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오나홀 숨기기 좋은 장소랑 위장하기 좋은 텐가플립홀

여러분은 오나홀 보관이나 숨기는 장소로 어디를 선택하고 있나요?
혼자사는 독신이나 솔로 자취남들이야 상관없겠지만 가족과 함께 살고있다면
어딘가의 은밀한 개인장소에 숨겨놓아야 할텐데요.
가끔 게시판에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나홀 어디다 숨기면 좋을지요.
의견 있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차가 있다면 차 트렁크 깊숙한 곳, 집안에서는 주로 서랍속 이겠죠,
가족들이 관심없어 하는 일반 상자에 담아서 서랍이나 장농 깊숙한곳에
넣어두거나, 아니면 책가방?
오나홀을 줄로 묶어서 창문밖으로 매달아 놓는건 어떤가요?
교도소에서 하는것처럼? ㅋㅋ
이곳에 숨겨놓으면 절대 모른다 하는곳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텐가플립홀 쓰세요. 텐가플립홀의 외형은 전혀 자위기구 같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가족이 보아도 이쪽으로 전혀 모른다면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감잡기 어렵습니다. 대충 둘러대세요 ㅋ
방향제 라고 했는데 넘어갔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네요.
완전 리얼리티한 오나홀은 걸리면 빼박 이니까 텐가플립홀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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