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오나홀인 [질내사정 메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야노리에서 발빠르게 발주를 했구요. 통관이력이 없는 신제품 이다 보니
입고까지 최대 2달까지 걸릴수 있습니다. 오늘날짜로 발주한지 약2주정되 되었으니
길게는 한달이상 걸릴거 같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성인용품 통관기간좀 더 단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일본 토이즈하트 오나홀 [질내사정메이드]의 간략한 정보를
저희 야노리의 리뷰어 슷님께서 게시판에 남겨주시어 공유합니다.
일단 일러스트는 아래와 같네요. 제목이 참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ㅋ
역시 오나홀은 일러스트가 반이상 먹고 들어가네요.
각 메이커마다 오나홀 일러스트가 특징적 인데 개인적으로
토이즈하트와 매직아이즈 G프로젝트사의 일러스트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ㅎ
슷님의 오나홀 신작 정보 입니다.
제목: 토이즈하트의 신제품이!!
헉..
토이즈하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신제품 정보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버진스킨 제품이군요. 세번째 네요.
토이즈하트가 삼연속으로 버진스킨 제품만 내놓는다니..
회사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만족한 듯 싶습니다.
기치기치 버진 처럼
제품 개발 고려사항 1~3위를 전부 자궁으로 때려박은 오나홀 같은데...
삽입구는 미쯔츠보 처럼 이중 입구가 아니라
오빠 사랑ㅇ해 처럼 바로 주름으로 통하는 구조군요.
초반 몇cm 정도는 주름 모양도 그렇고 오빠 사랑해 오나홀과 비슷하네요.
이런 구조는 끝까지 삽입했을때 뿌리까지 감싸오는 느낌이 장점 입니다.
삽입지점에서 약50mm 구간에 있는 오나홀 첫 자궁 입구는
아직 중간지점이기 때문에 결정타 마냥 짜릿한 자극은 아니어도,
로션을 약간 적게 쓴다면 웬만한 제품의 자궁경부 정도 느낌은 살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뒤에 또하나의 좁은 입구와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
일단 이 공간이 꽤 넓기 때문에 상당한 진공능력을 가졌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고,
귀두가 좁은 입구를 지나 넓은 공간으로 들어오면서 자극이 약간 느슨해지다
맨 끝에 튀어나온 부분을 톡톡 건드릴텐데, 이 느낌이 하이라이트 겠네요.
오나홀 내부 공간을 들락날락 하는 느낌 자체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제품 정보를 보니
버진에이지 졸업이랑 박스 크기가 같고 제품 크기나 중량도 비슷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도 졸업을 갖고 있는데, 이정도 크기의 버진스킨 제품 이라니...
늘어난 두께와 중량은 미쯔츠보나 오빠 사랑해 보다 확실한 장점이 되겠습니다.
이번 오나홀은 도저히 단점을 찾아볼수가 없는 제품 같은데..
이거 정말 엄청나게 기대가 되네요.
예전에 미쯔츠보가 최신작일 당시
미쯔츠보 오나홀이 입고된 쇼핑몰이 없나 찾아보면서 가졌던 기대감 보다 더 큽니다.
물론 오나홀 이란것이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이번 신제품은 버진스킨 소재의 오나홀은 대박 날 듯 합니다.
토이즈하트 신상 오나홀 [질내사정 메이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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