중막 구조라 뒤집어서 청소가 안됨, 하지만 길이가 짧아서 청소하기가 편합니다.
결론: 길이가 짧으신분, 오래오래 즐기고 싶으신분, 강한 자극없이 부드러운자극을
원하시는분,


-생각한 느낌 그대로 ★★★★★
명기의증명009 제품을 써본터라 다른 오나홀을 구입하는데 있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품이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싼 제품을 보자니 디테일한 부분이
떨어지고...
이런저런 선택장애(?)로 인해 갈팡질팡중,
야노리 님에게 스지망쿠파리나 제품을 소개 받았습니다.
사진속 이미지를 보니, 제가 원하는 쪼임이 강한 제품이었고 또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였
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굴곡구조가 완만하다는점, 외형상 뭔가가 살짝 부족한점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점을 감수하고 구입한결과 가격대비 정말 훌룡한 제품이였고 무게도
가벼운터라 사용및 관리가 편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처음 구매하신다면 다른제품이 좋겠으나,
만약 1번이라도 다른 오나홀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야노리 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지망쿠빠리나 베스트후기 Makossa!! 퍼펙트!!
여지껏 오나홀들을 사면서 부드러운것, 자극이좋은것, 조임이좋은것 등
각각 장점이 치중된 홀들만 샀었는데 그러던중 해외리뷰어의 추천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번에 샀던 푸니버진만으로는 뭔가 모자란느낌이 들었었는데
마침 외국리뷰를 보고 '아 이거다' 싶길래
바로 리나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리나만 쓰네요.
사고나서 바로 후기를 쓰려다가 여러번 쓰고나서 작성하는게 더 정확하겠다
싶어서 2주만에 리뷰를 씁니다.
우선 리나의 외형은 오나요정처럼 어린 소녀의 토르소 조형을 하고있습니다.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반면 로아는 토르소모양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더 꼴릿..
로아의 내부구조는 단면을 보니 U 형으로 휘어있어서
안그래도 짧은 내부사이즈가 더 짧게 느껴질듯 해서 직선형인 리나를 샀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합니다.
유저의 사이즈가 15센치정도 되어도 의자에 앉아서 사용하면
묘하게 짧아지는 느낌이라 내부 스트로크가 긴 홀들은
앉아서 사용하면 끝에 안닿기도 하는데,
리나의 속은 그리 깊지않아서 앉아서 써도 편하더라구요.
입구쪽이 혁신적이었습니다.
2중구조지만, 탱탱한 외피가 살짝 들떠서 팔락거리는 구조라
실제 대음순하고 흡사한 촉감과 비쥬얼입니다.
거기다가 2중구조 홀들은 주로 입구부분의 손상이 빨리 생기는데
리나는 지금 2주넘게 사용중인데 전혀 손상없습니다.
또한 외피와 내피의 들뜬 사이에 젤을 편하게 넣을수도 있구요.
내부구조도 완벽합니다.
도입부의 오밀조밀한 주름들은 강한 자극을 느끼기 좋고,
중간~종착 부분은 매우 부드러운 촉감으로 장시간 즐기기 좋았습니다.
하나의 홀에 강한 자극과 부드러운 자극이 동시에 존재할수 있었네요.
조형으로 인한 그립감은 물론이고, 아기피부같은 외피와
야들야들한 내피의 점막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생김과 다르게 조임부터가 대단합니다.
마치 실제처럼 입구쪽 조임이 대단하면서, 깊은곳으로 갈수록 야들한 촉감을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게 조임이 점차 부드러워져 갑니다.
입구쪽은 조임도 대단하면서 동시에 주름자극이 좋아서
플레이타임을 쉽게 조절할수 있어요.
빠르게 즐기고싶으면 입구쪽에서 놀고
느긋하게 즐기려면 깊은곳에서 놀면 됩니다.
일부 홀들은 사용시에 원치않는 소음이 제법 나는데
리나는 그런 소음이 거의 없네요.
그런데 들릴듯 말 듯 한 그 소리는
정적속에서나 살짝살짝 들리는데
그렇게 조용한 와중에 들리는 미세한 소리는
쾌감을 증폭시켜주더군요.
욕정키믹은 소리가 제법 크게나서 좀
좋을땐 좋지만 거슬릴때도 있었어요ㅠㅠ
일부 홀들은 실리콘냄새가 세척해도 계속 나기도 하는데
리나는 그런냄새는 전혀 안나네요.
또한 외부재질이 우수하다보니
실리콘파우더나 베이비파우더같은걸 발라서
보관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깨끗이 안쪽 바깥쪽 다 씻어서
수건으로 돌돌 감아두면 처리 끝.
파우더를 안발라도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네요.
이중구조치고 마감처리가 훌륭해서
씻을때에 뒤집거나 하진 않으면
내구력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튼튼해요.
가격대도 싼편이라 크게 부담도 안되는데, 퀄리티가 하이퀄이라
지금도 이 가격이 맞나 싶을정도로 싸네요.
저한테는 많은 부분에서 만족감을 안겨주는 홀입니다.
Makossa 였습니다.


*로리계열 오나홀은 항상 인기가 좋네요.
상단의 출처를 이용해서 좋은제품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