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건
히메카노 오나홀. 아무튼 하나 건진거 같군요 로리홀과 비교해 보니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더 좋았습니다.
서랍장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오나홀; 아직도 구매해 보고 싶은건 가득한데
슬슬 절제좀 해야할지도요. 이래놓고 또 사겠지? 그리곤 또 건졌다고 하겠지...
처음에 제품을 보고 "음 이애가 히메카노 인가?" 햇거니와
알고보니 히메카노는 작품의 이름이고
"오나홀" 자체는 캐릭터상 "히요리"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겠군요.
"그렇구만... 근데 20살 치곤 상당히 아저씨 인데?"
이 외에도 히메카노 중 히요리 외에도 "레나"라는 여성 캐릭터가 하나 더 있어요
그 홀이 나온다면 그것도 살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하지만 이건 히요리 가 메인이니 레나는 나중으로...
리뷰용 이라 모자이크 하긴 했지만... 안해도 상관 없으려나요?
더 올리면 리뷰가 아니라 딸감의 나락으로... 여기까지
자극- 외관바디 또한 리얼하고 야릇함이 풍기지만
삽입시에 더더욱 리얼함이 치솟아 오릅니다
이 자극은 (스지망쿠파 로린코+로아)을 반반씩 섞어놓은듯한 기분이더군요
완전진공으로 하셔도 되고 어느정도 공기를 넣고 하셔도 특유의 자극이 느껴집니다.
위치또한 여성위, 정상위, 후배위, 그외 각도에 따라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다채롭구요
압박- 일반 삽입시 압박은 평범한 편입니다. 진공으로 해주면 말할것도 없이 상승
세척- 이것저것 자극요소가 많아 좀 거슬릴것 같지만 내부길이는 별로 길지 않아
어려움이 적습니다.
오히려 소재가 생각보다? 튼튼해서
물기 제거 또한 큰 부담이 가지 않더군요 조심히 닦아보기도 하고, 수건으로
좀 거칠게 해봤더니 생각보다 멀쩡합니다. 뜻밖이었음.
그치만 섬세한 구조이다 보니 가능한 조심스럽게 다룹시다.
내구성- 생각보다 후하게 준거 같은데 상품자체 내용적으로보나
탱탱하듯이 물품을 받아보니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이 들더군요
손톱으로 강하게 꼬집어 봤더니 거의 흠집도 나지 않았던?! 뭐임이거;;
내것만 성분이 좀더 다른건가? 이상한데 기분은 좋군요 이득본거 같아...
베이비스킨+ 파인크로스를 합쳐놓은듯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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