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일본 성인용품 리뷰 스지망쿠로아 하드에디션 후기

항상 유익한 후기 남겨주시는 우팡님의 스지망쿠파로아 하드 에디션 리뷰 입니다.
일본 성인용품 전문 할인점 리얼맥스 에서 이용부탁드립니다.

그럼 후기 입니다!!



어느정도 구매했다 싶으면 기존에쓰다가 버린것이 떠올라서
다시 재구매를 반복하는군요 이곳에서 로아소프트를 써보고 배덕감에 놀랬건만,
소프트와 동시에 하드까지 사봤습니다
사이즈는 작아도 소프트가 보르도 만큼 대단히 만족스럽기에
이물건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보르도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거 같아요... 잊을만 하면 재구매의 늪에서 벗어날수가 없음



사이즈 하니 갑작스레 말하는 거지만, 처음 오나홀을 구매하시는 분이라면
자극요소 등등 전부 떠나서 어떻게 고르는 것이 가장 핵심 입니다.
택배비는 당연커와 사정에 따라 시간도 걸릴수 있고 시행착오를 겪기보단
한방에 좋은걸 사는게 낮겠죠(당연)
그러니 소재,크기,구조 등등 다방면을 생각해야 하는데
취향적으로 갈릴수 있겠지만 길이를 우선으로 하는 이유는 내구도를 떠나서
만족도&자극의 차이랄까...

너무 짧은 제품은 귀두 자극전용으로 몰락할수 있꼬 감싸주는 느낌또한 없죠
반대로 당신의 고추 길이를 과대평가 해서 긴걸 사버리면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끝부분이 흔들때마다 덜렁거려서
치는데 방해만됨.
물론 극 소프트한 재질이라면 제법 커버가 되겠지만
끝 부분을 느끼고 싶어서 강제적으로 압축하듯 눌러줘야 하는 수고로움은 적지않음
오나홀은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 물건보다 1~2센치 정도 길면 매우 적절하고
자기것 보다 짧으면 관통의 위험 때문에 파워 스트로크는 자제해야 합니다.
(소프트 에서 유하사게 남긴거 같은데..)

사실 스지망쿠파로아 보다 짧은 사람은 거의 없겠죠?..
크기도 크기지만 구조를 우선시 하는 경우도 상당한데, 내구도와 쾌감 기타 드등
모든것과 관련있는 핵심적인 요소 이기에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광고에서도 중점적으로 알리기 때문에 단면도나 실제 절단한 이미지 등을
쉽게 보거나 구할수도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에 흥분해서 내용따윈 씹어버리고 구매하진 않겠지요?
크기 이외도 소재나 구조등을 파내면 서론이 너무 길어지기에 여기까지만 합니다.

결론은 전체적으로 똑같은 자극의 구성이 아니라면 사이즈에 맞는걸로 살것.

짧은건 적어도 배덕감 이라도 느끼겠지만,
자기 물건에 비해 지나치게 긴건 그저 방해되는 덩어리 일 뿐 입니다.



자극- 
하드계열 이라서 자극또한 강할듯 하지만
생각보다 자극 자체는 소프트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소재는 같아서 그런지 소프트 자극에
"단단함"의 요소만 첨가된 듯한 느낌.


압박-
하드인만큼 압박에 의한 자극이 강한데, 이 압박은
조여지는 압박보단 밀어내는 압박감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조여지는 압박을 원했기에 조금 아쉽지만
이게 하드의 메인이죠.


세척-
소프트도 쉽지만 하드라서 더더욱 쉽네요~
소프트 재질의 경우는 세척후 파우더를 바르지 않으면 감촉이
금새 끈적거리지만 하드답게 파우더를 안묻혀도
끈적임없이 오래 유지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방치하면
끈적임은 당연하고 유분기 전부가 날라가서 갈라질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가끔씩은 발라 둡시다.


내구성-
하드치곤 평번한데 그 이유는 틈새까지 단단한 재질일듯 하나
2중구조로된 접합부분은 소프트와 같기에
거칠게 다루다간 접합부분이 쉽게 벌어질수 있습니다
한가지 소재로 된거라면 이런경우는 없겠지만 각각
다른재질을 합친 복합소재 이다 보니 어쩔수 없으면서도 아쉬운 부분...



스지망쿠파 로아 하드에디션의 리뷰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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