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토이즈하트 세이프스킨 소재 오나홀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나요?

일본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꽤나 높은 오나홀 메이커인
토이즈하트 오나홀, 중에서도 세이프스킨 소재와 파인크로스 소재의 제품들이
인기가 좋은데, 그중에서 세이프스킨 오나홀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처음 오나홀을 구입하는 분들은 소재까지는 파악할 여유가 없으시긴 할겁니다.
보통 후기가 가장 많고 평이 좋은 제품들 이나 자신만의 취향으로 외형과
패키지 일러스트를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요.

오나홀 중수로 접어들게 되면
소재와 내부구조를 따지게 됩니다.

토이즈하트의 세이프스킨은 내구성좋고 냄새없고, 유분이 없기로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는 토이즈하트의 대표 스킨 중에 하나 입니다.

최근에 '버진스킨' 이라는 신소재가 개발되어 여럿 신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앞으로 세이프스킨,파인크로스,버진스킨 이렇게 3가지 스킨이
토이즈하트 3대장 스킨이 될듯 하네요.



세이프스킨이 사용된 토이즈하트사의 대표적인 오나홀들 입니다.
1. 청순한 여동생
2. 청순한 여동생 좁은구멍 에디션(신상품 으로 야노리에서만 판매합니다. https://rmax.kr  )
3. 요염한누나
4. 오나호요정
5. 마녀의유혹
6. 우부버진
7. 발육측정
8. R-20
9. R-20 뿌니
10. 푸니버진

10가지만 나열해 드렸는데요. 모두 야노리 에서 판매중인 오나홀 입니다.
이 외에도 있습니다만, 현재 현역으로 활동중인 상품들만 추렸어요.


토이즈하트의 다양한 소재 상품들 직접보고
직구가격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몰에서 이용하시려면 야노리 가시면 됩니다.
위 링크 이용해보세요!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일본오나홀추천] 스지망쿠파로아 하드 후기/리뷰

항상 유익하게 리뷰/후기를 작성해주시는 까만곰 님의 첫 하드제품~
스지망쿠파로아 하드 입니다. 일본오나홀 전문 할인점 https://rmax.kr
에서 이용하시면 되구요. 다양한 일본오나홀 추천 상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까만곰 님의 일본오나홀추천 상품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리뷰 입니다.

-----------------------------------------------

사실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든 고르기가 여간 쉽지 않다. 본인의 경우에는 간편하게
세븐틴 이나 명기의증명 같이 여기저기 주워듣기 쉬운 일본오나홀을 선택해봄직 한데도
굳이 고민을 하고 있는 삽질을 굳이 하려 들고 있다. 대체 왜지....
어쨋든 선택장애를 몸소 겪고 있는 본인이 이번에는 하드제품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사실 로린코 사용후기 쓸때도
"제대로 써보고 낸 후기인가"
싶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하드제품이 취향에 맞을지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데
한편으로는
"저질러 버렸다" 싶은 생각도 조금.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어쨋든 이번에는 스지망쿠파 로아 하드.
소프트 버전과 달리 패키지 색상의 포인트는 블랙/레드, 컬러가 주는 인상은
달달한 순애물 보다는 약간 SM적인 이미지를 받는듯한 본인의 느낌을 생각해보면
하드라는 컨셉에는 적절할지도.
패키지에 대놓고 표기된 ギチギチ HARD Edition’. ギチギチ 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삐걱대다' '일이 순조롭지 못한 모양' 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문맥상 전자일 확률이 크다, 설마 즐거움을 위한 제품에 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는건 이상하잖아...


좌측 하단에는 항균처리(은 성분 함유 등)와 이중구조에 대한 광고, 항균 처리는 로린코에서도 있떤거라 새삼스러울것 까진 없지 싶고, 이중구조는 말 그대로 외부와 내부의 재질이
상이 하다는것,
사실 동사의 로린코의 경우에는 착색(?)만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번이 
첫이중구조 제품.
이중구조의 제품은 내부와 외부가 탈락한다는 점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닌데 뭐....;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패키지 좌측은 얼추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리얼해서 할맛 나겠죠?’라는 느낌의 디테일 설명. 아랫쪽에는 소재 설명인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두번째 항목의 ふわとろ는 의문이다. 본인이 느끼지 못했을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끈적한 느낌이 실제 사용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의 여부가 불투명하고 한번 세척하면 끈적한 느낌이 잘 없기 때문에

우측은 항균작용에 대한 설명과 소프트버전과의 차이점. 캐릭터 프로필. 읽어봤으면 좋겠지만 길고 긴 일어를 읽기에는 번역기의 도움을 받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 패스. 본인이 일본어를 배우긴 했고, 다년간의 덕질로 얼추 알아는 듣는 편이긴 하지만 독해와 실생활에서는 빵점이기 때문에(일본 업업체와 회의 진행할 때 통역 없으면 진행을 못함 ㅠㅠ)…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후면은 내부의 단면도. 전장 135mm의 소형에 입구로부터 11cm정도의 내부길이. 소프트버전이라면 길이에 대해서 어느정도 타협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하드버전임을 고려한다 쳐도 짧다. 본인이 지증왕(과장이겠지만 대략 15..반올림해서 약 30cm ㅎㄷㄷ) 수준의 스펙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과연 만족스러울까 하는 고민도 드는 순간.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내용물은 역시나 비닐 속의 본체와 파우치로션. 지금까지 경험해본 바로는 매직아이즈 제품의 특징인가 싶다. 패키지의 간소화. 왠만하면 운송 중에 파손될만한 성격의 제품은 아니지만 토이즈하트 제품마냥 어느정도 고정을 시켜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진 않다. 비닐도 왠지 유분기가 묻어난듯한 느낌이라 첫 인상으로는 그다지 깔끔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아낀 비용을 본체에 아낌없이 몰빵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본인은 딱 반반쯤.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비닐에서 꺼내보면 놀라울 정도로 탱탱한 느낌이다. 로린코의 감촉이 몰캉몰캉했다면 로아 하드의 느낌은 과장 보태서 탱탱볼 같은 느낌의 탱탱함. 손에 쥐었을 때 상당히 작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제품 소개 사진에서는 그래도 그렇게 작게 나오진 않았는데.. 모델의 손이 작거나 본인의 손이 크거나. 아니 둘 다일지도.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입구를 열어보면 선명하고 반짝이는 내부를 만날 수 있다. 삽입구가 좁은 편은 아니라 내부를 살짝 엿볼 수 있는데, 바로 보이는 부분이 지스팟 구현부. 단면도에서는 내부의 절반에서 살짝 못미치는 부분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보면 상당히 입구쪽과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냄새는 약간 나는 편이다. 이걸 어디서 많이 맡아봤다고 생각했는데 WD-40 방청제가 약간 마른 상태에서의 냄새와 얼추 비슷하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본인은 그다지 불쾌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씻고 나면 냄새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로린코와의 크기비교.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외형이 보존되어 현역으로 굴러가고 있기 때문에 크기 비교가 가능했다. 외형 크기는 전체적으로 짧아졌다. 입구의 외형은 비슷하다. 색상은 사진상으로는 꽤 차이가 나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차이가 크지는 않다. 그럼 실전으로

최초 동봉된 젤을 삽입한 뒤의 느낌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라는 정도로 생각된다. 좀 뻑뻑한 느낌의 젤과 결합했을 때 지스팟 부분이 쾌감이라기 보다는 진로를 방해한다는 느낌이랄까. 피스톤 운동이 좀 힘겨운 편이기 때문에 억지로 밀어넣고 빼는 식의 느낌이라 죄책감 비스무리한 것도 생기는 듯 싶다. 돌기의 디테일함으로 인한 자극보다는 조임으로 승부하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 듯 싶다.
2회차에는 이번에 장만한 텐가 홀로션을 이용. 조이는 느낌은 조금 적어졌지만 상당히 스무스해진다. 홀로션의 성향 탓인지 돌기의 디테일함도 느낄 수 있었다. 도중까지는…. 이번에는 진공효과를 체험해보자는 의미로 이래저래 용을 썼는데 중간쯤부터 발동이 걸렸는지 꽉 잡힌 상태. 앞으로 밀어내자니 거부하는 것 같고, 뒤로 빼자니 놔주질 않는 경악스러운 상황. 디테일은 느껴지는 반면에 진행은 힘들어지다니고문이 따로 없다. 홀로션을 사용했을 때의 느낌은 의외로 강렬하고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는 훌륭한 제품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단단하고 탄력적인 느낌과 사정없이 조여대는 압박감. 로아 하드를 선택하는데 후회는 없는 편이긴 했지만 의외로 동봉 젤을 사용했을 때 그다지 취향에 안맞는 느낌과 다소 짧은 길이의 아쉬움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진다. 또한 소프트버전을 써 봤더라면 차이를 잘 느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아무래도 하드 제품은 본인 같은 초보자가 도전용으로 선택한다기 보다는 취향이 확실하게 구분이 될 듯한 레벨에서 도전하는 게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로 하드제품이 첫 경험이고 로아 하드에 눈길이 간다 싶으면 일단 소프트를 먼저 체험해보시기를 권유해본다. 소프트버전과의 비교 끝에 하드 버전이 맞다는 걸 발견해 냈다면 더욱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

[일본오나홀 추천 - 스지망쿠파로아 하드의 후기 /리뷰]


2016년 9월 4일 일요일

텐가홀로션 4종 리얼,마일드,솔리드,와일드 사용후기 입니다.

텐가플립홀 에는 샘플로션 3종이 들어있는데요. 리얼과 마일드,와일드 이렇게
들어있어요. 한병에 약 2회씩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솔리드는 샘플에서 제외되어 있는데
솔리드 리뷰는 다음번에 할게요.

이번 텐가홀로션의 후기는 리얼에 관한것이고
닉네임 '까만곰'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항상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리뷰해주시는
곰님께 감사드립니다.

텐가홀로션 구입은 국내 최저가 오나홀 혜자몰 야노리 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여기  https://rmax.kr


그럼 텐가홀로션 리얼 후기 시작합니다.

--------------------------------------------------------------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일전에 (타 사이트에서) 구매했었던 윤활제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에 하나 장만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겨버렸다.
집에 있는 거라고는 '메이드 인 스위스'를 한껏 자랑하는 사용기한이 5개월이나 지난 보습제와 피부는 촉촉하게, 손톱은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는 A모사의 핸드크림 뿐인데
이걸 로린코에 쓸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이번에 로션을 구매하는게 가장 어려웠는데 텐가 제품을 써보자고 생각만 해둔
상태로 어떤 타입을 고를지가 최초의 관문,
개인 취향이나 현재 오나홀의 상성을 고려하면 텐가홀로션 와일드나 솔리드 제품을
구매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상태에서 가장 좋은 술루션인 
"다 구매하시면 됩니다~ 고갱님'  이라는
만고 불변의 진리를 그대로 실천할지의 여부를 고민하다가
뜬금없이 텐가홀로션 리얼로 결정.
사진은 같이 구매한 제품으로 아직 로린코가 현역으로 뛰고 있다지만
언젠가는 작별을 해야 할 것을 고려하여 역시 고민하다가 고른 상품들로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포장을 뜯고...
과감하게 텐가홀로션 리얼의 캡을 여는 순간!!


엄...
분명 저쪽이 상단이겠거니 싶었는데 아니였....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저쪽에 주입구가 있다면 상당히 난해한 주입이
되었을테니까 아랫쪽이 맞긴 하겠는데.
웬지 모르게 속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제품명이 기재된 부분을 열어주면 주입구가 보인다.
오나홀에 주입하기에는 적절한 타입의 주입구로, 알뜰하게 낭비없이
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구가 좁은 편인 로린코의 경우에는 정말 깔끔하게 주입이 가능했다.


텐가홀로션 리얼의 점도는 대충 이런느낌.
촉감은 미끌거리는 느낌이고 흐름성(?)이 좋은 편이다.
냄새는 데톨같은 손 소독제와 비슷한 냄새.

바로 로린코에 테스트를 시작. 사실 일전에 로린코 사용후기 작성할때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끌거리는 계열과는 상성이 안좋을 것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적다 싶을 정도로 텐가홀로션을 주입하였다.

미끌한 느낌이 완벽하게 실제와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타이틀에 맞게 리얼이라는
컨셉으로 둬도 무방할 정도의 느낌이다.
실제를 10으로 두었으면 6~7 정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흐름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외부로 새어나오는 일은 없었다.
기존에 사용한 제품이 동일한 양을 사용했을때 자비없이 새어나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부분에 한정해서는 완벽하다!

자극의 경우에는 미끌거리는 감촉이 스무스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인지
디테일한 감촉을 느끼기 에는 어려움이 있다.
간지럽히듯 스윽~ 하고 훑어주는 느낌?
하지만 약간의 문제는 있었는데 이전에 쓰던 제품을 생각하고 비슷한 양을
적용한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점도가 떨어지면서 마찰이 느껴졌다.
휘발성이 좋은편인듯 싶은데 덕분에 지옥을 맛볼 뻔 했다.
사용중에 한번더 주입하였다.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휘발성이 정점을 발휘하는 부분은 뒷처리 부분인데 티슈로 슥 닦아내는 정도로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털에 엉겨붙거나 하는 식의 난감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
이건 점수를 더 주고 싶은 부분이다.

도중에 예상치 못한 사고(?)가 있어서 지연이 좀 있었지만 이를 고려해도
전체적인 플레이 시간은 늘어난 편 이다.

고자극으로 "앞뒤 신경쓰지말고 닥치고 발사!" 라는 느낌 보다는
적당한 자극으로 

"예열도 좀 해주시고 조준도 잘 해주시고 준비 됐으면 쏘세요!"
같은 느낌을 주는 로션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을거 같다.

.... 하지만
본인은 다음에 텐가홀로션 솔리드나 와일드에 도전하는게 좋겠다. 
취향은 아니였...

텐가홀로션 리얼 요약
1.전체적으로 미끌미끌한 느낌이며 실제에 비해서는 좀 모자란 정도의 리얼함.
2.흐름성이 좋고 적당히 끈적한 정도의 점도, 뒷처리가 간편함.
3. 휘발성이 좋아 플레이 중에도 마를 정도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

야노리님의 후기답변:

안녕하세요~ 까만곰 님.
오랜만이에요 곰님^^ 지난번 로린코 후기 너무 잘 남겨주셔서
많은 분들이 유익하게 참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텐가홀로션 후기도 기대 이상이네요.
홀로션 주입구 방향은 대부분 위쪽이라고 생각하고 열어요 ㅎ
저도 첨에 그랬습니다 ㅋㅋ
주입구가 긴편 이라서 깊숙히 젤을 주입하기에 
정말 편리한듯 합니다. 국산 윤활제 들은 저련 형태가 거의 없어서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역시 성진국은 어떻게 만들어야 쓰기 편한지를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텐가홀로션 4종의 촉감과 점도가 전부 다르니 차례대로 사용해보면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리얼타입은 곰님의 리뷰로 안써봐도 써본듯 할거 같아요.
정성스럽고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윤활제의 후기는 적은 편 이라서 더욱 소중하네요.
적립금 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저희 야노리 잊지말고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